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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숙한 신앙인의 말(대화)

야고보서 빌립............... 조회 수 320 추천 수 0 2021.10.09 12:09:58
.........
성경본문 : 약3;1-12 
설교자 : 전원준목사 
참고 :  

제 목 : 성숙한 성도의 말 ( 대화 )

< If any man offend not in word is a perfect man,s >

성 경 : 야고보서 31- 12(2021.10.10 주일오전예배)

설 교 : 전 원 준 목사( http://cafe.daum.net/ssbbc )

 

< 찬송 = 379주님의마음속. 377나의생명. 11 만입이내게. >

(특송 = 나의 입술의 모든 말과 )

 

(3:1-12) (1) 내 형제들아, 너희는 많이 선생이 되지 말라. 우리가 더 큰 정죄를 받을 줄 아노라. (2) 우리가 다 많은 것에서 실족하나니 만일 어떤 사람이 말에서 실족하지 아니하면 그는 곧 완전한 사람이요 능히 온 몸도 제어하는 사람이라. (3) 보라, 말들이 우리에게 순종하게 하려고 우리가 말들의 입에 재갈을 물리나니 이로써 우리가 그것들의 온 몸을 돌리느니라. (4) 또한 배들을 보라. 그것들이 그렇게 커도 사나운 바람에 밀려가되 사공이 매우 작은 키 하나로 자기가 가고자 하는 대로 그것들을 돌리느니라. (5) 이와 같이 혀도 작은 지체로되 큰일들을 자랑하는도다. 보라, 작은 불이 얼마나 큰 물체를 태우는가! (6) 혀는 불이요 불법의 세계니라. 이와 같이 혀는 우리의 지체들 가운데 하나로 온 몸을 더럽히고 본성의 행로에 불을 붙이며 자기도 지옥 불 위에 놓여 있느니라. (7) 모든 종류의 짐승과 새와 뱀과 바다에 있는 것들은 길들일 수 있고 또 사람이 길들여 왔으나 (8) 혀는 아무도 능히 길들이지 못하나니 그것은 다스릴 수 없는 악이요 죽이는 독으로 가득한 것이니라. (9) 그것으로 우리가 하나님 곧 아버지를 찬송하며 또 그것으로 우리가 하나님의 모양대로 만들어진 사람들을 저주하느니라. (10) 같은 입에서 찬송과 저주가 나오거니와, 내 형제들아, 이런 것들이 결코 그래서는 아니 되느니라. (11) 샘이 같은 곳에서 단물과 쓴물을 내느냐? (12) 내 형제들아, 무화과나무가 올리브 열매를 맺을 수 있겠느냐? 혹은 포도나무가 무화과를 맺을 수 있겠느냐? 그와 같이 어떤 샘도 짠물과 민물 둘을 낼 수 없느니라.

/////////////////

미국의 존스 홉킨스 대학병원 벤 카슨 의사는 신의 손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는 모든 의사들이 포기한 4살짜리 아이의 악성 뇌종양을

수술해서 살렸고,

세계 최초로 머리와 몸이 붙은 샴 쌍둥이를 분리하는데

성공했습니다.

그는 빈민가에서 태어나 8살 때 부모님이 이혼한 후 집 주변을 배회하며 불량배들과 어울려 싸움을 일삼고 생활했습니다.

학교에서도 흑인이라는 이유로 따돌림을 당했고 성적은 늘

꼴찌를 했습니다.

이처럼 힘들고 불우한 어린 시절을 겪은 그에게 한 기자가 오늘의 당신을 만들어 준 것은 무엇입니까?”라고 질문했을 때 그는 두말하지 않고 나의 어머니 쇼냐 카슨 덕분입니다.

 

어머니는 내가 늘 꼴찌를 하면서 흑인이라고 따돌림을 당할 때에도 , 너는 마음만 먹으면 할 수 있다. 하면 된다.

해 봐라. 노력만 하면 너라고 해서 못 할리 있느냐고 하며

그 아들에게 긍정적이고 희망적인 격려를 해 주었다고 합니다.

 

프랑스의 천재적인 수학자, 물리학자이자 신학자였던 파스칼은 따뜻한 말들은 많은 비용이 들진 않지만 많은 것을 이룹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래서 인간에게 말은 절대적으로 필요한 것이며,

중대한 영향력을 끼친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인간은 그 말에 있어서 실수가 많고 경솔하여

자칫 말을 통해 심각한 해악을 끼칠 수도 있고,

큰 문제를 유발시키며, 나쁜 영향력을 끼치기 쉬우므로

말하는 것을 조심해야 합니다.

 

성숙한 성도의 대화는 어떠하여야 합니까 ?

 

 

1. 진실한 말을 하여야 합니다.

