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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달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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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준 ›
성례인 성찬을 통해 신자는 실제적인 유익을 누립니다
김남준
2019.12.19
김남준 ›
성찬이 표하는 그리스도의 죽으심에 우리도 동참해야 합니다
김남준
2019.12.19
김남준 ›
성례로서의 성찬은 표(sign)이며, 동시에 인(seal)입니다
김남준
2019.12.19
김남준 ›
성찬은 그리스도께서 친히 제정하사 교회에 주신 은혜의 방편입니다.
김남준
2019.12.19
김남준 ›
화목제는 하나님과의 평화뿐 아니라 성도의 아름다운 교통이 이루어지는
김남준
2019.12.10
김남준 ›
화목제 예물은 제사 이후, 예물을 드리는 자, 제사장, 하나님이 모두 함께
김남준
2019.12.10
김남준 ›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우리의 죄를 위하여 영원한 제사를 드리셨습니다
김남준
2019.12.10
김남준 ›
성찬을 합당하게 받은 자들은 성찬을 통해 제사의 일반적 목적들의
김남준
2019.12.10
김남준 ›
새 언약의 자비를 맛본 사람들은 언약의 수혜자답게 살아야 합니다
김남준
2019.12.10
김남준 ›
한번 맺은 언약은 영원한 효력이 있습니다
김남준
2019.12.10
김남준 ›
우리는 언약 관계 안에서 사죄의 은총을 경험합니다
김남준
2019.12.10
김남준 ›
예수 그리스도의 죽음은 우리의 죄에 대한 하나님의 진노를 나타냅니다
김남준
2019.12.10
김남준 ›
그리스도는 새 언약의 중보자이십니다
김남준
2019.12.09
김남준 ›
언약에는 옛 언약과 새 언약이 있습니다
김남준
2019.12.09
홍승표 ›
[정을순] 숨바꼭질
정을순
2019.11.28
김남준 ›
예수님을 닮아 가는 즐거움이 있습니까?
김남준
2019.11.25
김남준 ›
그리스도와 함께 죽고 사는 삶입니까?
김남준
2019.11.25
김남준 ›
기도 속에서 형성된 성품입니까?
김남준
2019.11.25
김남준 ›
나태한 삶에서 벗어나고 싶습니까?
김남준
2019.11.25
김남준 ›
기도해도 차가운 거절감만 느껴지지 않습니까?
김남준
2019.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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