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요한계시 › 부활의 능력

이천수 목사 | 2009.07.08 00:02:53 | 메뉴 건너뛰기 쓰기
성경본문
계3:21
설교자
이천수 목사
참고
2007.12.23 산성교회 주일설교

좋으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사도 바울은 지혜와 계시의 영으로 마음눈을 밝히셔서 우리의 소망이 집이 잘되고 자식 잘되는 것이 아닌 진짜 소망이 무엇인지 알고 성도에게 주신 기업을 보시길 주님이름으로 축원한다.

하나님께서 얼마나 큰 능력으로 우릴 입히셨는가 보라 하나님께서 얼마나 큰 능력을 주셨는가 보라. 성령을 통해서만 가능하다 말씀으로 믿음에 화합하여 구하고 간구할 때 이런 능력이 일어난다. 참된 소망은 내년에 계를 탄다거나 진급한다거나하는 것은 소망이 아니라 지옥이다. 소망을 이루는 귀한 생애가 되시길 축원한다. 우리는 각자가 우리 하나님을 통해 받을 상속이 있다. 그래서 땅에 있는 부모가 죽어 집을 차지하는 것이나 바라보지 말고 죽지 않는 아버지 하나님을 향해 영원한 상속을 바라보라, 하나님께서 얼마나 큰 능력을 주셨는지 보라.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능력 20절 그 능력이 그리스도 안에서 역사하사 죽은 자들 가운데서 다시 살리시고 자기의 오른편에 앉히사 주님이 우리에게 주신 능력은 주님의 옆에 올라가는 능력, 들림 받는 것이 이 능력에서 나오는 것이다. 우리는 주님으로 말미암아 죽은 자 가운데서 일으켜서 올라가는 능력을 주님께 받았다. 하나님 우편까지 올라가게 되는 것 믿으시기 바란다. 바로 주님 옆자리에 앉게 된다.

계3:21 나의 자리는 하나님 옆 주님 옆자리이다. 할렐루야 하나님 옆, 주님 옆자리에 오르는 천국의 문, 영광의 문이 열린 것을 믿으시기 바란다. 우리 인생은 죽은 자 가운데서 아담이후 다 죽었다. 음부 상태에서 대기 상태에 있었다. 주님께서 왜 땅에 찾아오셨나, 왜 죽으셨나. 죽은 자 가운에 있는 우리를 찾아오셨다. 죽은 자 가운데 우리가 있기 때문에 죽은 자 가운데 오셨다. 음부로 오셨다. 육신을 죽으셨다. 우리의 죄로 죽으셨다. 우리와 똑같이 음부에 찾아오셨다. 우리는 죽은 자 가운데서 음부 가운데서 주님을 만났다. 병 가운데서, 죄 가운데서 고통가운데서 주님이 나를 찾아오신 것이다. 내가 주님을 찾은 것이 아니다. 우리는 주님을 죽은 자 가운데서 만났다. 주님이 우리를 붙드시고 하나님 우편까지 올라가는 역사 올라가는 능력이 부활의 능력이다.

사도 바울은 빌3:10-11 사도바울은 교회 부흥이나 자신의 성공을 원한 것이 아니라 어찌하든지 부활에 이르려했다. 부활의 생명이 이 지옥에서부터 하나님 우편까지 끌어올려주시는 것이다. 어찌하든지 다른 것은 다 접어두고 부활의 능력 가운데 끌려올라가기 소망하라. 주님 믿으면서 삼천포로 빠져 좋은 사람 만나...좋은 친구,,,사업 성공등은 다 개소리이다. 개소리를 집어치우고 부활의 생명만 구하라.

우리는 부활의 생명으로 들림 받자. 부활의 생명으로 올라가라. 부활생명을 통하여 독수리 날개를 펴서 위로 위로 자꾸 자꾸 올라가길 축원한다. 큰 집,큰 직장 모두 버리고 올라간다. 부활의 생명으로 위로 올라갈 때마다 주님만이 나의 부활의 생명으로 땅을 벗어나고 큰 것 벗어나고 많이 먹고 배설하고 사람끼리 몰려다니는 것 벗어나고 유일한 능력과 추진력이다. 주님뿐이다. 주님과 올라갈 때 마다 문제 이기게 되고 세상 면제받게 되는 것이다. 문제 붙잡지 말라, 아들, 남편 붙잡지 말고 예수만 붙잡으라.

