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주2281 <깨달음의 노래33/지금여기>
거울
거울은 소리가 없다.세상 모든 시끄러움을 삼킨저 깊은 고요!거울은 말이 없다.세상 모든 사물을 그림자로 바꿔제 모습 되찾게 하는. ⓒ이현주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