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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달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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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희철 ›
2323.비는 데는 무쇠도 녹는다
한희철
2007.10.17
한희철 ›
말 타면 경馬 잡히고 싶다
한희철
2011.04.12
한희철 ›
밭 팔아 논을 사도 논 팔아 밭은 사지 말라
한희철
2011.03.27
한희철 ›
저녁놀 다르고, 아침놀 다르다.
한희철
2010.01.28
한희철 ›
꼭두새벽 풀 한 짐이 가을 나락 한 섬이다
한희철
2010.04.05
한희철 ›
1793. 귀농
한희철
2002.01.17
한희철 ›
산을 행해 손가락질을 하지 마라
한희철
2009.12.05
한희철 ›
흉년 곡식은 남아돌고, 풍년 곡식은 모자란다.
한희철
2010.01.28
한희철 ›
2284. 그리운 기도
한희철
2006.12.12
한희철 ›
목수가 많으면 집을 무너뜨린다
한희철
2010.02.21
한희철 ›
빛 좋은 개살구
한희철
2011.04.12
한희철 ›
싼 것이 비지떡
한희철
2011.04.12
한희철 ›
술 익자 체장수 지나간다
한희철
2011.01.20
한희철 ›
소는 몰아야 가고 말은 끌어야 간다
한희철
2010.04.05
한희철 ›
거지가 빨래하면 눈이 온다
한희철
2009.12.23
한희철 ›
재주는 곰이 넘고 돈은 엉뚱한 사람이 번다
한희철
2011.04.12
한희철 ›
부엉이살림
한희철
2011.04.12
한희철 ›
비는데는 무쇠도 녹는다
한희철
2009.12.05
한희철 ›
봄불은 여우불이다
한희철
2011.04.28
한희철 ›
하실 수 있으면(마가9:22-24)
한희철
2010.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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