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명설교 모음

택스트 설교

설교자'가 확실한 설교만 올릴 수 있습니다.

섬김의 종교

마태복음 강종수목사............... 조회 수 2716 추천 수 0 2007.07.01 18:03:54
.........
성경본문 : 마6:21-24 
설교자 : 강종수 목사 
참고 : 사이버신학교 http://cafe.daum.net/st888 

세계역사는 종교역사라 할 만큼 시대마다 각 처에 종교가 생겼습니다.자연숭배 종교부터 사람을 신으로 신성화하는 종교까지 종교는 인간 역사의 문화에아주 중요한 생활 중심이었음을 봅니다.
세계 3대종교를 비롯해서 유럽과 서구의 수많은 신들과 일본에는 8백만의 신이 있다고 합니다. 우리나라에도 많은 종교와 종파가 있습니다. 그런데 종교가 다 같지는 않습니다.하지만 성경적으로 크게 대별하면 하나님을 창조주로믿고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영생을 믿는 기독교가 있으며 잡신들의 종교가있습니다.
 
최근 한국교회는 특별히I.M.F 이후 실직자와 노숙자들을 위해 식사제공을 많이들 하면서 사회를 섬기는 교회가 참 좋은 교회로 부상했습니다. 어려운 형편에 있는 자들을 돕는다는 것은 교회의 봉사적인 차원에서 볼 때 사랑 운동의 한 매체로 잘 하는 일입니다.

문제는 기독교의 본질적인 종교의 핵심이 무엇인가를 성경적으로 살필 때 빠뜨리지 않아야 할 사항이 있습니다.우리는 기독교의 본질적인 요소가 무엇이며 타종교와 비교할 때 기독교는 어떤 중심이 다른가를 고려하고 바른사상을지닌 신자가 되기를 바랍니다. 기독교는 도덕적으로 볼 때 섬기는 종교라 할수 있습니다. 그러면 어떤 섬김의 종교입니까?

1. 하나님을 섬기는 종교입니다

보통 종교는 기복주의적 성격을 지니고 있습니다.세상을 자의로 다 살 수 없어서 종교를 선택하므로 문화적 혜택을 얻고자 종교를 가집니다.물질의 복과마음의 평안을 위해 기도하고 헌납하고 열심까지도 냅니다.

예수께서는 아버지의 뜻을 위해 이세상에 오셨고 아버지의 뜻대로 되기를 겟세마네 동산에서 피땀 흘려 기도하셨습니다. 그리고 십자가에서 피 흘리기까지 참으시고 마침내 아버지의 목표를 달성하시고 십자가에서'다 이루었다'고하셨습니다.

요 19:30『예수께서 신 포도주를 받으신 후 가라사대 다 이루었다 하시고 머리를 숙이시고 영혼이 돌아가시니라』

하나님을 섬기는 일에 있어서 하나님의 사랑을 오해하는 자들이 문제를 일으킵니다. 그들은 타 종교에도 구원이 있다든가 남의 종교를 비판할 수 없다는말을 합니다. 그러나 신은 한 분 밖에 없습니다.

느 9:6『오직 주는 여호와시라  하늘과 하늘들의 하늘과 일월성신과 땅과 땅위의 만물과 바다와 그 가운데 모든 것을 지으시고 다 보존하시오니 모든 천군이 주께 경배하나이다』
골 1:16『만물이 그에게 창조되되  하늘과 땅에서 보이는 것들과 보이지않는것들과 혹은 보좌들이나  주관들이나 정사들이나 권세들이나 만물이 다 그로말미암고 그를 위하여 창조되었고』

본문에서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길 수 없듯이  하나님과 다른 신을 또한겸하여 섬길 수 없습니다.
고전 8:4 『그러므로 우상의 제물 먹는 일에 대하여는 우리가 우상은 세상에아무것도 아니며 또한 하나님은 한 분밖에 없는 줄 아노라』

그러므로 하나님만 참 신이시며 섬겨야 할 신은 한 분 하나님 밖에 없습니다.이 점을 고려할 줄 알아서 참된 신자가 되어야 합니다.종교다원화 시대에 와서 각종 거짓 복음이 교회 사회를 어지럽히고 있습니다. 말세에 대한 경고를귀담아 듣고 우리 영혼의 구원을 위해 좀 심각한 고찰을 해야 합니다.딤후 4:3『때가 이르리니 사람이  바른 교훈을 받지 아니하며 귀가 가려워서자기의 사욕을 좇을 스승을 많이 두고』라고 했습니다.