 

(8:45-46) (45) 내가 진리를 말하므로 너희가 나를 믿지 아니하는도다 (46) 너희 중에 누가 나를 죄로 책잡겠느냐 내가 진리를 말하는데도 어찌하여 나를 믿지 아니하느냐

 

 

어떤 동화에서 보니까 옛날에 세 자매를 둔 사람이 있었는데 세 자매 모두 예뻤으나, 그들은 한 가지씩 결점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큰딸은 게으름뱅이이고,

둘째 딸은 훔치는 버릇이 있고,

셋째 딸은 험담하는 버릇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어떤 부자가 아들 삼 형제를 두었는데,

세 딸 모두 자기네 집으로 결혼시키자고 청해 왔습니다.

 

세 자매의 아버지는 자기 딸들이 가지고 있는 결점을 그대로 말하자, 부자는 그런 결점은 자기가 책임지고 고쳐 가겠다고 장담했습니다. 이렇게 하여 세 자매는 시집을 가게 되었는데,

 

게으름뱅이 첫째 며느리에게는 여러 명의 하녀들을 주었고,

남의 것을 훔치는 버릇이 있는 둘째 며느리에게는 큰 창고의 열쇠를 주어 무엇이든지 갖도록 해 주었다.

그리고, 남을 헐뜯기를 좋아하는 셋째 며느리에게는

매일 같이 오늘은 험담할 것이 없느냐고 물었다.

 

어느 날 친정 아버지는 딸들이 어떻게 지내고 있는지 궁금하여 사돈집을 찾아갔다.

큰딸은 얼마든지 게으름을 피울 수 있어 즐겁다고 말했고,

둘째 딸은 갖고 싶은 것은 무엇이든지 가질 수 있어 좋다고,

그러나 셋째 딸은 시아버지가 자기에게 남녀 관계를

꼬치 꼬치 묻기 때문에 귀찮다는 대답이었다.

(셋째 딸은 험담하는 버릇을 고칠 수가 없었습니다.)

 

= 초대교회 거짓말 하다가 아나니아와 삽비라는 죽었습니다.

부부가 다 같이 ...

 

솔로몬은 두가지 소원의 기도를 드렸습니다.

 

(30:8) 곧 헛된 것과 거짓말을 내게서 멀리 하옵시며 나를 가난하게도 마옵시고 부하게도 마옵시고 오직 필요한 양식으로 나를 먹이시옵소서

 

 

(고후 13:8) 우리는 진리를 거슬러 아무 것도 할 수 없고 오직 진리를 위할 뿐이니

 

오늘날 우리 성도들의 입에서 진리를 말하여야 합니다.

세상의 거짓된 것을 자랑하지 말고

오직 우리 성도들의 입에서 복음을 말하고,

주님을 찬양 하여야 할 줄 믿습니다.

 

2. 남을 험담하거나 비방하지 말고 덕을 끼치는 말을 하여야 합니다.

 

(12:34) ... 어떻게 선한 말을 할 수 있느냐 이는 마음에 가득한 것을 입으로 말함이라

 

말은 인격의 표현입니다. 말은 마음에서부터 나옵니다.

 

예수님과 제자들을 향하여 비난하는 바리세인들에게

주님은 말씀하셨습니다.

 

"살인은 한 사람을 죽이는데 험담과 비방은 세 사람을 죽인다"는 속담도 있습니다.

말하는 사람, 듣는 사람, 그 대상자 세사람입니다.

 

파트리크 쥐스킨트의 단편소설 깊이에의 강요라는 작품이 있습니다. 주인공으로 한 여류 화가가 등장합니다.

열심히 그림을 그려 전시회를 열었습니다.

어느 평론가가 작품을 구경한 후 그림에 대하여 평가를 합니다. 그 평론가는 "당신 작품은 재능도 보이고 마음에도 와

닿으나 아직 깊이가 부족하다" 는 말을 합니다.

 

이 화가는 재능도 보이고 마음에 와 닿는다는 말은 다 잃어버리고 깊이가 부족하다는 말에만 마음이 걸렸습니다.

그녀는 깊이라는 두 글자에 집착을 합니다.

깊이 있는 작품을 만들어야 한다는 집념에 사로잡힙니다.

 

그러나 '깊이'를 진전시키지 못하는 자신의 몸을 술과 약물로 혹사시킵니다.

아름다웠던 모습은 고뇌와 집착으로 엉망이 되어갑니다.

살아갈 의욕을 잃어버린 그녀는 결국 '깊이' 없는

자신의 그림들을 전부 찢어버리고

139m의 높이에서 오래 팽개쳐 두었던 몸을 던져버렸습니다.

