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달샘 - 인생의 벼랑 끝까지 내몰리게 되는 이유

현재접속자

영혼의 샘터

옹달샘

개인적인 맨토들의 글을 모았습니다. 천천히 읽으면 더 좋은 글들입니다.

인생의 벼랑 끝까지 내몰리게 되는 이유

김남준 김남준............... 조회 수 211 추천 수 0 2015.07.08 10:21:43

.........

김남준1756 - <바랄 수 없는 날의 믿음/생명의말씀사>중

47.인생의 벼랑 끝까지 내몰리게 되는 이유

그리스도인이 인생의 벼랑 끝까지 내몰리게 되는 이유는 대부분 하나님 사랑의 올바른 질서가 허물어졌기 때문입니다. 자신의 행복, 물질의 풍요, 세상의 명예 등이 최종적인 사랑이 되는 한 인생의 어두운 밤은 끝나지 않습니다. 잠시 빛이 보이는 것 같다가도 다시 어둠 속으로 들어가고, 잠시 상황이 호전되는 것 같다가도 다시 더 나쁜 상황으로 들어가고 마는 일이 반복될 뿐입니다. ⓒ김남준 (열린교회 목사)

이 게시물을

김남준 https://cyw.pe.kr/xe/index.php?mid=a11&document_srl=873396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395	김남준 범죄와 자아의 찢어짐	김남준	2016-01-18	95
9394	김남준 어미 같은 교회의 사랑	김남준	2016-01-18	116
9393	필로칼리아 고난은 저울	마크	2016-01-13	190
9392	필로칼리아 아브라함의 시험	마크	2016-01-13	260
9391	필로칼리아 덕행과 시험	마크	2016-01-13	149
9390	필로칼리아 고난의 유익	마크	2016-01-13	185
9389	필로칼리아 시험을 잘 보면	마크	2016-01-13	162
9388	필로칼리아 죄의 증가	마크	2016-01-13	138
9387	김남준 행복과 하나님을 앎	김남준	2016-01-12	130
9386	김남준 배향과 불안	김남준	2016-01-12	129
9385	김남준 가까이 계신 하나님	김남준	2016-01-12	173
9384	김남준 철학보다 귀한 사랑	김남준	2016-01-12	95
9383	김남준 하나님의 존재 양식	김남준	2016-01-12	136
9382	김남준 정념과 마음의 움직임	김남준	2016-01-12	103
9381	필로칼리아 시련을 당할 때	마크	2016-01-11	182
9380	필로칼리아 좋은 반응	마크	2016-01-11	175
9379	필로칼리아 일치와 대적	마크	2016-01-07	183
9378	필로칼리아 하나님의 뜻	마크	2016-01-07	162
9377	필로칼리아 하나님의 판단	마크	2016-01-07	136
9376	필로칼리아 깊은 상처	마크	2016-01-06	128
9375	김남준 존재의 층차와 아름다움	김남준	2016-01-05	137
9374	김남준 아름다움이란 무엇인가?	김남준	2016-01-05	188
9373	김남준 감각과 즐거움	김남준	2016-01-05	104
9372	김남준 육체적 감각의 무능	김남준	2016-01-05	130
9371	김남준 아름다움과 ‘없음’	김남준	2016-01-05	105
9370	김남준 사랑하는 사람의 죽음	김남준	2016-01-05	359
9369	김남준 기억과 상기, 정동	김남준	2016-01-04	99
9368	김남준 헤어질 수 없는 자아	김남준	2016-01-01	225
9367	필로칼리아 균형	마크	2015-12-27	107
9366	필로칼리아 겸손	마크	2015-12-27	119
9365	필로칼리아 모든 것을 보시는 하나님	마크	2015-12-27	203
9364	필로칼리아 무의식적인 생각	마크	2015-12-27	133
9363	필로칼리아 자유로운 선택	마크	2015-12-27	123
9362	필로칼리아 고민	마크	2015-12-27	121
9361	필로칼리아 진리와 위선	마크	2015-12-26	124

쓰기

첫 페이지 42 43 44 45 46 47 48 49 50 51 52 53 54 55 56 57 58 59 60 61 62 63 64 65 66 67 68 69 70 71 72 73 74 75 76 77 78 79 80 81 82 83 84 85 86 87 88 89 90 91 92 93 94 95 96 97 98 99 100 101 102 103 104 105 106 107 108 109 110 111 112 113 114 115 116 117 118 119 120 121 122 123 124 125 126 127 128 129 130 131 132 133 134 135 136 137 138 139 140 141 끝 페이지


	저자 프로필 ㅣ 이현주ㅣ 한희철ㅣ 이해인ㅣ 김남준ㅣ 임의진ㅣ 홍승표ㅣ 사막교부ㅣ ㅣ
	개인적인 맨토들의 글을 모았습니다. 천천히 읽으면 더 좋은 글들입니다.
	(글의 저작권은 각 저자들에게 있습니다. 여기에 있는 글을 다른데로 옮기면 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