신자 중에는 하나님께로 나와서 하나님의 혜택을 입겠다는 기복주의신앙으로일반 종교 행위와 꼭 같이 여기는 자들이 있습니다. 바로 알아야 합니다. 기독교 신앙은 하나님을 섬기기 위해 부름을 입었습니다.
엡1:5-6『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으니, 이는 그의 사랑하시는 자 안에서 우리에게 거저주시는 바 그의 은혜의 영광을 찬미하게 하려는 것이라』

우리가 하나님을 믿을 때,먼저 우리가 죄사함 받아 영생을 약속 받는 것이지만 동시에 이제 하나님을 섬기며 사는 자들이 되어야 합니다. 영적인 부모요만물을 지으시고 우리를 지으신 주인을 섬기는 것은 당연한 이치입니다.
 
그렇게 여기지 않고 신으로부터 세상 살아가는 문화적 혜택을 얻겠다는 것은사실상 신을 이용하겠다는 것입니다. 본 장은 여러 번 아버지란 단어를 사용합니다(1,4,6,8,9,14,18,26,32). 하나님을 감히  아버지라고 부를 수 있다는것은 귀한 은총입니다.

갈 4:5-7『율법 아래 있는 자들을 속량하시고 우리로 아들의 명분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6 너희가 아들인 고로 하나님이 그 아들의 영을 우리 마음 가운데 보내사 아바 아버지라 부르게 하셨느니라, 7 그러므로 네가 이 후로는 종이 아니요 아들이니 아들이면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유업을 이을 자니라』하나님을 영으로 아버지로 모신다는 것은  신앙적 효행이며 신앙의 본질적인태도입니다.

2. 사람을 섬기는 종교입니다

예수께서는 마지막 만찬을 드시며 제자들의 발을 씻겨주시면서 교훈하셨습니다. 요 13:14『내가 주와 또는 선생이 되어 너희 발을 씻겼으니 너희도 서로발을 씻기는 것이 옳으니라』

기독교는 영생을 목표하면서 땅에서는 섬기는 자로 생활합니다. 이것은 그리스도의 십자가 정신이기도 합니다. 십자가는 하나님과 땅의 사람, 그리고 사람과 사람 사이를 묶어 하나가 되게 하는 표식으로도 그 의미를 주고 있습니다.

마20:28『인자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
기독교인이 되어서 아직  한번도 남을 섬기는 일이 없다는 것은 성숙한 신자가 아닙니다. 하나님의 구원에 감격한 자들은 모두 사람들을 귀하게 보고 섬기는 태도를 가지게 됩니다.

성경에 종이라는 단어가 나오는데 이 말은 서비스한다,섬긴다는 뜻이 있습니다. 24『한 사람이 두 주인을 섬기지 못할 것이니...너희가 하나님과 재물을겸하여 섬기지 못하느니라』 고 할 때 이 섬긴다는 단어가 종(douleuvw,둘류오)이라는 둘로스의 어근을 가지고 있습니다.

세상에서는 버림을 받고 천시함을 받는 자라도 교회에 오면 성도들로부터 위로와 격려와 존귀한 존재로 사랑을 받게 합니다. 이것이 제대로 된 교회입니다.교회는 사람의 영혼을 귀하게 여기며 인격적으로 상대를 높여주는 곳입니다.교회는 사회참여 종교로서 의료와 교육선교를 통해 사람들을 불쌍히 여기는 일을 많이 해 왔습니다.

잠11:25『구제를 좋아하는 자는 풍족하여질 것이요 남을 윤택하게 하는 자는윤택하여지리라』
이웃에게 봉사를 하고 구제하는 귀한 일로 기독교인들은 오히려 축복을 받아부자들이 많습니다. 선교에 전력을 기울인 나라들은 복을 받았습니다.불교는탈사회적 종교이고 마호멭교는 전쟁을 좋아하는 폭력종교입니다.그들의 교리가 어떻더라도  우리는 역사를 무시할 수 없는 사회적 존재이기 때문에 우리역사의 상황에 유익해야 할 것입니다.

기독교는 그래서 다른종교보다 역사와 사회 속에 참여하여 유익한 역사를 이루고 있기 때문에 귀한 종교입니다.기독교는 이단교처럼 사람을 죽이고 사회생활을 거부하는 역류의 종교가 아니라 살리고 세우며 고치는 종교입니다.사람을 귀하게 여기고 섬기는 정신의 종교입니다.

빌 2:3 『아무 일에든지 다툼이나 허영으로 하지 말고 오직 겸손한 마음으로각각 자기보다 남을 낫게 여기고』라고 했습니다.
약1:27『하나님 아버지 앞에서 정결하고 더러움이 없는 경건은 곧 고아와 과부를 그 환난 중에 돌아보고 또 자기를 지켜 세속에 물들지 아니하는 이것이니라』고 했으며,고전 12:25『몸 가운데서 분쟁이 없고 오직 여러 지체가 서로 같이하여 돌아보게 하셨으니』라고 했습니다.