 

(4:29) 무릇 더러운 말은 너희 입 밖에도 내지 말고 오직 덕을 세우는 데 소용되는 대로 선한 말을 하여 듣는 자들에게 은혜를 끼치게 하라

 

(22:11) 마음의 순수함을 사랑하는 자는 그의 입술의 은혜로 인하여 왕이 그의 친구가 되리로다.

 

은혜로운 말, 덕을 끼치는 많은 말들이

아름답고 놀라운 축복으로 임할 줄 믿습니다.

 

 

3. 화평케 하는 사랑의 말을 하여야 합니다.

 

(17:9) 허물을 덮어 주는 자는 사랑을 구하는 자요 그것을 거듭 말하는 자는 친한 벗을 이간하는 자니라

 

말은 듣는 사람의 마음에 씨가 된다고 합니다.

(말이 씨가 된다)

 

5만번 이상의 기도응답을 받은 기도의 사람 조지 뮐러,

3000명 이상의 고아를 기른 고아의 아버지 조지 뮐러도 청소년 시절에는 동네에서 부랑자였답니다.

아버지의 돈을 훔치고 거짓말을 일삼고 친구와 어울려 유흥업소와 경찰서를 자기집처럼 들락거리다가 결국 교도소를 다녀오기도 했답니다.

 

이런 그의 마음을 잡게 해서 오늘날 기독교사에 빛나는 성자가 되게 한 것은 말 한마디였답니다.

조지! 나쁜 버릇을 하루아침에 고칠 수는 없지만 하나님은 한번 택한 자녀를 절대로 버리지 않으신다. 낙심하지 말고 노력하면 넌 반드시 훌륭한 사람이 될 거야.”

 

어느날 동네 목사님에게 상담하러 간 그에게 목사님이 한 말이었답니다. 이 말이 조지 뮐러를 변화시켰습니다.

 

주님께서 부활하신 후에

많은 사람들을 만났습니다.

그중에 엠마오로 내려가는 두제자를 찾아갔습니다.

실망중에 있는 그들에게 먹을 것을 주고, 말씀을 주고,

기도해주었습니다.

제자는 영적인 눈을 뜨고 다시 예로살렘으로 돌아가서

열심히 사역을 하였습니다.

 

주님을 모른다고 부인하였던 베드로,

주님이 찾아가서 내 양을 먹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후 베드로는 초대 교회 선두자가 되었습니다.

(15:2) 우리 각 사람이 이웃을 기쁘게 하되 선을 이루고 덕을 세우도록 할지니라

 

 

4. 경우에 합당한 지혜로운 말을 하여야 합니다.

 

(25:11) 경우에 합당한 말은 아로새긴 은 쟁반에 금 사과니라

 

사생아라며 항상 동네에서 따돌림을 받던 소년이 있었습니다. 소년은 좋은 목사님이 새로 오신다는 소문을 듣고는 어느 날, 교회에 갔습니다.

 

예배가 끝나 소년이 사람들을 따라 나오면서 목사님과 악수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 때 목사님은 소년을 보고

 

네가 누구 아들이더라?”고 하셨고 주변은 갑자기 조용해졌습니다. 이 때 목사님의 얼굴에 다시 미소가 번지더니

그래! 누구의 아들인지 알겠다.

네가 아버지를 닮았기 때문에 쉽게 알 수 있지!”

 

주변의 사람들의 표정이 굳어져도 목사님은

너는 하나님의 아들이야! 네 모습을 보면 알 수 있거든!”

 

소년이 당황하며 빠져나가는데 목사님은 다시 그의 등을 향해 말했습니다.

이제부터는 하나님의 아들답게 훌륭하게 살아야 한다!”

 

여러 해가 지난 후, 그 소년은 테네시주의 주지사가 되었습니다. 주지사 벤 후퍼는 훗날 이렇게 말했습니다.

 

내가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말을 듣던 바로 그 날이

테네시주의 주지사가 태어난 날이었습니다

 

(18:4) 명철한 사람의 입의 말은 깊은 물과 같고 지혜의 샘은 솟구쳐 흐르는 내와 같으니라

 

결 론 =

데이 C. 셰퍼드는 세 가지 황금 문이란 책에서

말하기 전에 언제나 세 가지 황금 문을 지나게 하라.

첫째는 참말인가 ?

둘째는 정말 필요한 말인가 ?

셋째는 친절한 말인가 ? 이다

우리가 말하기 전에 이러한 세 가지 황금 문을 확실히

지나왔다고 생각하면 그 결과를 걱정하지 말고 담대하게 외치라고 말했습니다.

 

 

(141:3) 여호와여 내 입에 파수꾼을 세우시고 내 입술의 문을 지키소서아멘 !

 

찬송 = 나의 입술의 모든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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