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달샘이현주 › 첫인사(롬1:1-7)

이현주 | 2023.09.12 13:10:02 | 메뉴 건너뛰기 쓰기

lhj.jpg□이현주3416.<신약 읽기/삼인>

 
578.첫인사(롬1:1-7)
 
자기가 누군지를 분명히 알고 사는 사람이다. 
만사에 머뭇거릴 이유가 없다. 
사도使徒가 할 일은 하나님의 복음을 
세상에 설명하는 것이 아니라 전하는 것이다, 
듣든지 말든지! ⓒ이현주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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