제일 처음 보여주시는 것이 날개이다. 그룹천사의 날개, 어깨에 참새 날개마냥 어깨에 계급장마냥 나와있다. 주님께 무얼 달라고 하지 말고 주님만 붙잡으라. 너희는 먼저 하늘나라를 구하라는 것은 세상 것 붙잡지 말고 눌리지 말라. 세상의 모든 음부의 권세가 나를 누른다할지라도 나를 결단코 손해보지 않는다, 나의 갈 길은 먼 것이다. 부활의 생명은 시작되었다. 여러분 헤칠 자는 아무것도 없다. 보이는 것 뿐이다.부활의 생명을 주셔서 위로 위로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스스로 만족하지 말라. 추억교인이 되지 말라. 나는 충성했으니까 이제 되었다고 추억교인이 되지 말라. 중간에 뒤돌아보며 서지 말라. 바울처럼 그대로 그대로 똑같은 부활의 생명으로 그냥 그냥 위로 올라가기 축원한다. 아들 붙잡지 말고 남편 붙잡지 말고 땅 붙잡지 말고 그냥 주님의 생명으로 자꾸 올라가라. 올라가면 저절로 나에게 붙었던 세상 것들이 빠져나간다.

그것이 회개이다. 회개는 자기가 하는 것이 아니다. 회개는 내가 하는 것이 아니다, 부활의 생명으로 올라갈 때 저절로 세상 것이 빠져나간다. 그것이 회개이다. 회개는 주님이 부활의 생명으로 시켜주시는 것이다. 주님으로 올라가기만 하면 저절로 빠져나간다. 자꾸 올라가면 직장, 땅, 아들도 빠져나간다. 그러면 그만큼 가벼워지고 하늘의 것으로 점점 자유함을 얻게 되는 것이다.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라. 올라가는 것은 주님의 생명이다. 주님의 생명으로 올라가는 것만큼 땅이 있다. 땅은 보이는 것이다.

식물은 점점 크다가 꽝하고 자빠지는 것이다. 집, 사업도 큰 것에 소망두지 말라. 자식이 크는 것에 소망두지 말라. 그냥 놔두라. 세상 것 가지고 아무리 붙잡아도 남는 것은 하나도 없다. 아무리 괴롭고 힘들어도 위로 위로 올라가라. 하늘만 두드리라. 주님 이름 때문에 고통당하고 눌림 당하는 것은 복된 것이다. 예수의 생명을 붙잡는 것만큼 그 어떤 성공이 없다. 누구든지 깔보고 우습게보기 쉽지만 우리가 주님을 두드릴 때 그들이 당신이 나보다 훨씬 낫다. 훨씬 높다고 인정받도록 하나님이 보증하실 때가 온다. 예수의 생명으로 위로 올라가는 것만 했다. 우리 주님이 하나님의 모든 충만을 전부 채우신 것처럼 숫자는 상관없다. 한 사람이라도 올라가면 그 사람을 통해 올라가면 우주를 채운다. 올라가면 우주를 채우는 큰 역사가 있는 것 믿으시기 바란다. 올라가려면 말씀과 기도! 말씀으로 기도해야한다.

