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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의 샘터

옹달샘

 

개인적인 맨토들의 글을 모았습니다. 천천히 읽으면 더 좋은 글들입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9220 이현주 내가 여기 있음은 이현주 2006-11-22 3683
9219 김남준 말씀의 미각 김남준 2010-08-29 3682
9218 이현주 잡음은 입에 있지 않고 마음에 있다 이현주 2009-11-05 3682
9217 김남준 속기 쉬운 자신의 모습 김남준 2007-01-25 3682
9216 한희철 홍시도 떨어지고 땡감도 떨어지고 한희철 2011-04-28 3681
9215 김남준 오직 하나뿐인 최선의 대안 김남준 2009-04-12 3681
9214 이현주 괜히 기웃거릴 것 없다. (히6:20) 이현주 2011-01-23 3680
9213 김남준 시험의 보편성과 개별성 김남준 2010-05-01 3680
9212 김남준 시험에 대한 적극적 정의 김남준 2010-05-01 3680
9211 임의진 [시골편지] 냅둬 농법 file 임의진 2007-04-05 3680
9210 이현주 누군가를 도와줄 수 있음은 그 자체가 은총이다 이현주 2009-10-21 3679
9209 이현주 사람의 아들(삼상17:58) 이현주 2011-01-11 3678
9208 이현주 화를 내지 말라는 게 아니에요 이현주 2010-03-01 3678
9207 이현주 선과 악은 공정하게 판단할 수 있을까? 이현주 2007-08-20 3678
9206 이해인 나의 방 -솔숲방 이해인 2006-08-18 3677
9205 김남준 진취적인 사람이 되라 김남준 2011-09-20 3676
9204 김남준 조국 교회를 깨울 선지자를 기다립니다. 김남준 2009-05-31 3676
9203 이해인 엄마를 기다리며 이해인 2006-07-23 3676
9202 이해인 편지 이해인 2008-02-11 3675
9201 김남준 보시기에 선하였다 김남준 2007-04-11 3675
9200 이해인 차를 마시며 이해인 2006-10-14 3675
9199 임의진 [시골편지] 50년 동안의 사랑 file 임의진 2010-05-28 3674
9198 이현주 인생은 여인숙 이현주 2010-03-28 3674
9197 이해인 아기는 이해인 2006-07-23 3674
9196 이해인 내 안에 흐르는 시 이해인 2006-08-18 3673
9195 이현주 부끄러울 것 없다.(마10:24-25) 이현주 2011-01-23 3673
9194 한희철 땅타박 한희철 2010-01-10 3673
9193 이현주 누가 나를 이 허위의 늪에서 건져줄 것인가? 이현주 2009-10-08 3673
9192 김남준 죄의 절대적 지배와 상대적 지배 김남준 2006-08-09 3672
9191 이해인 귀기울이는 사랑 이해인 2010-12-25 3671
9190 한희철 쌀광이 차면 감옥이 빈다. 한희철 2009-12-05 3671
9189 임의진 [시골편지]죽엽 탁주 file 임의진 2008-05-15 3671
9188 임의진 [시골편지]생선 장수 file 임의진 2008-05-15 3671
9187 이해인 가을 편지 7 -가을에 혼자서 바치는 이해인 2006-10-14 3671
9186 김남준 그것은 나의 한계이다 김남준 2009-07-27 3669

 

 

 

저자 프로필 ㅣ 이현주한희철이해인김남준임의진홍승표ㅣ 사막교부ㅣ 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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