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명설교 모음

택스트 설교

설교자'가 확실한 설교만 올릴 수 있습니다.

우리 민족에게 행하소서

시편 강승호목사............... 조회 수 223 추천 수 0 2020.01.01 13:58:36
.........
성경본문 : 시147:1-15 
설교자 : 강승호목사 
참고 :  

제목; 우리 민족에게 행하소서(147:1-15)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에는 남북이 통일이 되서 북한 땅에 복음이 전파되기를 원하며 이를 통해 한국에 선교의 역사가 일어나 세계 강국이 되었으면 합니다.

영국이 19c에 복음이 증거되어 선교사를 파송하게 될 때 하나님은 영국을 축복하여 해가지지 않은 나라가 되었습니다.

나쁜면도 없잖아 있겠지만 아프리카에 남 아메리카에 까지 선교사가 파송되는 바람에 해가지지 않는 나라가 되었습니다.

20c엔 미국이 전 세계로 복음을 전파하기 위하여 선교사를 파송하더니 세계 최고의 강국이 되어 세계를 움직이는 나라로 성장했습니다.

21c엔 우리나라 차례입니다. 지금 미국 다음으로 선교사를 파송하는 선교사 2위 나라가 되었습니다. 통계에 우리나라 선교사에 해외에 파송된 수는 약 20000만 가령으로 보고 있습니다.

우리나라가 머지않아 선교사 파송 1위 국가가 될 줄 믿습니다.

새해에는 진정 우리 민족에게 행하소서.. 간절한 심정으로 하나님의 뜻이 이뤄지시길 바랍니다.

 

그럼 이러한 여망이 이뤄지게 하시는 하나님은 어떠한 하나님이십니까.

1)재건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2여호와께서 예루살렘을 세우시며 이스라엘의 흩어진 자들을 모으시며 3상심한 자들을 고치시며 그들의 상처를 싸매시는도다

예루살렘의 재건과 역사적 상처의 치유에 대하여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 시대의 배경이 포로 후 시대로서 에스라와 느헤미야 활동기에 창작되었을 것이라고 보는 해석이 있습니다. 그 무렵에는 하나님을 가리켜 예루살렘을 건축하는 분이라고 호칭하는 것이 일반적인 분위기였습니다.

바렐론에 의해 거룩한 성읍 예루살렘이 무너지고 성전도 파괴되었습니다. 백성은 포로가 되어 바벨론 땅으로 끌려갔으며 낯선 이방 땅에서 이리저리 흩어진 채 겨우 목숨을 부지하는 그런 세월을 보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예루살렘의 재건을 지시하십니다.

 

1바사 왕 고레스 원년에 여호와께서 예레미야의 입을 통하여 하신 말씀을 이루게 하시려고 바사 왕 고레스의 마음을 감동시키시매 그가 온 나라에 공포도 하고 조서도 내려 이르되 2바사 왕 고레스는 말하노니 하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세상 모든 나라를 내게 주셨고 나에게 명령하사 유다 예루살렘에 성전을 건축하라 하셨나니

하나님은 이스라엘나라를 회복하시기 위하여 고레스 왕을 감동시켜 예루살렘에 성전을 건축하라고 명령하십니다.

하나님은 마귀도 순종케 하시고 마귀를 통해서도 하나님의 뜻을 이루시는 하나님이십니다.

3이스라엘의 하나님은 참 신이시라 너희 중에 그의 백성된 자는 다 유다 예루살렘으로 올라가서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의 성전을 건축하라 그는 예루살렘에 계신 하나님이시라

마귀도 하나님은 참 신이심을 고백하게 합니다.

하나님은 능치 못하심이 없으십니다.

마귀를 통해서도 역사하시며 온 천하 만물도 하나님의 명령 앞에 순종합니다.

주님은 바람과 바다도 잔잔하게 하십니다.

8:24바다에 큰 놀이 일어나 배가 물결에 덮이게 되었으되 예수께서는 주무시는지라 25그 제자들이 나아와 깨우며 이르되 주여 구원하소서 우리가 죽겠나이다 26예수께서 이르시되 어찌하여 무서워하느냐 믿음이 작은 자들아 하시고 곧 일어나사 바람과 바다를 꾸짖으시니 아주 잔잔하게 되거늘

유다 예루살렘에 성전을 건축하게 하시기 위해

4그 남아 있는 백성이 어느 곳에 머룰러 살든지 그곳 사람들이 마땅히 은과 금과 그밖에 물건과 짐승으로 도와주고 그 위에도 예루살렘에 세울 하나님의 성전을 위하여 예물을 기쁘게 드릴지니라 하였더라

하나님은 고레스를 통하여 예루살렘에 성전을 재건하게 하시기 위하여 은과 금과 그밖의 물건과 짐승으로 도와주고 그 외에도 예루살렘에 세울 하나님의 성전을 위하여 예물을 기쁘게 드릴지니라 합니다. 이처럼 하나님은 마귀를 통해서도 역사하시어 성전을 재건하게 하시는 회복의 하나님이심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2)보살피는 하나님이십니다.

