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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의 역할

에배소서 배장섭 목사............... 조회 수 81 추천 수 0 2023.05.15 05:15:38
.........
성경본문 : 엡6:4 
설교자 : 배장섭 목사 
참고 :  

부모의 역할

본문말씀 에베소서 6장 4절

 

 1. 서론 

 

 먼저 하나님께 “사랑합니다”라고 고백하겠습니다. 어떻게 보면 인생을 살아가는데 있어서 무엇 하나 쉬운 것이 없는 것 같습니다^^ 어떤 힘든 일을 당하게 되면 그것만 해결되면 좋을 것 같은데, 정작 그 문제가 해결되면 또 다른 문제가 기다리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그렇잖아요?^^ 어릴 때는 공부하는 것이 힘들어서 빨리 학교를 졸업하면 좋을 것 같지만 정작 학교를 졸업하게 되면 오히려 더 힘든 세상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혼자 일 때에는 결혼하면 황홀한 꿈의 세상이 펼쳐질 것 같지만 정작 결혼하게 되면 어떻습니까?^^ 단지 배우자에게만 신경 쓰면 되는 것이 아니고 피차 상대방 모든 가족들조차 신경 써야 되다보니 훨씬 힘들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그런가 하면 자녀를 낳으면 좋을 것 같아서 자녀를 낳게 되면 어떻게 됩니까? 그 때부터 부모는 자녀를 낳은 죄인이 되어 자신의 인생은 사라지고 오직 자녀를 위한 인생으로 바뀌게 됩니다. 그렇게 뼈 빠지게 자녀를 양육하다 보면 자녀들이 빨리 성장해서 독립하기를 원하지만 정작 그 때가 되면 어떻습니까? 이제 더 이상 나 자신조차 돌볼 기력조차 남지 않게 되어 누군가의 도움이 절실하게 필요하게 됩니다. 

그러니 어느 한 순간 인생자체가 힘들지 않는 순간이 없는 것 같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중요한 것은 그런 모든 순간들을 어떤 자세로 임하느냐에 따라서 행복한 인생으로 사느냐, 아니면 불행한 인생으로 사느냐가 결정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수 없습니다. 그렇다면 행복한 인생은 말할 것도 없고 행복한 가정을 만들기 위한 그리스도인들은 바람직한 자세는 무엇일까요? 오늘은 지난 시간에 이어 이 말씀을 가지고 부자지간의 관계에 있어서 부모가 자녀에게 어떤 가치관과 자세로 임해야 행복한 가정을 만들 수 있는지를 함께 생각해 봄으로 피차 은혜를 나누려고 하는데요.

 

 2. 본론

 

 4절 말씀에 보면 “또 아비들아 너희 자녀를 노엽게 하지 말고 오직 주의 교훈과 훈계로 양육하라”고 말씀하신 것을 볼 수 있는데, 우선 먼저 아비는 자녀를 양육하는데 있어서 어떻게 하지 말라는 것입니까? “노엽게 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 “노엽게 하지 말라”는 말은 ‘분노를 일으키다. 격노케 하다, 노를 유발시키다, 분개시키다’라는 “파롤기조”라는 단어를 썼기 때문에 그냥 단순히 화나게 하지 말라는 말이 아니고 그것은 사실 상 불가능한 일입니다. 왜? 어떻게 자녀의 욕구와 욕심과 욕망을 다 채워 줄 수 있겠습니까? 그것은 전능하신 하나님도 하실 수 없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이 말씀이 무슨 뜻일까요?

