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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부르시는 이가 하나님

마가복음 크리스김............... 조회 수 319 추천 수 0 2019.10.10 00:5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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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 막1:16-20 
설교자 : 김기성 목사 
참고 : 말씀의 숲 교회(대한예수교 장로회) 

https://www.youtube.com/watch?v=y2LRvAzjCx4(여기를 클릭하시면 동영상 설교를 볼 수 있습니다.)


나를 부르신 이가 하나님(막1:16-20)


처음 유학길에 혼자 배낭을 메고 영국을 갔습니다. 결혼하고 가족하고 혼자 떨어져 산 것은 그때가 처음이었지요. 지금도 가만히 생각해 보면 그렇게 사람이 그리울 때는 없었어요. 세 살짜리 딸 다은이와 태어난지 백일이된 아들 시온이를 놓고, 유학길에 올랐지요.


참 많은 것이 낯설었어요. 처음 영국 집에 하숙을 하였는데, 그렇게 낯설었지요. 먹는 것도 힘들고, 자는 것도 불편하고, 그런데 그 모든 것은 다 견딜 수 있었어요. 그런데 ‘그리움’은 참 견디기 힘들었어요.


가끔 아이들의 웃음소리, 울음소리가 들리는 듯해요. 지금이야 070 무료 국제 전화나, 카톡이 있어서 실시간으로 통화하고 사진 전송이 가능했지만, 17년 18년 전만해도 없었어요. 한국에 전화한번 하려면 큰 맘 먹고 공중전화를 사용했습니다.


뭐 그런 불편함은 다 견딜 수 있었어요. 그런데 ‘그리움’은 참 견디기 힘들었어요. 그래서 제가 있는 곳이 영국 남쪽 바닷가라, 한참 아이들이 보고 싶으면, 그 바닷가에 자전거를 타고 갔어요. 그리고 주먹만 한 돌을 들어서, 거기에다 아이들 이름을 적고, 한번 크게 부르고 그것을 던졌어요. (물론, 저희 집사람도 돌에다 적어서 던졌어요)


사람이 그리울 때가 있어요. 지나가는 한국 사람만 보면 그렇게 고맙고, 감사하고, 언제 한 번도 만난 적 없는데요. 그렇게 가깝게 느껴지고 뭔가 뜨거운 것이 올라올 때가 한두 번이 아니었지요. 여러분도 사람이 그리울 때가 있지 않습니까?


예수님의 관심은 일이 아니라, 사람이었습니다. 예수님도 가만히 보면 참 사람이 그리웠던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예수님은 사람을 통해 일하고 싶어 하시기 때문입니다. 결국, 예수님의 사역 중에 남는 것은 책이나, 시스템이나, 건물이 아니라 바로 사람이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남긴 것은 ‘사람’밖에 없지요. 12명의 제자만을 예수님이 남기고 가셨습니다. 하나님은 좋은 건물 보다, 헌신된 한 사람 한 사람을 찾으십니다. 그래서 교회는 건물이 아니라, 사람이라는 것이 정말 맞습니다.


예수님이 가장 필요했던 것은, 예수님과 함께 일할 사람들이었지요. 예수님은 혼자 일하고 싶지 않으셨어요. 함께!, 같이!, 동역하고, 같이 주님의 길을 따라가는 제자들이 필요했습니다.


여러분, 오늘 말씀을 보면 예수님이 제자를 세우실 때 너무 쉽게 세우시는 것 같은 느낌을 받지 않는가요? 오늘 본문 한번 보세요. 그냥 가다가 ‘베드로’를 부르시고요. 좀 가다가 ‘요한’을 부르시고요. 또 그대로 그들은 그 한마디에 따라 옵니다.


그런데, 사실은 성경을 살펴보면요. 누가복음 6장 12절을 보시면요. 예수님이 산으로 올라가 ‘밤이 맞도록 하나님께 기도하셨다고 해요. 밤을 새면서 기도하시고 그리고 나서 예수님이 제자들을 택하셨습니다.


성경에 보면, 예수님이 간절히 기도하신 때가 몇 번 나와요. 그것은 우리가 알고 있듯이 예수님이 40일 동안 광야에 나가서 간절히 기도하셨지요. 그리고 마귀에게 시험을 받으셨지요. 그때 예수님이 간절히 기도하셨어요. 그것이 바로 예수님의 40일 금식기도이시지요.


