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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백과 빛 된 삶

요한복음 강종수............... 조회 수 217 추천 수 0 2019.09.20 16:06:56
.........
성경본문 : 요8:39-40 
설교자 : 강종수 목사 
참고 :  


               고백과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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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제  백과 빛 된 삶


요 8:39-40 ‘39. 대답하여 이르되 우리 아버지는 아브라함이라 하니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가 아브라함의 자손이면 아브라함이 행한 일

들을 할 것이거늘 40.지금 하나님께 들은 진리를 너희에게 말한 사람

인 나를 죽이려 하는도다 아브라함은 이렇게 하지 아니하였느니라’

예수께서 세상에 오셨을 때 유대인들의 신앙심은 외식으로 만연해 있

었습니다. 그들은 아브라함의 자손이라는 혈통만 자랑했지 주님의 말

씀대로 아브라함과 같은 믿음의 행위는 없었습니다.

지금으로 말하면 교회에서 고백은 곧잘 하는데 삶이 이뤄지지 않고

형식적인 교인생활만 한다는 말씀입니다.[고백과 빛 된 삶]이란 주제

로 말씀을 나누고자 합니다.

1. 신앙고백은 교회 공동체 안에서 교회는 예수를 그리스도로 믿고 영생을 소유한 자들의 모인 단체입니

다.교회라는 간판은 붙었으나 본질적으로 성경적인 구원과 진리를 말

하지 않는 이단이나 이단성이 있는 교회가 많기 때문에 신자 생활 제

대로 하려면 성경진리를 제대로 배워야 합니다.그래야 이단에게 미혹

되지 않습니다.

딤후4:1 ‘그러나 성령이 밝히 말씀하시기를 후일에 어떤 사람들이 믿

음에서 떠나 미혹하는 영과 귀신의 가르침을 따르리라 하셨으니’

교회 안에서 주님을 고백하고 하나님의 능력과 교훈과 예언에 대하여

수용하고 신뢰한다는 고백은 잘 합니다. 문제는 교회 안에서 예수를

그리스도로 믿는다는 고백만 줄기차게 하고 설교도 매일 그 소리만

한다면 하나님이 원하시는 성도로서의 본분을 다하는 것이 아닙니다.

2. 진리의 삶은 세상에서 예수님 당신 유대인들의 착오는 보이는 성전만 자랑하고 아브라함의

후손이라는 전통만 자랑했지 문화 속에서 사는 백성,특히 종교지도자

들이 더 외식되고 교만하고 돈 좋아하고 로마 치하에서 정경유착이

되어 형편없이 하나님의 이름을 더럽히고 있었습니다.

롬 2:24 ‘기록된 바와 같이 하나님의 이름이 너희 때문에 이방인 중

에서 모독을 받는도다’

예수께서 성도들에게 세상을 향하여, 마 5:14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

산 위에 있는 동네가 숨겨지지 못할 것이요’ 라고 하셨습니다.

세상 문화 속에서 하나님의 진리를 따라 사는 태도로 하나님의 의로

운 빛을 발하란 말씀입니다. 교회 안에서는 충성하는 것 같은데 세상

에서 불의하게 산다면 오히려 하나님의 이름을 더럽히는 일이 됩니다.

교회의 권위를 실추시키는 우를 범합니다.

교회만 인정해주는 사람이 될 것이 아니라 믿음의 고백은 교회에서

하지만 믿음의 실천은 교회 밖에 세상 속에서 발휘해야 할 것은 명하

셨습니다. 그것이 오히려 참된 믿음의 본질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때

문에 그리스도인의 삶은 세인들로부터 특별한 사상적 주관이 아닌 것

에는 대부분 칭찬받을 만해야 합니다. 그래야 인정을 얻습니다. 그것

은 진리의 효력으로 당위한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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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사이버신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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