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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시보기)사망에 이르는 죄와 사망에 이르지 않는 죄.(외)

요한일서 궁극이............... 조회 수 43 추천 수 0 2022.05.02 09:5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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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 요일5:16-17 
설교자 : 김경형 목사 
참고 : 궁극교회 주일예배 

◆ 사망에 이르는 죄와 사망에 이르지 않는 죄.

 

요일5:16-17: ‘누구든지 형제가 사망에 이르지 아니한 죄 범하는 것을 보거든 구하라. 그러면 사망에 이르지 아니하는 범죄자들을 위하여 저에게 생명을 주시리라. 사망에 이르는 죄가 있으니 이에 대하여 나는 구하라 하지 않노라. 모든 불의가 죄로되 사망에 이르지 아니하는 죄도 있도다.’ ‘죄’라고 할 때 그 종류가 많다. 거짓말 하는 것도 죄요, 싸우는 것도 죄요, 믿는다고 해도 비뚤어지게 믿는 것도 죄요, 열심히 충성봉사를 해도 진리가 아닌 곳에서 하는 것도 죄요, 자기는 깨달았다고 하지만 하나님께서 보실 때 하나님의 뜻에 적중되지 않은 것도 죄다.

 

예를 들면 활을 쐈는데 어떤 사람은 과녁을 넘어가고, 어떤 사람은 과녁의 앞에 떨어지고, 어떤 사람은 과녁의 가에 맞고 하는데, 활을 쏘지 않은 게 아니라 쌌는데도 과녁에 적중되지 않은 것은 불합격이듯이 하나님의 뜻에 적중되지 못한 것은 다 죄가 된다. 이런 의미를 가지고 볼 때 그대로 두면 사망에 이르는 죄가 있고, 잘못된 것을 고치고 바로 잡으면 그 죄에서 벗어나는 죄가 있다.

 

사망에 이르지 않는 죄라고 해서 이 죄를 계속 지으면 어떻게 되겠느냐? 죄 앞에서 이런 생각을 가지는 것은 있을 수 없는 거고, ‘잘못됐구나’ 하면 고쳐야 한다. 그러니까 이룰구원 면에서 사망에 이르지 않는 죄를 지었다고 하면 이걸 고치고 바로 서면 사망에 이르지 않게 된다.

 

‘사망’이라고 할 때 크게 보면 지옥에 가는 사망이 있는데, 이 사망은 영원히 죽는 것, 즉 지옥에 가서 영원히 고통 가운데 사는 사망이 있고, 또 하나는 예수 믿는 사람은 지옥에 가지는 않지만 이 땅에 살면서 말씀대로 하지 못해서 하나님 앞에 야단도 맞고, 매도 맞고, 자라야 할 영이 자라지 못하는 사망도 있는데, 이 사망은 이룰구원 면에서의 말이다.

 

이 이룰구원 면에서의 사망은 예를 들면 아예 학교에 안 다니면 시험도 없고 점수도 없는 거지만 학교에 다니면서 시험점수가 안 오르는 경우에는 잘 가르치면 점수가 오르는 것처럼 말씀을 따라 살지 않던 성도가 이제부터라도 말씀을 따라 살면 영이 자라고 성장을 하게 된다. 이것을 표현하기를 사망에서 벗어난다고 한다. 이룰구원 면에서 보면 예수 믿는 사람이 하나님 앞에 바로 하려는 마음이 있어서 바로 하려고 하는데도 신앙의 적중성에서 미달이 되면 이것을 정죄 할 수는 없다. 이런 경우에는 계속 깨달아 가면서 완전을 향해 올라가게 해줘야 한다.

 

학생이 공부를 열심히 해서 시험점수가 조금은 올랐지만 그럼에도 틀린 문제가 있다고 해서 점수가 오른 것은 무시하고 두들겨 패면 안 되는 것처럼 죄이지만 이룰구원 면으로 볼 때 죄로 정죄해서는 안 되는 죄가 있는 거다. 이런 경우에는 잘 깨달아서 바로 하면 생명에 이르게 된다. 이건 사망에 이르지 않는 죄가 된다. 그런데 안 하겠다고 하고, 안 하자 주의로 나가면 어떻게 되느냐? 어떻게 자라느냐? 이건 그 죄가 자기를 사망에 이르게 한다.

 

어린아이가 자라면서 키도 크고 건강해지려면 필연적으로 성장통이라는 것을 겪게 되듯이 믿는 사람도 신앙이 성장을 하려면 성장통을 겪게 되는데, 그래서 안 믿는 사람이 아닌 형제가 사망에 이르지 아니한 죄 범하는 것을 보거든 구하라고 하는 거다. 물론 여기서 ‘죄’란 하나님 앞에서의 죄를 말한다. 그대로 두면 믿는 형제가 자라야 할 영이 자라지 못하는 사망에 이르게 되지만 진리본질의 말씀으로 깨우쳐 주면 사망에 이르지 않게 되기 때문에 ‘그러면 사망에 이르지 아니하는 범죄자들을 위하여 저에게 생명을 주시리라’ 라고 하는 거다.

