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사도행전 › 하나님은 우리의 전부다.

최장환 목사 | 2013.09.04 11:49:03 | 메뉴 건너뛰기 쓰기
성경본문
행12:1-23
설교자
최장환 목사
참고
http://cafe.daum.net/smbible/5JQI/647

행12;1-23 하나님은 우리의 전부다.

 

 

앤드류 머리가 쓴 부활의 주와 함께 하라에 보면

어느 날 아침 하나님께서 앤드류 머리에게

너에게 난 누구냐? 이렇게 물으셨습니다.  

앤드류 머리는 즉시 예 하나님은 저에게 있어서 항상 첫째이십니다.

그랬는데 하나님께서 기뻐하는 것 같지 않음을 느꼈습니다.

이로 인하여 하루 종일 고민하였습니다.

내가 무엇을 잘못 대답했는가? 그러다가 깨달았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 기도하며 다시 대답을 했습니다.

예 하나님은 저에게 있어서 전부이십니다! 라고 하자

그 때서야 하나님의 마음이 기뻐하시는 것을 느꼈다고 했습니다.

여러분은 앤드류 머리의 이야기에 대하여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그런데 왜 하나님은 첫째가 된다는 말에 기뻐하지 않으셨을까요?

처음에는 작은 문제로 여겼던 것이 점점 심각한 문제가 되었습니다.

그러다가 깨달았습니다. 그것은 첫째라는 말은

둘째나 셋째가 있다는 의미이기 때문입니다.

아내가 남편에게 당신에게 나는 몇 번째야 했더니

남편이 당신은 첫 번째야! 한다면 좋을까요?

당신이 첫째고, 미스 김은 둘째고, 미스 리는 세째야 하면 만족하겠습니까?

하나님과 우리의 관계도 마찬가지인 것 같습니다.

하나님은 언제나 우리의 전부이십니다.

십자가에서 하나님께서 우리가 전부가 되어 주셨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이웃 사랑은 어떻게 합니까?

하나님만 사랑하고 이웃 사랑은 안해도 되는 것입니까?

예수님께서도 하나님을 먼저 사랑하고

다음은 이웃을 사랑하라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첫째고 이웃은 둘째고 나는 셋째라는 생각은

매우 훌륭한 생각입니다. 우리가 실제로 이웃을

내 몸처럼 사랑하려면 하나님이 나의 전부이십니다 라는

고백이 나올 때, 가능해질 것입니다.  

우리의 의지나 결단으로 하나님을 먼저 사랑하고

이웃을 다음에 사랑하고 나는 그 다음 사랑하게 되지 않습니다.

사랑은 그런 것이 아닙니다. 사랑은 속에서

저절로 나오는 것이어야 가능한 것입니다.

하나님을 목숨을 다하여 사랑하는 자만 이웃을 자기 몸처럼 사랑하게 됩니다.

나는 죽었습니다, 예수님 한 분이면 충분합니다 라고 고백할 때,

주님께서 나를 통하여 이웃을 사랑하시는 것입니다.

여러분에게 하나님은 몇 번째이십니까?  

하나님을 몰랐던 사람들이 그동안에는

자신이 인생에서 첫 번째라고 생각했었는데

예수님을 만나고 보니 예수님이 첫 번째고

자신이 두 번째라는 것을 깨달았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그리스도인들은 여기에서 한걸음 더 나아가

나는 세 번째입니다. 성경적 가치관은 주님이 첫째고,

다른 사람들이 두 번째고, 나는 세 번째입니다.

예수님은 자신을 위해서 살지 않으시고 다른 사람들을 위해 사시는

참 인간의 본을 우리에게 보여주셨습니다.

교회는 서로 아낌없이 주는 사랑의 공동체이며,

그리스도인들은 남을 위해 사는 존재들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전부이며 첫 번째입니다.

다윗도 사울 왕에게 10년 이상을 쫓겨 다니다가

사울 왕이 죽고 나서 나의 힘이 되신 여호와여

여호와는 나의 반석이시오, 요새시오, 건지시는 자시오,

하나님이시오, 피할바위이시오, 방패시오, 구원의 뿔이시오,

산성이십니다라고 하나님께서 자기의 전부라고 고백합니다.

