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주2211<공/샨티>112
헛된 노고
“우리는 어쩌다가 영을 경험하게 된 사람이 아니라어쩌다가 사람을 경험하게 된 영이다.“(디팩 초프라)
삼라만상을 두루 살펴 그것들을 꿰뚫어 알면서그러는 자기의 정체를 보지 못한다면그야말로 헛된 노고일 뿐!결국, 있지도 않은 감옥에 갇힌 채 마지막 숨을 거두겠지. ⓒ이현주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