 

사망에 이르는 죄와 사망에 이르지 않는 죄에 대해 하나님 앞에서 이룰구원 면의 죄를 보지 않고 인간 자기의 생각을 가지고 해석을 하면 풀리지 않는다. 예를 들면 기생라합은 여리고의 기준에서 보면, 선악과 따먹고 저주받고 타락된 세상기준에서 보면 죄인이고 죽여야 한다. 그러나 하나님의 법에서 보면 라합은 살리고, 여리고는 죽여야 한다.

 

인간이 하나님을 심판할 자라면 모르되 인간은 하나님으로부터 지음을 받은 자이기 때문에 자기가 하나님을 부정을 하던 긍정을 하던 하나님으로부터 심판을 받을 존재다. 그러니 심판자, 만능의 능력자 그 분의 말씀을 따라 살아야 하고, 그 분을 닮고 올라가야 한다. 이렇게 올라가려면 다 진통을 겪게 되는데, 이게 자기의 능력이 된다. 이래야 죄가 되지 않는 거고, 다른 말로는 생명이 되고, 영생이 된다. 그러나 안 하고자 하면 자라지 않는다.

 

‘사망에 이르지 않는 죄’ 라고 하는 것은 사망에 이르지는 않지만 죄가 되는 게 있다는 말인데, 즉 옳은 것을 몰라서 잘못 가고 있는 경우를 말한다. 믿는 사람이 진리말씀을 들을 때 ‘아, 그런 죄가 있구나. 나에게도 그런 죄가 있으면 고치고 바로 서야겠구나’ 라고 하면 좋겠는데 ‘내가 제일이다’ 라는 식으로 계속 잘못된 길로 간다면 믿는 자로서 이런 자를 위해 어떻게 해야 되겠느냐? 이런 자를 위해서는 기도로 구할 수도 없고, 바로 세울 수도 없다.

 

히:에 ‘한 번 비췸을 얻고 하늘의 은사를 맛보고 성령에 참예한바 되고 하나님의 선한 말씀과 내세의 능력을 맛보고 타락한 자들은 다시 새롭게 하여 회개케 할 수 없나니’ 라고 했으니 흑백을 분명히 가르쳐 줬는데도 불구하고 계속 그 주장을 하며 나간다면 하나님도 어쩔 도리가 없는 거다. 왜냐? 인간에게는 자유가 있고, 이에 따른 심판이 있기 때문이다. 만능의 능력자이신 하나님께서 마른 나무를 꺾듯이 ‘콱’ 꺾으면 되겠지만 인격자의 세계에서는 이게 안 된다.

 

사망에 이르지 않는 죄에 대해 또 하나의 성경의 예를 들면, 나무를 하다가 도끼가 빠져서 앞에 있던 사람이 도끼에 맞아 죽었을 때 도끼질을 한 사람이 도피성으로 피하면 제사장이 살아 있는 동안에 보호를 받는다. 그러니까 고의가 아닌 실수로 죄를 짓는 경우가 사망에 이르지 않는 죄인데, 이럴 때는 보호를 하고 바로 할 기회를 주는 게 옳은 거다. 교회 안에서 하나님 앞에 바로 하려다가 실수를 하거나 넘어질 때가 있는데, 이럴 때는 정죄할 게 아니라 깨닫게 하고 바로 세워줘야 하는 거다.

 

옳은 목표를 바라보며 뛰어가다가 돌에 결려서 넘어지는 게 있는가 하면, 돌은 없는데 마음이 급해서 넘어지는 게 있는데, 이런 경우에는 일으켜서 계속 뛰어가게 해야 한다. 그런데 한 번 넘어졌다고 해서 더 이상 안 가려고 주저앉아 있으면 어쩔 도리가 없는 거다. 그러니까 죄라고 할 때 여러 모양새가 있는 것이니 여러 면으로 생각을 해서 처리를 해야 하는데, 분명한 것은 바로 하려고 할 때는 깨달게 해 주고, 잡아주고, 이끌고 해야 한다.

 

‘누구든지 형제가 사망에 이르지 아니한 죄 범하는 것을 보거든 구하라. 그러면 사망에 이르지 아니하는 범죄자들을 위하여 저에게 생명을 주시리라.’ 죄를 지었더라도 자기의 잘못을 깨닫고 옳은 길로 가게 되면 믿음의 생명 길로 바로 갈 수 있는 성장성을 준다는 말이다. ‘사망에 이르는 죄가 있으니 이에 대하여 나는 구하라 하지 않노라. 모든 불의가 죄로되 사망에 이르지 아니하는 죄도 있도다.’ 잘못된 사람을 바로 가게 하면 성장이 되지만 바로 안 가고자 하면 성장은 없다. 이런 사람은 어떻게 할 도리가 없는 거다.