 

우리도 

살아가는 모든 삶에서 하나님은 나의 전부이십니다라고

신앙고백하시며 신앙생활하시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본문은

안디옥 교회에 예언자들과 교사들이 있었는데,

그들은 바나바와 니게르라고 하는 시므온과,

구레네 사람 루기오와 분봉왕 헤롯과

더불어 어릴 때부터 함께 자란 마나엔과 사울이다.

그들이 주님께 예배하며 금식하고 있을 때에, 성령이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너희는 나를 위해서 바나바와 사울을 따로 세워라.

내가 그들에게 맡기려 하는 일이 있다.

그래서 그들은 금식하고 기도한 뒤에, 두 사람에게 안수를 하여 떠나보냈습니다.

바나바와 사울은, 성령이 가라고 보내시므로,

실루기아로 내려가서, 거기에서 배를 타고 구브로로 건너갔습니다.

그들은 살라미에 이르러서, 유대 사람의

여러 회당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였습니다.

그들은 요한도 또한 조수로 데리고 있었습니다.

그들은 온 섬을 가로질러 바보에 이르렀습니다.

거기서 그들은 어떤 마술사를 만났는데,

그는 거짓 예언자였으며 바예수라고

하는 유대인이었습니다. 그는 총독 서기오 바울을

늘 곁에서 모시는 사람이었습니다.

이 총독은 총명한 사람이어서, 바나바와 사울을 청해서,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자 하였습니다.

그런데 이름을 엘루마라고 번역해서

부르기도 하는 그 마술사가 그들을 방해하여,

총독으로 하여금 믿지 못하게 하려고 애를 썼습니다.

그래서 바울이라고도 하는 사울이 성령으로

충만하여 마술사를 노려보고 말하였습니다.

너, 속임수와 악행으로 가득 찬 악마의 자식아,

모든 정의의 원수야, 너는 주님의 바른

길을 굽게 하는 짓을 그치지 못하겠느냐?

보아라, 이제 주님의 손이 너를 내리칠 것이니,

눈이 멀어서 얼마 동안 햇빛을 보지 못할 것이다.

그러자 곧 안개와 어둠이 그를 내리덮어서,

그는 앞을 더듬으면서, 손을 잡아 자기를 이끌어 줄 사람을 찾았습니다.

총독은 그 일어난 일을 보고 주님을 믿게 되었고,

주님의 교훈에 깊은 감명을 받았습니다.

바울과 그 일행은 바보에서 배를 타고,

밤빌리아에 있는 버가로 건너갔습니다.

그런데 요한은 그들과 헤어져서 예루살렘으로 돌아갔습니다.

그들은 버가에서 더 나아가, 비시디아의 안디옥에 이르러서,

안식일에 회당에 들어가 앉았다. 율법서와 예언자의 글을 낭독한 뒤에,

회당장들이 바울과 바나바에게 사람을 보내어 형제들이여,

이 사람들에게 권면할 말씀이 있으면 해주시오 하고 청하였습니다.

그래서 바울은 일어나서, 손을 흔들고 말하였습니다.

이스라엘 동포 여러분, 그리고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사람들이여, 내 말을 들으십시오.

이 백성 이스라엘의 하나님께서 우리 조상들을 택하셨습니다.

이 백성이 이집트 땅에서 나그네 생활을 하는 동안에,

이 백성을 높여 주시고, 권능의 팔로

그들을 거기에서 인도하여 내셨습니다.

광야에서는 40년 동안 그들에 대하여 참아 주시고,

가나안 땅의 일곱 족속을 멸하셔서, 그 땅을 그들에게 유업으로 주시고,

약 450년 동안 차지하게 하셨습니다.

그 뒤에 예언자 사무엘 시대에 이르기까지는

사사들을 보내주시고, 그 뒤에 그들이 왕을 요구하기에,

하나님께서는 베냐민 지파 사람 기스의 아들

사울을 그들에게 왕으로 주셔서,

사십 년 동안 그를 왕으로 섬기게 하셨습니다.