 자녀들은 부모가 자기에게 어지간히 좀 부족하게 해 주거나 꾸짖고 화낸다고 해서 무조건 격노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렇다면 어떤 경우에 격노하게 될까요? 자녀의 입장에서 도저히 부모의 요구에 대하여 자기가 납득하고 받아들이기 어려울 때 격노하게 되는데, 예를 들어 자기가 원하는 진로가 아니고 부모가 원하는 진로를 요구하거나, 자녀의 의사를 무시하고 자녀를 정약결혼으로 이용하려고 할 때처럼 한 마디로 말해서 부모의 욕심을 위해 자녀를 이용하려 할 때 아마 제일 격노하기 쉽지 않겠습니까? 물론 그 외에도 부모의 욕심 때문에 자녀를 강요하게 되면 그와 같이 자녀를 격노하게 만들 수 있기 때문에 우선 먼저 자녀에 대한 부모의 욕심부터 내려놓아야 됩니다. 

 사실 사회가 복잡해지고 다양해지면질수록 선택의 기회는 많을지 모르지만 무엇을 선택할 것인가를 놓고 더 많은 고민을 하게 되는 것처럼 인생 역시 점점 더 힘들어 질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다 보니 자녀를 양육하는 부모의 입장에서도 어떻게든 더 많은 것, 더 좋은 것을 해 주고 싶다보니 갈수록 자녀를 양육하는 것도 쉽지 않습니다. 그렇게 힘들어 하는 모습을 옆에서 지켜 본 자녀의 입장에서는 또 어떻습니까? 그 순간에는 좋을지 모르지만 부모의 그런 고생하며 자녀를 양육하는 것을 볼 때 자기는 그렇게 고생하며 살고 싶지 않을 뿐만 아니라 늘 받기만 하고 주는 것에 익숙하지 못하다보니 결혼해도 힘들지 않을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러다 보니 결혼해도 깨지는 경우도 많아질 수밖에 없고, 그러다 보면 아예 결혼조차 기피하게 되어 선진국으로 갈수록 점점 인구감소 현상이 일어나는 것이기 때문에 어떻게든 자녀에 대한 욕심부터 내려놓아야 됩니다. 그리고 자녀에 대한 걱정도 내려놓고, 부모가 모든 것을 다 해 주려고 하지 말고 자녀 역시 하나님의 자녀라는 사실을 주목하고 자꾸 하나님께 맡기려고 노력하시고 다만 부모의 입장에서는 자신에게 주어진 역량 하에서 최선을 다하려고 노력하면 되는 것입니다.  

 그런 점에서 볼 때 부모 입장에서 제일 좋은 방법이 무엇이냐 하면 자녀를 위해서 열심히 말씀을 가르치고 기도해 주는 것입니다. 옛날에 저희 어머님은 공부하라는 잔소리 한 번 하신 적이 없을 정도로 공부에 대한 관심은 별로 없었습니다. 물론 형님들이 모두 공부 잘하고 막내인 저만 공부를 좀 못했기 때문에 저 하나 정도 공부 못해도 괜찮다고 생각하셔서 그러셨는지는 모르겠지만 그렇다고 저희를 그냥 내 팽개쳐 두신 것이 아니고, 제가 아무리 공부 못해도 상관없지만 신앙만큼은 남달랐다고나 할까? 주일에 예배 마치고 놀러 갔다가 주일 저녁예배 한 번 빠질 수도 있는데, 그것조차 용납하시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날마다 가정예배를 드리시는데, 제가 함께 참여할 때에는 자녀를 위한 기도가 너무 길어서 속에서 불이 날 정도였습니다.^^ 그래서 저는 혼자 기도할 때에는 좀 길게 해도 함께 기도할 때에는 절대로 길게 하지 않고 될 수 있으면 짧게 하려고 노력하는데^^ 아무튼 그렇게 저희 어머님은 단지 기도만 하시고 저희를 아예 알아서 하도록 잔소리 한 번 하시지 않고 던져 놓으셨지만 저희 어머님의 말씀에 따르면 어머님이 원하셨던 대로 척척 되더라는 것입니다. 

