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달샘이현주 › 바울의 피고인 진술(행24:10-23)

이현주 | 2023.08.29 11:18:19 | 메뉴 건너뛰기 쓰기

lhj.jpg□이현주3406.<신약 읽기/삼인>

 
568.바울의 피고인 진술(행24:10-23)
 
“하나님과 사람들 앞에서 
항상 양심에 거리낌이 없도록 애쓰고 있다.” 
됐다. 더 무엇을 바랄 것인가? 
게다가 앞에서 인도하시는 분을 모시고 길을 간다. 
바울로가 매사에 당당하여 거리낌이 없는 까닭은 이로써 충분하다. ⓒ이현주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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