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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 | 말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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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자 : | 강승호목사 |
참고 : |
제목: 하나님의 사랑 고백(말1:1-5)
하나님은 하나님의 백성들을 사랑하십니다.
사랑하시되 끝까지 사랑하십니다.
요13:1유월절 전에 예수께서 자기가 세상을 떠나 아버지께로 돌아가실 때가 이른 줄 아시고 세상에 있는 자기 사람들을 사랑하시되 끝까지 사랑하시니라
그런데 여기 본문에 보면 2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내가 너희를 사랑하였노라 하나 너희는 이르기를 주께서 어떻게 우리를 사랑하셨나이까 하는도다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에서는 야곱의 형이 아니냐 그러나 내가 야곱을 사랑하였고 3에서는 미워하였으며 그의 산들을 황폐하게 하였고 그의 산업을 광야의 이리들에게 넘겼느니라
여기 하나님께서는 자기 백성을 사랑하신다고 말씀하십니다.
이스라엘아! 내가 너희를 지극히 사랑하였다(현대어 성경)
본문에 하나님께서 사랑한다는 말씀은 보편적인 사랑을 말하지 않습니다..
즉 세상 사람들을 사랑하시는 것과 똑 같은 사랑이 아닌 특별한 사랑을 말합니다.
여기에서 사랑한다는 말은 아가페 사랑으로서 하나님의 절대적이고 무조건적인 사랑을 말합니다.
그리고 히브리어 원어에서 보면 미 완료형입니다. 즉 과거에도 사랑했지만 지금도 사랑한다는 말입니다.
렘31:3옛적에 여호와께서 나에게 나타나사 내가 영원한 사랑으로 너를 사랑하기에 인자함으로 너를 이끌었다 하였노라
‘나는 늘 너를 사랑하였다. 나는 맨 첫날이나 오늘이나 똑 같이 네게 변함없는 사랑을 지니고 있다라는 말씀입니다.
렘31:20에브라임은 나의 사랑하는 아들 기뻐하는 자식이 아니냐 내가 그를 책망하여 말할 때마다 깊이 생각하노라 그러므로 그를 위하여 내 창자가 들끓으니 내가 반드시 그를 불쌍히 여기리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징계하고 책망하는 것까지도 하나님의 사랑이라 하십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자기 백성이 하나님의 사랑을 불신했다고 말씀하십니다.
2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내가 너희를 사랑하였노라 하나 너희는 이르기를 주께서 어떻게 우리를 사랑하셨나이까 하는도다
공동번역:나 야훼가 너희를 사랑한다고 하였더니 너희는 주께서 우리를 사랑한 것이 무엇입니까? 하는 구나
포로생활에서 돌아 온지 100년이 지났지만 백성들은 여전히 외국의 총독들에 의해 지배받고 있었습니다..
8中병든 것을 드리는 것이 어찌 악하지 아니하냐 이제 그것을 너희 총독에게 드려 보라 그가 너를 기뻐하겠으며 너를 받아 주겠느냐
하나님을 불신하는 중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묻고 있습니다.
그들은 불순종의 결과 였습니다..
하나님에 대한 불신앙과 온 마음으로 하나님을 사랑하지 못한 죄는 생각하지 않고 하나님이 우리를 어떻게 사랑했냐?고 말했습니다.
오늘 날도 어떤 사람은 하나님의 말슴에 불순종하여 고통 중에 빠져 있으면서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신 것이 무엇이냐고 반문하고 불만한 사람도 있습니다..
마25:31-46
31인자가 자기 영광으로 모든 천사와 함께 올 때에 자기 영광의 보좌에 앉으리니 32모든 민족을 그 앞에 모으고 각각 구분하기를 목자가 양과 염소를 구분하는 것같이 하여 33모든 민족을 그 앞에 모으고 각각 구분하기를 목자가 양과 염소를 구분하는 것같이 하여 33양은 그 오른편에 염소는 왼편에 두리라 34그때에 임금이 그 오른 편에 있는 자들에게 이르시되 내 아버지께 복 받을 자들이여 나아와 창세로부터 너희를 위하여 예비된 나라를 상속받으라
35내가 주릴 때에 너희가 먹을 것을 주었고 목마를 때에 마시게 하였고 나그네 되었을 때에 영접하였고
37이에 의인들이 대답하여 이르되 주여 우리가 어느 때에 주께서 주리신 것을 보고 음식을 대접하였으며 목마르신 것을 보고 마시게 하였나이까 40임금이 대답하여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여기 내 형제 중에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니라 하시고
41또 왼편에 있는 자들에게 이르시되 저주를 받은 자들아 나를 떠나 마귀와 그 사자들을 위하여 예비된 영원한 불에 들어가라 42내가 주릴 때에 너희가 먹을 것을 주지 아니하였고 목마를 때에 마시게 하지 아니하였고 44그들도 대답하여 이르되 주여 우리가 어느 때에 주께서 주리신 것이나 목마르신 것이나 나그네 되신 것이나 헐벗으신 것이나 병드신 것이나 옥에 갇히신 것을 보고 공양하지 아니하더이까 45이에 임금이 대답하여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하지 아니한 것이 곧 내게 하지 아니한 것이니라 하시리니 주여! 어떻게 우리를 사랑 하셨나이까? 46그들은 영벌에 의인들은 영생에 들어가리라 하시니라 (하나님은 끝까지 의인들을 사랑....)
하나님께서는 자기 백성을 선택된 호의로 사랑하셨다고 말씀하십니다.. 2下여호와가 말하노라 에서는 야곱의 형이 아니냐 그러나 내가 야곱을 사랑하였고 3에서는 미워하였으며 그의 산들을 황폐하게 하였고 그의 산업을 광야에서 이리들에게 넘겼느니라
하나님께서는 여러분을 택하시고 자녀 삼으셨습니다
여러분을 사랑하시되 끝까지 사랑하심을 믿으시길 바랍니다.
본문은 말라기 선지자가 백성에게 전해야 했던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지도 못하고 느끼지도 못하면서 주께서 어떻게 나를 사랑하나이까? 라고 반문하면 곤란합니다.
주여! 어떻게 우리를 사랑 하셨나이까? 의인들을 끝까지 사랑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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