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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시보기)성령훼방죄는 사함받지 못한다./(외)

마태복음 궁극이............... 조회 수 10 추천 수 0 2022.05.12 14:5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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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 마12:31 
설교자 : 김경형 목사 
참고 : 궁극교회 주일예배 

◆ 교회에서 여러 가지 종교적인 활동을 강조하는데, 문제는 열심히 활동을 했는데도 이것이 하나님의 진노의 심판에 들어가는 게 있다. 그러니 활동 이전에 신앙의 본질을 찾아 들어가야 한다. 우리의 이룰구원은 성령님과 유기적으로 되는 것이니 우리가 활동을 하기 전에 무엇이 맞아야 하겠느냐? 주님과 의사단일이 되어야 한다. 같이 길을 갈 때 주님과 의사단일이면 출발을 해서 도착할 때까지 재미있게 얘기도 하고 노래도 같이 부르며 간다.

 

우리의 신앙은 질적인 면에서 주님과 의사단일이 되어야 하는데, 믿는 사람이 주님과 의사단일이 아니면서도 단일처럼 보이는 게 있는데, 종교적인 어떤 일을 놓고 이 일을 성공리에 마치기 위해 온 교인들이 달라붙어서 해나가면 마치 주님과 의사단일처럼 보이기도 한다. 그러나 각 교인들의 마음이 주님과 의사단일이 아니면 자기에게 이익이 안 되거나 손해나 나면 쪼개지고 갈라지고 도망을 가게 된다. 우리가 썩지 않고 불타지 않고 영원히 가는 하나님의 것을 내 것으로 만들면 죽음의 선 너머에서 그 효력을 본다.

 

우리 교회가 추구하고 소원 목적하고 지향하는 것은 모양새 크고 활동이 큰 것에 목적을 두는 게 아니라 하나님의 본질을 자기 인격화 성품화 시키는 거다. 믿는 사람이 이렇게 된다면 물질적으로 가난하던 부자이던 성공한 인생이 되는 거다. 그러니까 사람이 문제다. 사람이 질적으로 바로 안 되어놓으면 가난해도 범죄가 되고, 부자가 되어도 범죄가 된다.

 

예수님은 우리를 죄에서 구원하기 위해 오셨다. 죄에서 자유로, 사망에서 생명으로 인도하기 위해 오셨다. 이게 다 하나님의 본질로 들어가는 건데, 이룰구원 면에서 하나님의 본질로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성령님과 유기적인 결합으로 움직여야 하고, 이를 위해서는 주님과 의사단일이 되어야 한다. 이렇게 되면 하나님의 것과, 아들의 것과, 내 것이 하나가 된다. 이게 ‘내가 네 안에, 네가 내 안에’의 상태이고 결합이다. 이러면 이 사람이 움직이는 것마다 이룰구원이 된다.

 

하나님의 본질의 사람이 되려면 하나님의 인격과 성품을 입어야 하는데 모든 인간은 하나님의 것으로 100% 만들어진 사람이 없기 때문에 선악과를 따먹고 썩고 뭉그러지고 임시성적인 속성이 들어있어서 이런 상태에서 자기가 하나님의 일을 하게 되면 하나님과 의사단일이 아니기 때문에 성령님과 유기적인 활동이 아니다. 즉 성령님께서 역사를 안 하신다. 그래서 어느 교회를 나가더라도, 어떤 설교를 듣더라도 진리본질의 말씀을 배우고 진리로 자기 속의 이질성을 빼내야 한다.

 

세상을 자랑하고 가지라고 하는 이질적인 교훈을 하는 교회는 종교적인 사역이나 충성봉사를 강조하기 때문에 이것은 아버지가 아들에게 머리 깨우침으로 나가게 하는 게 아니라 일만 죽도록 시키는 것과 같아서 이런 교회에 다니게 되면 충성봉사는 열심히 하지만 진리이치를 깨닫는 것은 없다. 옳은 이해타산 가치판단 평가가 안 나온다. 이러면 항상 물질성적 개념으로 이해타산을 따지기 때문에 신앙도 물질성적인 신앙에 머물게 된다.

 

우리가 하나님의 본질을 바로 가지고 있으면 어떤 설교를 들어도 그 질이 분별이 된다. 그래서 다닐 교회인지 안 다녀야 할 교회인지, 들어야 할 말씀인지 안 들어야 할 말씀인지가 판단이 된다. 이건 주님의 판단이요 성령님의 판단이 되는 거다.

 

◆ 성령님은 우리 안에서 마음을 감화 감동을 시키는 내적인 역사를 하시는데, 목사가 자기에게 꾸중을 할 때 옳은 말인데도 자기의 얼굴이 있어서 그만 옳은 말을 자기 속에서 굽혀버리는 일이 있다. 자기 마음으로는 ‘내가 고쳐야 되겠다’ 라고 하면서도 체면상 옳은 것을 자기 속에서 굽혀버리는 게 성령 훼방 죄다. 이건 자기 교만성이다.

 

그런데 자기는 옳다고 생각을 해서 어떤 말이나 행동을 하는데 이게 하나님의 뜻에 어긋났을 경우에는 성령 훼방 죄가 아니다. 어린아이가 자꾸 일어나려고 하다가 넘어지기도 하고 다치기도 하는 것은 성장의 과정이지 잘못하는 거라거나 죄를 짓는 게 아니다. 내가 제대로 모르는 상태에서 잘못된 말로 전도를 했다면 이것을 성령 훼방 죄로 보기가 힘들다. 사람의 마음을 보시는 그 분이 성령 훼방 죄로 보지 않는다. 자기 양심의 옳은 소리를 굽혀버리는 게 성령 훼방 죄다.