또 예수님이 십자가를 앞에 두고 예수님이 겟세마네 동산에서, 그 땀방울이 핏방울 되도록, 하나님 앞에 눈물로 기도했던 것을 우리는 기억합니다. 그리고, 오늘 예수님이 제자를 부르시기 전에, 예수님은 밤새워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했습니다.


그런데요. 예수님께서 얼~~마나 간절히 기도하셨으면, 제자들에게 이렇게 말씀하셨어요. (마가복음에는 나오지 않지만), 요한복음 15장 16절 말씀에 보시면, ‘너희가 나를 택한 것이 아니요. 내가 너희를 택했다’ ‘너희가 나를 택한 것이 아니라, 내가 너희 한 사람, 한사람을 택하여 세웠다’ 라고 말씀하세요.


그리고 그 이유를, ‘너희가 가서 열매를 맺고, 너희 열매가 항상 있게 하기 위해서다’ 라고 말씀하시고, 그래서 ‘내 이름으로 아버지께 무엇을 구하든지 다 받게 하려 함이라’ 이렇게 말씀하세요.


그래서, 그 일을 통해서 하나님 앞에 기도할 때마다 하나님께서 우리가 구하는 모든 것을 다 받게 하게 하기 위해서, 누구를 선택해요? ‘나를 택하셨다’ 그렇게 말씀하시는 겁니다.


여러분, 내가 주님 앞에 택함을 받았다! 내가 주님 앞에 선택을 받았다! 라고 하는 것이 얼마나 귀한 축복인지 여러분은 아십니까? 여러분~~~, 우리가 날 때부터 예수 믿고 태어난 사람은 없어요.


저도 ‘모태신앙’이라고 하지만, 제가 믿는 것이 아니지요. 저의 아버지와 어머니가 믿으셨기 때문에 모태 신앙이지, 저 또한 예수 믿고 태어나지 않았지요. 그리고 청소년을 지날 때 까지, 교회를 다닌 것이지, 예수님이 내 마음에 계신다는 사실을 몰랐지요.


그런데 어느 날, 제 마음 속에 예수님이 찾아오십니다. 언제부턴가 제가 주님을 믿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또 언제부터인가 하나님께서 저를 불러서 교회에서 일하게 하셨어요. 그리고 언제 부터인가 예수님을 사랑하고, 교회를 섬기는 자리에 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지요. 여러분도 그렇지 않으세요. 언제부턴가 지금 내가 이 자리에 앉아있어요.


여러분, 예수님이 말씀하세요(강조). ‘네가 나를 택한 것이 아니라, 내가 너를 택한 것이라고’ 그러시면서 네가 하나님 앞에 구하는 모든 것을 다 받게 하신다! 나를 향한~ 예수님의 간절한 마음이 그 안에 있습니다.


내가 예수님이 필요해서가 아니라, 예수님이 나를 필요로 해서 나를 부르셨다는 사실을, 우리는 잊지 말아야 합니다. 여러분, 자신을 한번 가만히 뒤돌아보세요. ‘아니, 언제 내가 전도를 받고, 언제 내가 친구한테 권유를 받고 나왔는지... 이렇게 가만히 보면, 내가 한 것이 아니라, 예수님이 그 모든 것들을 주관하셔서, 예수님이 나의 인생을 교회로 인도하셨다는 것이지요. 그 사실을 깨닫게 되면요. 그것이 너무 너무 신비한 거예요.


사실, 저는 지금도 내가 어떻게 예수님을 알고, 깨닫고, 믿게 되었는가? 그리고 이렇게 목사가 되어 이 자리에서 설교를 하게 되었는가? 지금도 가만히 생각해 보면 신기해요.


그냥 대학 졸업하고 회사를 다닐 수도 있었겠구요. 아니면 저는 군인이 되고 싶었으니까, 육군 사관학교를 가서 군인이 되었을 법도 한 대요. 그 모든 것을 뒤로하고 어느 날 내가 주님 앞에 나와 있는 거예요. 어느 날 내가, 주님 앞에 눈물로 기도하고 있어요. 그것이 얼마나 감격이 되는 지요. 지금 이곳에 있는 제 자신이 너무 신기해요. 이 자리에 있는 여러분도 신기하지 않으세요?


