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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달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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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준 ›
강한 군사가 되는 비결
김남준
2009.06.28
이현주 ›
교회로 교회되게 하자
이현주
2008.09.23
한희철 ›
밭 팔아 논을 사도 논 팔아 밭은 사지 말라
한희철
2011.03.27
김남준 ›
궁핍이 찾아옴
김남준
2010.06.29
이현주 ›
악과 선은 상대적인 것이다
이현주
2006.12.05
이해인 ›
이별의 눈물
이해인
2006.11.02
필로칼리아 ›
St. Antony의 “스무 개의 서신들” 에서 발췌한 ‘그리스도 안에서의 삶’에 관한 가르침 (1)
사막교부
2009.02.20
이해인 ›
새에게
이해인
2006.09.24
이현주 ›
제가 무슨 일로 불편했다면
이현주
2010.03.01
한희철 ›
저녁놀 다르고, 아침놀 다르다.
한희철
2010.01.28
이해인 ›
찔레꽃
이해인
2007.03.03
김남준 ›
안타까운 일
김남준
2007.06.05
이현주 ›
먼저와 나중
이현주
2006.11.06
이현주 ›
안으로 들어가면 하나요 밖으로 나가면 여럿이다
이현주
2009.12.09
이현주 ›
지팡이에 대한 집착
이현주
2008.02.09
이현주 ›
사랑이란
이현주
2010.03.26
이현주 ›
개와 돌무더기
이현주
2008.02.24
필로칼리아 ›
천상의 것에 집중함
사막교부
2007.08.30
김남준 ›
누룩같이 번지는 싫증
김남준
2010.08.02
이현주 ›
불쌍한 사람들 1
이현주
2008.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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