그 다음에 하나님께서는 사울을 물리치시고서,

다윗을 그들의 왕으로 세우시고, 증언하여 말씀하시기를

'내가 이새의 아들 다윗을 찾아냈으니,

그는 내 마음에 드는 사람이다.

그가 내 뜻을 다 행할 것이다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약속하신 대로 다윗의 후손 가운데서

구주를 세워 이스라엘에게 보내셨으니, 그가 곧 예수입니다.

안디옥 교회의 바나바와 사울이 성령의 명령으로 인해

전도자로 세움을 받고 안수하여 보내니 실루기아에 내려가

구브로로 가서 살라미에 이르러 말씀을 전하고

마가를 수종자로 두고 바보에 이르러

거짓 선지자 박수인 엘루마가 바나바와 사울을 대적해

총독이 믿지 못하게 힘쓰자 사울이 엘루마를 꾸짖고

소경이 될 것이라고 하자 그대로 되어 총독이 믿었으며

버가에서 마가는 전도여행이 힘이들어서

예루살렘으로 돌아가고 비시디아 안디옥에 이르러

회당에서 사울이 출애굽 이후 이스라엘의 구속 역사를 통해

다윗 자손으로 언약된 메시야가 바로 예수 그리스도라고 설교합니다.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주관하시며 인도하시고 역사하신다고 말합니다.

 

우리도

하나님께서 우리의 모든 것을 주관하시며 인도하시고

역사하시는 것을 깨닫고 하나님은 나의 전부이십니다라고

신앙고백하시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그러면 왜 우리에게 하나님은 전부일까요      

본문에서 알아 봅시다

 

왜 우리에게 하나님은 전부일까요

첫 번째로 성령께서 쓰실려고 따로 세우니 우리에게 하나님이 전부입니다.

수리아 안디옥 교회에는 예언자와 교사들이 있었습니다.

그들은 바나바와 니게르라 하는 시므온과

구레네 사람 루기오와 분봉왕 헤롯 안티파스와

함께 자라난 마나엔과 사울입니다.

그들이 주님께 예배드리며 금식하고 있을 때에

성령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바나바와 사울을 따로 세워 내가 그들에게 맡긴 일을 하게 하여라.

그래서 그들은 금식하며 기도하고

바나바와 사울에게 안수하여 그들을 보냈습니다.

안디옥 교회에서 바나바와 사울이 성령의

따로 세우심으로 선교자로 선택되어 파송되고 있습니다.

성령께서 쓰실려고 바나바와 사울을 따로 세웠습니다.

 

우리도

하나님의 일에 성령께서 쓰실려고 따로 세우니

우리에게 하나님이 전부인 것을 알아야 합니다.

 

성경은 말씀합니다

고전7;22-24

주 안에서 부르심을 받은 자는 종이라도 주께 속한 자유자요

또 이와 같이 자유자로 있을 때에

부르심을 받은 자는 그리스도의 종이니라  

너희는 값으로 사신 것이니 사람들의 종이 되지 말라  

형제들아 각각 부르심을 받은 그대로 하나님과 함께 거하라

 

하나님께서는

부르심을 받은 자는 그리스도의 종이다.  

너희는 값으로 사셨으니 사람들의 종이 되지 말라  

각각 부르심을 받은대로 하나님과 함께 거하라고 하십니다.

 

우리도

성령께서 하나님께서 하시고자 하시는 일에 쓰실려고 따로 세우니

우리에게 하나님이 전부인 것을 알아야 합니다.

12제자들은

하나님의 복음을 전하게 하실려고 따로 세워서

복음을 전하게 하였으므로 하나님은 전부였습니다.

 

우리도

성령께서 쓰실려고 따로 세우니 우리에게 하나님이 전부인 것을

깨닫고 고백하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왜 우리에게 하나님은 전부일까요

두 번째로 하나님의 말씀으로 변화시키니 우리에게 하나님이 전부입니다.

