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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의 샘터

옹달샘

 

개인적인 맨토들의 글을 모았습니다. 천천히 읽으면 더 좋은 글들입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9430 한희철 2290 사람들이 산을 찾는 것은 한희철 2006-12-12 3765
9429 이현주 지혜를 받아 드린다 이현주 2011-03-13 3763
9428 이현주 사람 되기 [1] 이현주 2006-11-06 3762
9427 이현주 이놈의 버르장머리 이현주 2010-03-01 3761
9426 이현주 모든 것이, 그로 말미암아 드러날 진실을 향해 춤추는 가짜였다 이현주 2009-12-09 3761
9425 이해인 시 읽기 이해인 2006-11-02 3761
9424 이현주 스승의 눈(마26:6-13) 이현주 2011-01-11 3759
9423 이현주 이상한 평가 이현주 2010-03-01 3759
9422 이해인 시를 쓰고 나서 이해인 2009-06-13 3759
9421 이현주 사탄의 일과 하느님의 일 이현주 2008-06-14 3759
9420 임의진 [시골편지] 쑥국 file 임의진 2007-04-05 3759
9419 김남준 각성된 모임과 예배 김남준 2009-04-12 3758
9418 김남준 싫증의 원인-인간의 불완전함 김남준 2010-07-09 3757
9417 이현주 모든 사람이 완벽한 사람이다 이현주 2009-10-08 3757
9416 이현주 인생이란 무엇일까? 이현주 2009-02-27 3757
9415 김남준 신비한 복음의 방식 김남준 2007-01-25 3757
9414 이해인 나무가 크는 동안 이해인 2006-07-23 3757
9413 임의진 [시골편지] 강아지똥 인연 file 임의진 2009-08-06 3756
9412 이현주 어느 홍수 난 강에서 이현주 2008-08-25 3756
9411 한희철 자루 속의 송곳은 감출 수가 없다 한희철 2011-03-27 3755
9410 임의진 [시골편지] 봄비 file 임의진 2007-02-26 3755
9409 이현주 진정한 들음(롬10:16-17) 이현주 2011-01-23 3754
9408 이현주 몰라서 그래요 이현주 2009-12-30 3754
9407 이현주 이상한 자유인 이현주 2008-03-22 3754
9406 김남준 불순종에 있는 죄인들이 김남준 2010-06-02 3753
9405 한희철 비 오는 것은 밥하는 아낙네가 먼저 안다 한희철 2010-04-10 3753
9404 김남준 진리와 지식 김남준 2008-12-27 3753
9403 김남준 여러분의 인생 목표는 무엇입니까? [1] 김남준 2006-10-23 3753
9402 한희철 범 본 여편네 창 구멍을 틀어막듯 한희철 2011-04-28 3752
9401 이현주 빛으로 말미암아 이현주 2010-02-08 3751
9400 이현주 非想非非想 이현주 2009-03-20 3751
9399 이현주 나는 누구인가? 이현주 2009-01-22 3751
9398 임의진 [시골편지]천체 망원경 file 임의진 2007-06-15 3751
9397 김남준 쓸모 없는 신자 만들기 다섯 단계 김남준 2010-08-29 3750
9396 이현주 사람이 종교보다 높다 이현주 2008-04-11 3750

 

 

 

저자 프로필 ㅣ 이현주한희철이해인김남준임의진홍승표ㅣ 사막교부ㅣ 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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