지금도, 우리 삶속에 여러 가지 힘들고, 어려운 일들이 있겠지만~~, 제 마음속에 예수님이 나를 불러 주셨다! 하는 것을 생각하면, 얼마나 마음에 감동이 되는지, 저는 가슴이 뛰어요.


나는 부족하고, 연약해서 날마다 쓰러지고 넘어지지만, 그 때마다 ’나를 부르신 이가 하나님이시다!‘ 그 생각을 하면요. 내가 죽을 때까지!, 내가 하나님 앞에 갈 때까지! 그렇게 내가 미련해도~~, 그래도 나를 부르신 이가 하나님이시다! 라는 생각만 해도 저는 행복합니다. 여러분, 여러분은 주님이 나를 먼저 불러 주셨다는 것, 그거 하나만으로도 행복하십니까? (아멘)


내가 잘나나 못나나, 내가 주님의 손에 붙들려 있으니까! 예수님이 나를 끝까지 인도하실 거니까! 나는 행복한 사람이다! 여러분~~ 이 믿음으로 사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여러분, 예수님이 저와 여러분을 부르신 것을 마음속에 굳게 믿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이 저와 여러분의 삶을 인도해 가실 줄 믿습니다.


2.

자, 그런데 여기까지는 좋아요. 그런데 하나님은 우리를 부르시고, 우리를 훈련하신다는 것이지요. 여기서부터 우리의 삶 속에 어려움이 있어요. 성경을 보면, 하나님이 불렀던 사람들은요. 다 하나님이 훈련 하세요. 연단하세요. 하나님이 연단하시거나, 훈련함이 없이 사용한 사람은 한 사람도 없어요.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도 수십 년 동안 훈련 받았잖아요. 모세도 40년 광야 생활과 정말 파란 만장한 삶을 살게 되지요. 하나님이 내 마음에 합한 자라고 한 다윗조차도, 하나님께 수많은 연단과 훈련을 받잖아요.


여러분 이것은 무엇을 말할까요? 그것은 내가 하나님 앞에 택함을 받고, 하나님의 제자가 되었으면, 하나님께서 나를 훈련하지 않을 수가 없다는 것이에요.


“나는 예수 믿으면서 왜 이렇게 힘드나?” “왜, 내게 이런 환란을 주시나?” “아니, 모든 일이 편안하게 잘되게 하시면 좋을 텐데, 오히려 예수 안 믿는 사람보다도 더 힘들고 어렵게 되니 도대체 무슨 일인가?” 그래서 하나님이 계시는가 안 계시는가 하루에도 마음이 열두 번 씩, 왔다 갔다 할 때도 많이 있지요.


여러분, 하나님께서 왜 훈련하신다 생각하세요? 이러한 혹독한 훈련을 통해서~~ 하나님은 우리에게 바램이 있어요. 그것은~~~ 우리가 언제, 어디서든지, 하나님만 철저히 신뢰하고, 끝~~~까지 믿음으로 살아가는 사람으로 만들기 원하신다는 겁니다. 여러분, 우리는요. 이 사실을 절대 잊어서는 안 될 것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정말 하나님이 만드시는 그 사람, 하나님이 원하시는 그 사람, 예수님이 제자들을 처음 부르셨을 때, 얼마나 그들은 연약 했습니까? 그들은 배운 사람도 아니고, 세상에서 인정받는 사람들도 아니었고, 아무것도 내세울 것 없는 사람이었지만, 우리 예수님이 그 한사람, 한사람 그의 삶 속에 깊~~이 개입하셔서 훈련하여 간다는 사실을 우리는 기억해야 합니다.


성격이 거칠고, 그리고 늘 욱했던 베드로도, 부단히 훈련시킴으로 베드로를 믿음의 반석으로 만들어 주셨고, 성품이 불같은 세베대의 아들들인 야고보와 그의 동생 요한의 불같은 성격을, 사랑으로 가득한, 사랑의 사도로 부단히 훈련시켜 새로운 사람으로 만들어 주셨다는 겁니다.