 아무튼 그래서 저는 비록 어릴 때 가난했지만 정말 어릴 때가 제일 좋았던 것 같습니다. 날마다 찬송과 기도하시는 모습을 보면 왠지 모르게 마음이 편안하고 걱정도 되지 않고, 그러다 보니 제가 어릴 때 상당히 낙천적이었다고나 할까? 한 마디로 무사태평이었습니다. 공부 못한다고 전혀 걱정도 되지 않고, 뭘 해도 겁도 나지 않고, 군대 갈 때도 친구 집에 놀라갔다 오는 것처럼 그렇게 정말 재미있게 군 생활하다가 전역했습니다. 왜? 언제나 하나님이 함께 하신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그것은 제가 잘 나서 그런 것이 아니고 그 모든 것이 저희 어머님의 기도 때문이었다는 생각을 금할 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 자녀를 위해서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하나님을 믿고 의지하는 백성들에게는 한 쪽 문을 닫으시면 다른 문을 이미 예비하고 계시는 분입니다. 성경말씀? 절대로 틀린 것 하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기 바울이 그 다음 말씀에 보면 “오직 주의 교훈과 훈계로 양육하라”는 말씀하신 것처럼 그렇게 주의 교훈과 훈계로 양육하시려고 노력하시는 것이 최고의 복된 가정이 되고 자녀가 되게 만드는 중요한 비결이 아닐 수 없는 것입니다.

 잠언 10장 29절에 보면 “여호와의 도가 정직한 자에게는 산성이요 행악하는 자에게는 멸망이니라”고 말씀하셨던 것처럼 하나님은 정직하고 진실하기를 원하시며, 공의를 기뻐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방법은 간단한데, 미가 6장 6절에 보면 “내가 무엇을 가지고 여호와 앞에 나아가며 높으신 하나님께 경배할까 내가 번제물로 일 년 된 송아지를 가지고 그 앞에 나아갈까, 여호와께서 천천의 숫양이나 만만의 강물 같은 기름을 기뻐하실까 내 허물을 위하여 내 맏아들을, 내 영혼의 죄로 말미암아 내 몸의 열매를 드릴까”라고 하나님을 어떻게 하면 기쁘시게 할 수 있는지를 놓고 고민하는 것을 보고 그 다음 8절에 보면 그 비결을 가르쳐 주셨는데, “사람아 주께서 선한 것이 무엇임을 네게 보이셨나니 여호와께서 네게 구하시는 것은 오직 정의를 행하며 인자를 사랑하며 겸손하게 네 하나님과 함께 행하는 것이 아니냐” 무슨 뜻입니까?

 

 첫째는 하나님이 ‘정의’를 행하는 것을 기뻐하신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 ‘정의’란 원문에 보면 흔히 신약성경에서 ‘의’라고 번역한 “미쉬파트”라는 단어를 썼는데, 이 단어는 율법을 가리킬 때 주로 많이 사용한 단어기 때문에 쉽게 말하면 “하나님이 명하신 명령과 말씀을 좇아 사는 것”이 바로 정의라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말씀을 좇아 살아야 되겠지요? 그렇게 살면 어떻게 될까요? 죄로 인한 징계나 심판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습니다.

 