8그가 구름으로 하늘을 덮으시며 땅을 위하여 비를 준비하시며 산에 풀이 자라게 하시며 9들짐승과 우는 까마귀 새끼에게 먹을 것을 주시는도다

구름과 비를 주관하시고 동식물을 포함하여 온갖 생명을 살리시는 능력이 하나님께 있습니다. 하나님이 은혜를 베푸실 때는 비를 적절히 주시고 어린 풀들이나 까마귀 새끼 같은 미물까지도 잘 성장하도록 어루만지십니다.

 

또한 하나님의 진노가 홍수로 나타났듯이 우리는 이 세상의 기후가 심각하게 변하는 것이 하나님의 경고임을 깨달아야 합니다.

초목과 어린 짐승을 보살피시는 하나님이 인간 세상에 재앙을 내리신다면 우리는 잘못된 것이 무엇인지 겸손하게 돌아보지 않으면 안 됩니다. 우리는 우리 민족의 변화를 바라시는 하나님의 뜻을 깨닫는 것도 중요합니다.

10여호아는 말의 힘이 세다 하여 기뻐하지 아니하시며 사람의 다리가 억세다 하여 기뻐하지 아니하시고 11여호와는 자기를 경외하는 자들과 그의 인자하심을 바라는 자들을 기뻐하시는도다

이 말씀에서 말의 힘은 전쟁에서 과시하는 무력을 뜻합니다. 무력을 믿고 전쟁을 일삼은 나라들은 하나님의 엄한 심판을 받았습니다

하나님 앞에서 무력을 자랑하는 것은 우매한 짓일 뿐입니다. 그것은 마치 하나님의 말씀 아래 홍해, 파도 속으로 휩쓸려 들어간 바로의 병거들과 다름없습니다.

 

사람의 다리는 체력을 가리킵니다. 하루에 만 보를 걷거나 서포터즈 마라톤에 참여해서 자기의 건강을 과시한다 해도 하나님이 그 체력을 기뻐하시지는 않습니다.

오직 하나님의 돌보심이 없이는 아무것도 할 수 없습니다.

대하20:15야하시엘이 이르되 온 유다와 예루살렘 주님과 여호사밧 왕이여 들을지어다 여호와께서 이같이 너희에게 말씀하시기를 너희는 큰 무리로 말미암아 두려워하거나 놀라지 말라 이 전쟁은 너희에게 속한 것이 아니요 하나님께 속한 것이니라

 

121:1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들리라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까 2나의 도움은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에게로다 3여호와께서 너를 실족하지 아니하게 하시며 너를 지키시는 이가 졸지 아니하시리로다 4이스라엘을 지키시는 이는 졸지도 아니하시고 주무시지도 아니하시리로다 5여호와는 너를 지키시는 이시라 여호와께서 네 오른쪽에서 네 그늘이 되시나니 6낮의 해가 너를 상하게 하지 아니하며 밤의 달도 너를 해치지 아니하리로다 7여호와께서 너를 지켜 모든 환난을 면하게 하시며 또 네 영혼을 지키시리로다 8여호와께서 너의 출입을 지금부터 영원까지 지키시리로다

하나님은 우리를 보살피는 하나님이심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3)시온의 하나님은 우리 민족의 하나님이십니다.

13그가 네 문빗장을 견고히 하시고 네 가운데에 있는 너의 자녀들에게 복을 주셨으며 14네 경내를 평안하게 하시고 아름다운 밀로 너를 배불리시며 15그의 명령을 땅에 보내시니 그의 말씀이 속히 달리는도다 주님은 우리 민족의 하나님이 되셔서 우리의 문을 견고하게 하시고 자녀들에게 복을 주십니다.

 

그러기에 우리나라 애국가에 하나님이 보호하사 우리나라 만세!

소련은 한참 정교회가 부흥을 했습니다. 그러나 레닌이나 스탈린 때 공산주의 사상을 들이고 정교회를 내 몰았습니다.

결국 소련은 지금 빈민국가로 전락하고 말았습니다.

북한은 어떠합니가?

평양 대 부흥을 일으켰던 1907년 기독교는 남한까지 복음을 전하였습니다. 그러나 김일성, 김정은이 들어와 기독교를 쫓아냈습니다.

결국 북한은 세계 빈민국가가 되고 말았습니다.

 

예수님을 믿다가 믿지 않고 떠나면 어떠한 역사가 일어납니까?

12:43더러운 귀신이 사람에게서 나갔을 때에 물 없는 곳으로 다니며 쉬기를 구하되 쉴 곳을 얻지 못하고 44이에 이르되 내가 나온 내 집으로 돌아가리라 하고 와 보니 그 집이 비고 청소되고 수리되었거늘 45이에 가서 저보다 더 악한 귀신 일곱을 데리고 들어가서 거하니 그 사람의 나중 형편이 전보다 더욱 심하게 되느니라 이 악한 세대가 또한 이렇게 되리라

 

주님은 우리를 보호하십니다. 이 나라와 민족을 지켜주십니다.

