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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달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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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승표 ›
[탈무드] 마음의 무게
홍승표
2006.03.12
이해인 ›
일기-범일동 성당에서
이해인
2009.03.01
이현주 ›
똑같은 말을 해도
이현주
2009.02.27
이해인 ›
봄일기
이해인
2007.01.25
이현주 ›
사람다움과 기계다움
이현주
2008.10.16
이현주 ›
땅위를 걷는 것이 기적
이현주
2008.04.02
필로칼리아 ›
자신을 살핌에 대하여
사막교부
2007.06.06
이현주 ›
꾀꼬리 소리
이현주
2006.11.06
한희철 ›
대추꽃은 늦게 피어도 열매는 먼저 익는다
한희철
2010.02.21
이해인 ›
사랑 -그저 가만히
이해인
2009.06.13
이현주 ›
새끼낙타를 주겠네
[1]
이현주
2008.02.24
한희철 ›
딸은 쥐 먹듯 하고, 며느리는 소 먹듯 한다
한희철
2010.04.05
이해인 ›
가정을 위한 기도
이해인
2007.03.03
이현주 ›
혈구지도(絜矩之道)
이현주
2006.11.14
이현주 ›
세상에서 사람들이 갖추면 좋다고 여기는 것 네 가지
이현주
2009.02.27
김남준 ›
하나님의 자녀의 특권
김남준
2007.05.06
필로칼리아 ›
참 인간
사막교부
2008.06.07
한희철 ›
눈 온 산의 양달 토끼는 굶어죽어도 응달 토끼는 산다
한희철
2010.01.28
이현주 ›
예수가 마을 밖으로 나간 까닭은?(막8:22-26)
이현주
2012.03.03
한희철 ›
호랑이를 보면 무섭고, 호랑이 가죽을 보면 탐난다.
한희철
2010.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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