저는 가만히 보면 참 둔한 것 같아요. 주님의 말씀하시는데, 참 둔한 것 같아요. 참 가만히 보면 저는 좀 늦은 것 같아요. 그때그때 마다 참 잘 깨달았으면 좋을 텐데, 꼭 한 박자가 조금 늦는 것 같아요. 버스 지나가고 나서, “아하~ 하나님! 그거 였군요” 할 때가 참 많아요.


여러분, 그것은 내 생각, 내 판단, 내 고집, 내 혈기, 이 모든 것이 아직도 훈련되지 않아서 그렇겠지요. 하나님 앞에 더 온유하고, 더 겸손하고, 주님 앞에 온전히 더 죽어져서 주님이 원하시는 모습으로 살아야 하는데요.


마치 이스라엘 백성들처럼 한 가지 배우는데 40년을 광야에서 보냈던 것처럼, 우리가 믿음 생활하면서 겨우 그 한 가지 깨닫기가 얼마나 힘든지요. 하나님이 내게 복을 주시려고 하는데, 우리가 깨닫지 못하는 거예요. 너무 둔하고, 어리석어서!! 부단히 훈련 받아야지요.


그런데요. “제 마음속에~~ 나를 부르시고, 나를 훈련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십니다!” 고백하면요~~. 마음이 너무 편해지는 거예요. 나는 여전히 주님의 손에 붙들려 있다는 그것 하나가, 나를 지금껏 여기까지 인도하신 것입니다.


여러분도, 정말 나를 붙드시고 사랑하시는 그 하나님의 주권을 믿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지금도 나를 연단하시는 그 하나님을 끝까지 믿으시고, 믿음으로 훈련 받으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때 하나님은 여러분의 삶의 길을 더욱 활짝 열어 주실 줄 믿습니다.


3.

자 그런데 놀라운 사실은, 오늘 본문에 보시면, 예수님이 제자들을 부르시기 전에, 기도하시면서 간절히 원하셨던 것이 있었던 것 같아요. 예수님이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하시면서, 아마 이렇게 기도하셨지 아니하셨을까요?


’아버지~ 내가 그들을 한번 부를 때, 그들이 단번에 순종하게 하소서’ 라고 간절히 기도하셨던 것 같아요. ‘내가 부를 때~~, 순종하는 사람을 세워 주옵소서’ 그렇게 간절히 기도하셨던 것 같아요.


여러분 오늘 말씀을 보니까, 시몬과 그의 형제 안드레를 부르시는데요. 예수님 딱 말씀하시자,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는지, 우리는 알지 못해요. ‘즉시, 곧’(18) 그렇게 말해요. 곧 그물을 버려두고 예수님을 쫓았다


그리고 또한 지나가시다가 야고보와 그 형제 요한을 부르시는데, 그들은 자기 아버지를 배에다 그냥 두고서, 일꾼들과 함께 그물을 버려두고서 그냥 예수님의 말씀 한마디에, 곧(19‘) 쫓아갔다고 말씀하고 있지요.


여러분, 예수님이 원하셨던 사람! 어떤 사람입니까? 순종의 사람을 예수님이 원하십니다. 우리는 몰라요. 예수님을 따라 가는 길이 어떤 길인지, 우리가 어떻게 알겠어요? 그런데 그 말씀에 ‘즉각’으로 순종할 수 있는 ‘사람’ 이었기 때문에, 그들이 쓰임 받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여러분도 마음속에서 주님이 말씀 하실 때, 어떤 일이라도 순종할 수 있는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예수님이 제자를 세울 때, 순종의 사람을 찾으셨던 것처럼,


주님이 나를 부를 실 때, 또는 어떤 일을 하도록 마음속에 나를 부르실 때, 그리고 주님이 나를 필요하다 하실 때~~, 하나님 앞에, 즉시 순종함으로 나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것이 축복인 줄 믿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내가 부족해도, 연약해도, ‘나를 부르신 이가 하나님이시다’ 라는 사실을, 늘 마음속에 간직 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은 나를 끝까지 놓지 아니하고, 변함없는 믿음으로 살아가는 사람으로 만들기 원하셔서, 오늘도 연단을 통하여 나를 훈련시키신다는 사실을 꼭 기억하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우리에게 주어진 것은 순종입니다. 끝까지 주님 말씀에 내가 순종하시기를 오늘 기다리고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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