 

이런 경우가 있다. 자기 말로는 바로 믿고 싶고 바로 깨닫고 싶다고 하는데, 누군가가 이런 자기에게 바른 믿음에 대해 가르쳐 줘서 자기가 나가고 있는 교회의 교훈이 잘못된 것을 알았다면 자기가 살려면 빨리 그곳을 나와야 하겠는데 나오지 않고 그 교회에 그대로 나간다면 어쩔 도리가 없다. 그러면서 다음에 또 이 사람을 만났을 때도 바로 믿고 싶고 바로 깨닫고 싶다고 한다면 그 말은 실없는 말이라서 더 이상 그 말을 들어줄 필요가 없다. 자기 몸이 아프면 병원에 가야 하는데 아프다고 하면서 병원에 안 가고, 돈을 주면서 가라고 해도 병원에 간다면 어쩔 도리가 없는 거다.

 

모든 세상만사가 상황이 있고 정도가 있는 거다. 식물도 각각 맛도 다르고 영양가도 다르다. 그런데 각자의 상황에서 포화상태로 넘어가면 탈이 나고 문제가 생겨서 다시는 정상으로 못 올라오는 게 있다. 이런 상황에 있는 사람이 있을 때는 이걸 아는 사람이 포화상태로 넘어가기 전에 얼른 끄집어 당겨서 바로 놓아야 한다. 그래서 우리는 세상을 살아가면서 믿음을 가지고 다각적 다양적으로 지혜를 써야 한다. ‘진리는 절대’라고 하면서 조금 잘못된 사람을 볼 때 칼로 두무 모를 자르듯이 무턱대고 자르면 안 된다. 사람에 따라, 정도에 따라, 신앙에 따라 다르게 적용을 해야 한다.

 

◆ 공부하러 오는 목사님 중에는 진리를 배우면서 ‘와, 좋다. 어디서도 못 들어본 가르침이다’ 라고 하며 순교라도 할 것처럼 말을 하는데, 그렇다면 이 말씀을 더 깊이 깨달아서 깨달은 말씀이 자기의 인격화 성품화로 되는 면으로 들어가야 하겠는데 이건 없이 자기가 그동안 알고 있던 것에다 여기에 와서 새롭게 깨달은 것을 덧씌워서 가르치면 사람들이 듣고 ‘와’ 하면서 자기 교회로 몰려올 것으로 생각을 하는 분이 있다.

 

여기서는 말씀을 이치적으로 깨달아서 이것을 자기의 인격화 성품화 시키는 면으로 나가기 때문에 맨날 들어도 ‘하나님의 온전’이고, 어떤 성경을 말을 해도 하나님의 온전에 관한 말만 하기 때문에 듣다보면 마음 속에서 번잡증이 나는 거다. 뭔가가 자기가 원하는 반짝 하는 것을 말을 해 주면 좋겠는데 자기가 원하는 말이 나오지 않으니 만족하지 못하고 떠나는 사람이 있다.

 

그러나 이런 생각은 굉장히 어리석은 거다. 모든 사람은 어릴 때부터 완전자가 아니다. 자라면서 부모의 말도 듣고, 형제의 말도 듣고, 남의 말도 들으면서 옳고 그른 것을 판단을 할 줄 알아서 옳은 쪽으로 올라가게 되는 건데 자기가 올라갈 수 있는 이런 사닥다리들을 다 없애버린다면 어떻게 올라가느냐? 그러니 어리석은 거고, 스스로 자멸이 될 수밖에 없는 거다.

 

그러면서 자기의 주장을 인정받기 위해 여기에 와서 배운 것을 써먹으면서 자기를 가르친 분을 비난하는 사람도 있는데, 쉽게 말을 하면 부모가 자식을 길러놓으니 이 자식이 부모를 죽인다면 이 자식이 뭐가 되겠느냐? 이런 일은 일반적으로라도 인륜이 용납을 안 한다. 그런데 교회를 인도하는 목사가 그런다면 그 목사를 가르친 교역자의 입장에서 참으로 가슴이 아픈 거다.

 

이치를 바로 알아야 한다. 자기가 어떤 분으로부터 수입을 얻었으면서 그 분을 정죄한다면 이건 형벌 감이다. 일반적으로 예수를 안 믿어도 누구로부터 그만큼 혜택을 봤으면 자기에게 혜택을 준 분에게 고맙다고 해야 한다. 이게 세상이다. 세상이 아무리 타락이 되었어도 남에게 은혜를 받았다면 감사를 할 줄 아는 게 도리인데 믿는 세계에서 자기가 다른 사람으로부터 특수은혜와 일반은혜를 받고서도 그 분을 저주한다면 하나님께서 용서가 안 되는 거다.

 

교회도 타락되고 저주 받은 세상 안에 있기 때문에 별별 사람이 교회 안에 들어와서 별별 짓을 다 하는데, 우리는 그런 것에 마음을 기울이면 안 된다. 옳은 것만 붙잡고 나가라. 오직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가면 깨닫는 면에서 점점 커진다. 깨닫는 면에서 오그라지면 미래가 없다.

 

김경형목사님의 생전 설교를 정리했습니다. http://cafe.daum.net/909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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