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달샘이현주 › 헛된 노고

이현주 | 2016.07.12 00:20:13 | 메뉴 건너뛰기 쓰기

이현주2211<공/샨티>112


헛된 노고


“우리는 어쩌다가 영을 경험하게 된 사람이 아니라
어쩌다가 사람을 경험하게 된 영이다.“(디팩 초프라)


삼라만상을 두루 살펴 그것들을 꿰뚫어 알면서
그러는 자기의 정체를 보지 못한다면
그야말로 헛된 노고일 뿐!
결국, 있지도 않은 감옥에 갇힌 채 마지막 숨을 거두겠지. ⓒ이현주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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