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  자아를 찾자

롬 7:24-25 ‘24.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내랴  25.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

께 감사하리로다  그런즉 내 자신이 마음으로는 하나님의 법을 육신

으로는 죄의 법을 섬기노라’

대부분의 사람들이  문화생활 속에 자아를  상실하고 일에 매이거나

노는 일에 매여 삽니다.

1. 예수 믿으면 자아를 찾는다

예수는 들어서  배워 아는데 자아에 대해서 이해가 부족하다면 예수

를 제대로 믿는 게 아닙니다. 하나님 앞에 서면 마치 거울 앞에 자기

모습을 보듯이 죄인인줄 깨달아야 바른 믿음을 얻습니다.

바울은 본문 ‘24.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내랴’

2. 하나님의 은혜도 알 것

너무 자아비판을 하고 자학까지 하여 자살까지 하는 자는 하나님의

은혜를 바라보지 못한 처신입니다. 하나님은 대책을 주셨습니다.

본문 ‘25.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감사하리로

다   그런즉 내 자신이 마음으로는  하나님의 법을 육신으로는 죄의

법을 섬기노라’

죄인인줄 잘 모르고   믿는 것도 잘못이고 죄만 알고 하나님의 은혜

를 잊고 처신하는 것도 잘못입니다. 둘 다 잘 알고 대처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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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버신학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