 둘째는 ‘인자를 사랑하는 것’ 즉 ‘인자’란 ‘헤쎄드’라고 해서 70인 경에 보면 “긍휼”을 가리키는 “엘레오스”라는 단어를 썼는데, 한 마디로 간단하게 말하면 죄인을 불쌍하게 생각하고 대신 죄값을 치르기 위하여 십자가에서 보셔 주셨던 바로 그 자비의 사랑을 하나님이 기뻐하신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살면 어떻게 될까요? 사람들로부터 사랑받지 않을 수 없게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셋째는 “겸손하게 네 하나님과 함께 행하는 것”을 기뻐하신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간단하게 말하면 무엇을 하든지 간에 먼저 하나님께 묻고 행하는 것입니다. 잠에서 깨어서도 기도하고, 잠자리에 들 때에도 기도하고 공부하기 전에도 기도하고 운전하기 전에도 기도하는 것은 말할 것도 없고 저는 옛날에 학교 다닐 때 먼저 교회 가서 기도하고 학교 가서 공부하고, 학교가 끝나면 또 교회 와서 기도하고 집에 왔습니다. 그렇게 늘 무엇을 하든지 간에 하나님께 기도하면서 행하는 것을 바로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이라고 할 수 있는데, 그렇게 살려고 노력하면 하나님의 도우심과 인도하심을 느낄 수 있기 때문에 마음이 담대해 지고, 자신감이 생기게 되고, 또한 하나님이 함께 하시므로 마음에 평강과 기쁨이 충만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고 그 반대로 하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무엇이든지 높이 쌓는 것은 어렵지만 무너지는 것은 한 순간에 쉽게 무너질 수 있는 것처럼 그렇게 지금 당장은 잘 되는 것처럼 보여도 한 순간에 훅 갈 수 있기 때문에 언제나 불안하지 않을 수 없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욕심에 근거하여 자녀를 양육하지 마시고, 어떻게든 “또 아비들아 너희 자녀를 노엽게 하지 말고 오직 주의 교훈과 훈계로 양육하라”고 권하신 말씀에 근거하여 양육하는 것이 바람직한 자세가 아닐 수 없다는 생각을 금할 수 없는데, 그 점에 대하여 여러분의 생각은 어떻습니까? 

 

 3. 결론

 

 이제 말씀을 마치려고 하는데요. 아마 8대에 걸쳐서 200년 동안 부통령 1명, 주지사 3명, 대학총장 13명, 변호사 149명, 판검사 48명, 사업가 75명, 차관급의 고급 공무원이 82명, 의사가 68명, 교수가 66명, 발명가 25명, 목사 116명이라는 수없이 많은 훌륭한 인재를 배출했던 미국 최고의 명문가를 이루게 만들었던 조나단 에드워드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들어 보셨을 것입니다. 그런데, 그렇게 훌륭한 자손이 될 수 있도록 만든 자녀 양육 비결이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조나단 에드워드와 사라는 부부 사이의 금실이 너무 좋았다. 어머니, 아버지가 하나님 안에서 서로를 사랑하며 행복하게 살았기에 자손들이 자연스럽게 훌륭한 인물로 자라났다”고 평가할 정도로 자녀에게 집중한 것이 아니고 부부에게 집중했을 뿐만 아니라 조나단 에드워드가 “아이들을 훌륭하게 키우고 싶습니까? 아이들에게 신경 쓰기보다 부부 관계에 더욱더 신경 쓰십시오. 부부가 믿음으로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며 살 때에 자녀들은 자연스럽게 위대한 인물로 자라갑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창조의 질서입니다”라고 외쳤다는 일화는 너무나 유명한 일화가 아닐 수 없는 것처럼 자녀 양육 비결을 부부 사이의 금술에 두었습니다.

여러분 의외라는 생각이 들지 않습니까? 그런데 결코 그렇지 않다는 사실입니다. 지난주에 말씀드렸던 것처럼 최고로 행복한 가정을 만드는 중요한 비결은 다름 아닌 부부사이입니다. 그리고 오히려 반면에 자녀 같은 경우에는 자녀에게 집착하면 할수록 자녀를 망가지게 만들었으면 만들었지 결코 좋지 않습니다. 오히려 자녀들 스스로 일어설 수 있도록 묵묵히 지켜 봐 주는 것이 더 좋은 것입니다. 그런데 대개의 경우 그 정반대로 하잖아요. 그러니 불행할 수밖에 없는 것이지요^^ 그렇기 때문에 아무튼 자녀 같은 경우에는 자녀에 대한 집착과 욕심을 버리시고 전적으로 하나님께 맡기시고 위하여 부지런히 기도만 해 주시고 부부 사이에 집중하는 것이 바람직한 자세가 아닐 수 없는 것입니다. 물론 우리 교회 성도님들은 다 그렇게 하려고 노력하시는 것으로 믿어 의심지 않지만^^ 아무쪼록 부디 사랑하는 성도님들의 가정은 이 땅에서조차 천국과 같은 복된 그런 가정이 될 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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