 

이 세상에 하나님의 말씀의 교훈보다 더 옳고 나은 교훈은 없는 건데 이 최고의 교훈을 받고도 자기 마음이 이것을 밟아버린다면 이 사람에게는 더 이상의 좋은 교훈이 없는 거다. 자기에게 온 옳은 교훈을 받아야 할 그 시간이 흘러가서 되돌아오지 않듯이 이제는 더 이상 그 때의 그 교훈을 통해 말씀을 깨닫고 말씀의 사람으로 만들어지는 기회는 없는 거다. 다음에 똑같은 교훈을 받는다면 그것은 그 때 그 시간에 그 교훈을 받아서 자기가 만들어질 교훈인 거지 지난번의 교훈을 통해 만들어지지 못한 것은 이미 그 시간이 지나갔기 때문에 자기가 시간을 되돌리지 않는 이상 지금에 와서 보충을 할 수 없는 거다. 그래서 성령 훼방 죄는 사함을 받지 못한다고 하는 거다.

 

그런데 희한한 말을 하는 사람이 있는데, 우리 궁극교회의 교훈이 최고인 것은 알지만 젊을 동안에는 다른 짓을 하며 살다가 인생 마지막에 이 진리를 받겠다고 한다. 이건 이룰구원의 정신을 모르는 거다. 이룰구원은 평생 동안에 분초찰나 순간을 다투는 건데 죽을 때쯤 진리말씀을 받겠다고 하면 자기의 이룰구원은 어떻게 할 거냐?

 

학생이 공부를 날마다 잘 해야 하는 거지 시험 전날에 밤을 새워 한다고 해서 잘 해지는 거냐? 건강은 날마다 날마다 유지를 해야지 하루아침에 건강해지는 거냐? 우리의 이룰구원도 마찬가지다. 그리고 말로는 인간의 생사화복을 하나님께서 주관하신다고 하면서 자기의 마지막이 언제 어떻게 닥칠지를 알고 젊을 동안에는 다른 짓을 하며 살다가 죽기 직전에 진리를 받겠다고 하는 거냐? 그러니 이건 이치에 전혀 맞지 않는 말을 하는 거고 하나님의 주권을 무시하는 거다. 이치에 맞지 않는 생각을 하면 시험에 들게 된다. 어리석다.

 

하나님의 주권행사는 모든 게 선이요 의요 공의요 공평이다. 악적인 것은 없다. 내가 망할 길을 가고 있을 때 나에게 묻지도 않고 하나님께서 탁 가로막고 끄집어내도 의이고 선이다. 하나님은 어떤 방법을 써도 다 우리의 구원을 위해 하는 것이기 때문에 옳은 거다. 하나님의 주권은 내 자유보다, 내 소원 목적보다 옳다. 그런데 하나님의 주권을 말하면서 자기의 구원에 손해가 나는 짓을 한다면 이건 하나님의 주권을 안 믿는 거다.

 

우리 교회 교인들은 이치적인 사람이 되어야 한다. 이성을 가졌느냐? 지성적인 사람이냐? 그렇다면 생각을 할 줄 알아야 한다. 어정쩡하면 안 된다. 누가 잡아당기면 슬그머니 따라가고, 자기에게 좋을 듯싶으면 슬쩍 따라가고 하면 뭐가 되겠느냐?

 

◆ 성경에 죽은 자들을 심판한다는 게 있는데, 사람이 죽었으면 다 끝나는 건데 죽은 사람을 왜, 어떻게 심판을 한다는 거냐? 우리의 이룰구원 면에서 죽은 게 있고 산 게 있다. 그리고 모든 사람에게는 양심이 있는데 이 양심은 각 사람에 따라 같지를 않다. 우리 하나님은 이런 것을 경중에 따라 세밀히 심판하는 분이다.

 

모든 인간에게는 심판이 있기 때문에 그 어떤 것보다 사람의 됨됨이가 중요하다. 무기가 중요한 게 아니라 이 무기를 움직이는 사람의 정신과 마음이 중요하다. 세상이 곰 때문에 난리냐, 돼지 때문에 난리냐? 사람 때문에 난리다. 예수 믿는 우리 입장에서는 그 무엇보다 인격과 성품이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케 되는 게 중요하다.

 

예수 믿어서 부자가 되자? 사람이 안 됐는데 부자가 되면 뭐 하느냐? 그런데 예수 믿는 사람들도 가면 갈수록 돈밖에 모른다. 하나님은 인간의 생사화복을 주관한다고 말은 하지만 그건 네 말이고 자기의 이해타산은 세상을 따라가고 있으니 자기가 말을 하는 것과 속에서의 작용성이 다르다. 그러니 이건 제 정신이 아니다. 등불을 들고 예루살렘 거리를 돌아보라고 했다. 참사람이 얼마나 있는지 찾아보라는 거다. 오늘날 제 정신을 가진 사람이 몇이나 되겠느냐?

 

이럴 때일수록 믿는 우리는 어느 교회를 다니더라도 진리본질의 교훈을 받으면서 말씀에 의해 자기가 잡혀지고 빗어지며 주님의 사람으로 만들어져 가야 한다. 자기의 생각과 지식과 모든 도덕성이 잡혀 올라가야 한다. 하나님의 사람으로 만들어지고 올라가는 것은 오직 교회에서만 되는 거지 세상에서는 안 된다. 오직 교회에서만 바로 배울 수 있고, 배운 것을 세상에 나가서 써먹을 수 있는 거다.

 

김경형목사님의 생전 설교를 정리했습니다. http://cafe.daum.net/909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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