메뉴
Home
로그인
Language
PC
옹달샘
›
이현주
› 눈물
이현주 | 2017.07.13 00:37:24 |
메뉴 건너뛰기
쓰기
□이현주2503 <관옥글방/풍경소리>30
눈물
눈물은 영혼의 진주(珍珠).
지는 해 앞에서 글썽이는 한 방울 눈물이여,
얼마나 가슴 시린
영롱함인가! ⓒ이현주 (목사)
댓글 쓰기
댓글
글쓴이
이메일 주소
비밀번호
홈페이지
목록
삭제
Copyright
©
최용우 010-7162-3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