바나바와 사울은 성령의 보내심을 받아 실루기아로 내려갔습니다.

그 곳에서 그들은 배를 타고 구브로로 건너갔습니다.

그들은 살라미에 이르러 유대 사람의 회당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전했습니다.

마가 요한도 그들을 돕기 위해 함께 갔습니다.

그들이 그 섬을 다 돌고 바보에 도착했습니다.

거기서 바예수라고 하는 유대인 마술사를 만났는데,

그는 거짓 예언자였습니다.

바예수는 총독 서기오 바울 곁에 늘 붙어 있었습니다.

서기오 바울은 영리한 사람이었습니다.

그는 바나바와 사울을 불러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싶어했습니다.

그런데 엘루마라고도 하는 그 마술사가 바나바와

사울의 일을 방해하며, 총독이 예수님을 믿지 못하게

애를 썼습니다. 그러나 바울이라고도 부르는 사울이

성령이 충만하여 마술사를 노려보며

이렇게 말했습니다. 너 악마의 자식아! 너는 모든 정의의 원수다.

너는 악한 속임수와 죄악으로 가득 차 있다.

주님의 바른 길을 굽게하는 것을 그치지 못하겠느냐?

이제 주님께서 손으로 너를 치실 텐데

그러면 네 눈이 멀어 얼마 동안, 너는 햇빛조차 보지 못할 것이다.

그러자 곧 안개와 어둠이 그에게 내려

그는 앞을 더듬으면서 자기 손을 붙잡아 줄 사람을 찾았습니다.

총독이 이 모습을 보고 주를 믿게 되었습니다.

그는 주님에 관한 가르침에 깊은 감명을 받았습니다.

바울과 그 일행은 바보에서 배를 타고

밤빌리아에 있는 버가로 갔습니다.

그 곳에서 마가 요한은 그들을 떠나 예루살렘으로 돌아갔습니다.

바나바와 사울이 마가와 함께 첫 번째 전도지인

구브로 섬에 도착하여 복음을 전하였는데

바예수라는 박수가 구브로 총독 서기오 바울이

복음을 못듣게 할려고 애를 쓰자

바울이 마귀의 자식이라고 꾸중하며

소경이 되어 얼마동안 해를 보지 못할 것이라고 하자

그대로 되어 구브로 총독 서기오 바울이 믿으며 기이히 여깁니다.

그리고 밤빌리아의 버가에서

마가는 전도여행이 힘들어서 돌아갑니다.

 

우리도

하나님의 말씀으로 삶에서 생각과 행동을 변화시키니

우리에게 하나님이 전부인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성경은 말씀합니다

롬12;1-2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사로 드리라

이는 너희의 드릴 영적 예배니라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하나님께서는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사로 드리라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마음을 새롭게 하여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고 하십니다.

 

우리도

하나님의 말씀으로 살아가는 모든 삶을 변화시키니

우리에게 하나님이 전부인 것을 신앙고백하여야 합니다.

 

오네시모는

빌레몬의 종이었는데 도적질하여 갔다가

잡혀서 감옥에 있는 바울을 만나서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변화되어서

전에는 무익한 자였으나 이제는 유익한 자가 되었고

전에는 도둑질하였으나

이제는 복음의 동역자가 되었습니다.

 

우리도

하나님의 말씀으로 우리의 삶을 변화시키니

우리에게 하나님이 전부인 것을 알아야 합니다.

 

왜 우리에게 하나님은 전부일까요

세 번째로 예수님을 구세주로 세우셨으니 우리에게 하나님이 전부입니다.

바나바와 사울은 버가에서 더 나아가다가

비시디아의 안디옥에 이르게 되어

안식일에 그들은 회당에 들어가 앉았습니다.

회당장들은 율법과 예언자들의 글을

읽은 후에 사울과 바나바에게 전갈을 보내어

형제들이여, 이 사람들에게 권면해 주고

싶은 말이 있으면 하시오라고 말했습니다.

사울이 자리에서 일어나 손짓을 해 가며 말했습니다.