우리 민족도 지켜지시고 축복하여 주옵소서. 기도해야 될 줄 믿습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들을 애굽에서 인도하여 내시고 광야를 지나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 복지까지 인도하셔서 그들을 축복하시므로 이스라엘은 세계적인 강국으로 부흥했습니다.

시온의 하나님은 우리 민족의 하나님이십니다.

우리 민족에게 행하소서 하나님은 1).재건하시는 하나님 2)보살피시는 하나님 3)우리 민족의 하나님이십니다.

(20년 설교 핸드북 우리 민족에게 행하소서참조 및 발췌)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성경본문 설교자 날짜 조회 수
16717 요한복음 하나님을 본 사람 요1:10-18  정용섭 목사  2020-07-25 215
16716 이사야 환난에 동참하시는 하나님 사63:7-9  정용섭 목사  2020-07-25 240
16715 누가복음 너희가 무엇을 보려고 나갔더냐? 눅7:23-28  김경형목사  2020-07-22 236
16714 창세기 벧엘의 하나님 창28:10-19  강승호목사  2020-07-20 297
16713 로마서 내세주의의 힘 롬8:24-25  강종수목사  2020-07-19 115
16712 잠언 지혜로운 신앙에게 주어지는 보배 잠21;9-30  전원준목사  2020-07-18 273
16711 누가복음 누구든지 나를 인하여 실족하지 아니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 눅7:22-23  김경형목사  2020-07-15 195
16710 사도행전 그리스도인으로 산다는것 행11:24-26  김중곤 목사  2020-07-14 731
16709 로마서 생명으로 이끄신 성령님 롬8:12-25  강승호목사  2020-07-14 239
16708 창세기 유혹을 이기지 못한 에서 창25:19-34  강승호목사  2020-07-13 183
16707 마가복음 예수님을 가장 가까이에서 경험한 사람 막15:21-24  김기성 목사  2020-07-12 350
16706 베드로후 개인 종말과 우주 종말 벧후 3:8-11  강종수목사  2020-07-12 201
16705 창세기 노아 심판이 가까이 오는가? 창6;9-14  전원준목사  2020-07-11 318
16704 마태복음 듣고 깨달아야 하는 진리 마13:1-9,18-23  강승호목사  2020-07-10 267
16703 말라기 하나님 공경 말1:6-7  김중곤 목사  2020-07-09 177
16702 시편 하나님을 높이라 시45:10-17  강승호목사  2020-07-09 261
16701 누가복음 예수께서 질병과 고통과 및 악귀들린 자를 많이 고치시며. 눅7:17-22  김경형목사  2020-07-08 122
16700 마가복음 인자한 말을 가지고 사람을 감화시키는 능력 막15:1-20  김기성 목사  2020-07-05 315
16699 마태복음 사망의 세력을 이기는 비결 마 10:28-31  강종수목사  2020-07-05 164
16698 창세기 엘리에셀과 리브가의 순종 창24:34-39,42-49  강승호목사  2020-07-04 225
16697 창세기 종말.심판의 경고를 받은 사람-에녹 창5;21-24  전원준목사  2020-07-04 228
16696 히브리서 믿음의 경주 히12:1-2  이장규 목사  2020-07-01 506
16695 시편 사랑의 하나님 시13:1-6  강승호목사  2020-07-01 213
16694 누가복음 오실 그이가 당신이오니이까 다른 이를 기다리오리이까. 눅7:17-23  김경형목사  2020-07-01 149
16693 마가복음 영의 사람은 시험에 들지 않게 깨어 기도합니다. 막14:32-42  김기성 목사  2020-06-29 356
16692 시편 세 가지 심판 시 98:13  강종수목사  2020-06-28 207
16691 잠언 여호와의 손에 있는 성도 잠언21;1-7  전원준목사  2020-06-27 450
16690 창세기 여호와 이레 창22:1-14  강승호목사  2020-06-26 383
16689 마태복음 제자들이 받을 상 마10:40-42  강승호목사  2020-06-25 203
16688 누가복음 큰 선지자가 우리 가운데 일어나셨다 하고. 눅7:14-16  김경형목사  2020-06-24 103
16687 요한계시 성경을 가감하지 말라 계22:18-19  강종수목사  2020-06-21 186
16686 마가복음 닭 우는 소리가 들려야 합니다 막14:27-31  김기성 목사  2020-06-21 430
16685 창세기 하갈에게 하나님의 은혜가 창21:8-21  강승호목사  2020-06-20 220
16684 잠언 내삶속에 있는 주님의등불 잠언20;10-27  전원준목사  2020-06-20 414
16683 마태복음 제자인 전도자 마10:24-39  강승호목사  2020-06-18 177

설교를 올릴 때는 반드시 출처를 밝혀 주세요. 이단 자료는 통보없이 즉시 삭제합니다.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083 세종특별시 금남면 용포쑥티2길 5-7 (용포리 53-3)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