말씀은 듣기만 하고 기도는 딴 것 한다. 말씀을 붙잡고 말씀으로 기도하라. 말씀은 주님이다. 주님을 붙잡고 주님으로 기도하라. 말씀과 기도는 주님이다. 말씀은 밖에서 찾아오시는 주님. 기도는 우리 안에서 들어주시는 주님. 안팎이 주님이다 그러기 때문에 다른 것은 없다. 주님이 없는 것은 말씀이 아니다. 요한복음3:16...개소리이다. 위로 로케트마냥 올라가는 것을 믿으시기 바란다. 점점 가속도가 붙어 점점 더 빨리 올라가게 된다. 남은 시간이 얼마 없다. 위로 올라갈 수 있도록 하늘 문을 열으셔서 부활의 능력으로 이끄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할렐루야~감사합니다. 큰 능력으로 우리를 붙잡아주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각자 주님으로 올라가라. 어찌하든지 올라가라. 어찌하든지 부활에 이르라. 살아남고 영광이 있다. 백발백중 실패가 없는 것을 믿으시기 바란다. 예전 교회생활하면서 봉사란 봉사는 다 했다. 목사님이 늘 등 두드려주시면서 늘 칭찬해주셨다. 폐병걸려 죽을 지경이 되어 수술해도 낫지 않았을 때 처음 예수님을 만나 믿게 되었다. 목사님에 대한 원망이 생각났다. 내가 구원받지 못했는데 등을 두드려주어서 나는 잘 하는 줄 알았는데 교회생활 잘 못한 것에 대한 분한 마음이 생겼다. 믿음을 가져라. 돈 많이 쳐 넣는다고 부활 되는 것 아니다. 죽이는 것이다. 너나 할 것 없이 우리에게 부활밖에는 살 길이 없다. 하늘의 우편에 올라가면 엡1:20-21 내가 올라가는 것만큼 천사가 우리 밑에서 수종드는 것 믿기 바란다.

성령님은 하나님의 영이기 때문에 우리 구원하시고 인도하신다. 밖에서 세상에서 하늘과 땅을 연결하여 기적이 생기게 하신다. 떡이 생기거나 축지법등 기적이 일어나게 하신다. 천사하나가 붙는 것이 우리 인생에 훨씬 낫다. 위로 올라가 천사가 수종들게 하자. 그러면 모든 인생 문제가 열리고 해결되는 것이다. 마4:12 예수님께 천사가 수종들더라. 늘 주변에 기적이 일어났다. 그렇다고 기적만 쳐다보는 미친 사람되지 말고 주님만 붙잡으면 일어나게 되는 것이다. 천사가 수종들면 만물을 발밑에서 다스리게 되는 것이다. 우주 왕권이다. 사람한테 높임 받는 것이 아니다. 부활의 생명으로 올라가는 것만큼 높아지는 것이다. 위로 올라가지 않고 내려가면 마귀가 위에서 누른다. 부활의 능력만 구하라. 다른 것은 구하지 않아도 천사가 붙들어준다. 땅에서 문제 끝~!!!

믿지 않는 가족도 너와 네 집이 구원을 받으리라는 말씀으로 천사가 붙들어준다. 여호수아 여호와의 군대장관...작전끝~!!! 우리가 하늘나라 삼층천에 부활의 능력으로 붙잡고 있을 때 세상 문제는 작전 끝이다. 아무것도 염려말기를 주님 이름으로 축원한다. 나머지는 시간문제인 것이다. 가만 놔두면 저절로 없어진다. 걱정하지 말라, 두려워 말라. 내 영혼아 담대하라. 할렐루야~ 주님께서 아버지께서 하늘나라의 위대한 기업을 너희에게 주셨느니라. 적은 무리여 두려워말라 하나님께서 기업으로 유산으로 주시기를 기뻐하신다. 하늘나라 기업을 쳐다보라. 나의 기업은 하늘나라에 있다. 나의 능력은 하늘나라로 올라가는 것이다. 위로 위로 올라가는 것이다. 부활의 생명으로 날개쳐 올라가라. 올라가는 것만큼 세상을 버리게 된다. 걱정이 빠져나간다. 아들 딸 직장이 빠져나간다. 모든 세상의 문제는 천사한테 위임되었다. 작전 끝이다.

우리는 하나님의 영광을 쳐다보며 모든 세상을 향해 축복하는 것이다. 모든 사람을 통해 축복하는 것이다. 하늘나라 대제사장의 권세 위임받아 왕같은 제사장으로 땅을 다스리는 제사장으로 복의 근원이 되시길 축원한다. 말씀으로 찾아오신 주님 찬양한다. 나의 몸은 흙과 생기와 영으로 되어있다. 생기를 불어 넣어주셔서 하나님의 영이 들어오면 부활의 생명으로 하늘로 올라간다. 마귀영이 들어오면 밑으로 자꾸 가라앉게 된다. 그 날이 오기 전에 두려워 떨며 순간 순간 아껴 구원을 이루시길 축원한다. 큰 구원 주신 주님을 찬양. 믿습니다. 할렐루야,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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