이스라엘 사람들 그리고 하나님을 경외하는

이방인 여러분, 제 말에 귀를 기울여 주십시오.

이스라엘 백성의 하나님께서 우리 조상들을 선택하셨습니다.

우리 조상들이 이집트에 있을 때에 하나님께서

그들을 큰 민족으로 높여 주셨고, 큰 능력으로

그들을 그 곳에서 인도해 내셨습니다.

그리고 광야에서 40년 동안, 그들이 행한 일을 참으셨으며,

가나안 땅에서 일곱 민족을 쫓아 내시고,

그들의 땅을 이스라엘 백성에게 유업으로 주셔서

약 450년 간 차지하게 하셨습니다.

그 뒤에 하나님께서는 예언자 사무엘의 때까지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사사들을 세워 주셨습니다.

그런 뒤에 백성이 왕을 요구하자,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베냐민 지파 사람 기스의 아들 사울을 주셨습니다.

사울은 사십 년 동안을 다스렸습니다.

그후, 하나님께서는 사울을 물리치시고

다윗을 그들의 왕으로 삼으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다윗에 대해 '내가 이새의 아들

다윗을 보니, 그는 내 마음에 드는 사람이다.

그가 내 뜻을 다 이룰 것이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약속하신 대로 다윗의 자손 가운데서

한 분을 구세주로 삼아 이스라엘에게 보내 주셨는데,

그분이 바로 예수님이라고 하였습니다.

 바울이 비시디아 안디옥에서 회당장이

할 말이 있으면 하라고 하여 이스라엘 백성의

하나님께서 조상을 택하시고 애굽에 넣었다가

하나님을 만나게 하시고 때가 차매

큰 권능으로 인도하여 내시고

광야에서 40년을 지내게 하시다가

가나안 7족속을 멸하시고 기업으로 주시고

그 후에 사사를 주시고 저희가 왕을 구하자

사울 왕을 40년간 주시고 폐하시고

다윗을 왕으로 세우시고 내 마음에 합한 사람이다

내 뜻을 다 이루게 할 것이라고 하시고

하나님께서 약속하신대로 다윗의 씨에서

이스라엘의 구주를 세우셨는데 즉 다윗의 자손으로

언약된 메시야가 예수 그리스도라 설교합니다.

 

우리도

하나님께서 예수님을 구세주로 세우셨으니

우리에게 하나님이 전부인 것을 알아야 합니다.

 

성경은 말씀합니다

요11;25-26

예수께서 가라사대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

 

하나님의 말씀에

예수께서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않을 것이라고 하십니다.

 

우리도

하나님께서 우리를 구원하시려고

예수님을 구세주로 세우셨으니

우리에게 하나님이 전부라고 고백해야 합니다.

 

사도 요한은    

처음에는 예수님을 인척으로 보았습니다.

나중에 하나님의 아들인 것을 깨닫고

생명을 얻게 할려고 요한복음을 씁니다.

하나님이 자신의 전부가 됩니다

 

우리도

하나님께서 예수님을 구세주로 세우셨으니

우리에게 하나님이 전부라고 신앙고백해야 합니다.

 

말씀을 정리합니다

우리들은 살아가면서 물이나 명예나 외모나

좋은 옷이나 직분이나 얼굴이나 학벌이나 조건들이

자기의 전부인양 그것을 위해서 일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우리의 전부가 아니고 일부입니다.

그것으로 하나님께 인정받지 못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하나님과 좋은 관계가 될려면 하나님이 우리의

전부라는 것을 삶에서 인정해야 합니다.

 

왜 우리에게 하나님은 전부일까요

첫 번째로 성령께서 쓰실려고 따로 세우니

우리에게 하나님이 전부이시며

두 번째로 하나님의 말씀으로 변화시키니

우리에게 하나님이 전부이시며

세 번째로 예수님을 구세주로 세우셨으니

우리에게 하나님이 전부이시니

살아가는 모든 삶에서 하나님을 제일로 여기고

가장 잘 섬길려고 애를 쓰며 기쁨이 되고

영광이 될려고 애를 쓰다가 하나님께 발견되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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