계명의 중심이 먼저는 하나님을 그리고  이웃을 사랑하는 것이라 일러주셨습니다.막 12:30-31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신 것이요,둘째는 이것이니 네 이웃을 네 몸과같이 사랑하라 하신 것이라 이에서 더 큰 계명이 없느니라』

3. 죽도록 섬기는 종교입니다

우리가 하나님과 사람을 섬길 때 어느 정도 해야 하겠습니까?
본문24『한 사람이 두 주인을 섬기지 못할 것이니 혹 이를 미워하며 저를 사랑하거나  혹 이를 중히 여기며 저를 경히 여김이라 너희가 하나님과 재물을겸하여 섬기지 못하느니라』는 말씀에서 중히 여김은 아주 확고히 서서 주장하고 지키는 것을 말하고 경히 여김은 아주 경멸하는 것을 뜻합니다.

계 2:10『네가 장차 받을 고난을 두려워 말라 볼지어다 마귀가 장차 너희 가운데서 몇 사람을 옥에 던져 시험을 받게하리니 너희가 십일 동안 환난을 받으리라 네가 죽도록 충성하라 그리하면 내가 생명의 면류관을 네게 주리라』

세상의 일에도 사명감을 가지고 열심을 다해 일하는 모습은 아름답습니다.성경은 부지런히 일하라고 합니다. 봉사하는 일에도 부지런 하라고 합니다.잠 27:23『네 양 떼의 형편을 부지런히 살피며 네 소 떼에게 마음을 두라』롬 12:11『부지런하여 게으르지 말고 열심을 품고 주를 섬기라』

그래서마 11:12『세례 요한의 때부터 지금까지 천국은 침노를 당하나니 침노하는 자는 빼앗느니라』고 했습니다. 침노한다는  원어는 거의 폭력적이라는말입니다.천국을 얻기 위한 열심히 너무나 힘차고 강렬하므로 폭력으로 풀이되는 뜻의 단어를 사용했습니다.

예수 믿고 천국을 마음에 소유하고 체험하는 것은 대단한 열심히 있을 때 생깁니다. 천국을 가면 좋고 안 가도  세상에서 복 받으면 좋다는 식의 사람은절대 천국에 입성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을 섬기며 사람을 섬기는 정신은 마침내 목숨을 걸고 최선을 다하는 태도를 보여야 합니다.

주님은 하나님을  복종할 때, 빌 2:8『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셨으매 자기를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고 했습니다.정치적으로 핍박을 받아 순교한 분들과  지금도 순교를 감행하는 세계 여러 곳의선교사들은 하나님을 참으로 목숨 받쳐 섬기는 자들입니다.

국내에서 선교 운동에 참여하고 열심을 다하여 주를 섬기고 사람들을 섬기는자들도 많습니다. 그런데 형식적인  교인이 너무 많고 자기 이기심으로 교회생활하는 자도 수없이 많아졌습니다. 이 모든 잘 못된 신앙사상은 물질에 매이므로 생긴 것들입니다.

본문 초두에,
21『네 보물 있는 그 곳에는 네 마음도 있느니라, 22 눈은 몸의 등불이니 그러므로 네 눈이 성하면 온 몸이 밝을 것이요,23 눈이 나쁘면 온 몸이 어두울것이니 그러므로 네게 있는 빛이 어두우면 그 어두움이 얼마나 하겠느뇨』그리스도인은 영적으로 눈을 떠서 하나님을 알고 인생의 사후 세계로 연결되는 영생을 깨달은 자들로 신령한 사람들입니다.

눈은 마음의 눈이며  사상을 받고 나타내는 통로입니다. 정신적 눈이 어두운것은 물질주의로 세속적이라는 뜻입니다. 그렇게 되면 하나님을 제대로 섬기지 못한다는 뜻입니다.
앤드류 카네기는 '부라는 것은 인간의 행복을 늘리기보다는 오히려 감축시킬뿐이다.웃고 있는 백만장자의 인상을 보는 것은 그리 흔하지 않다'고 했습니다.

세상은 지금 온통 돈만 가지고 있으면 행복이 저절로 생기는 줄 압니다.그러나 돈 때문에 인생의 허무를 경험하는 일들도 연발합니다. 자살하는 사람 중에는 돈이 많아서 죽는 예가 더 많다고 합니다.가난한 사람은 악착같이 살려고 해서 안죽으려 하지만 돈이 많은 이는 공허와 세상의 허무에 낙담하고 죽는 경우가 많다는 것입니다.

딤전 6:10『돈을 사랑함이 일만 악의 뿌리가 되나니 이것을 사모하는 자들이미혹을 받아 믿음에서 떠나 많은 근심으로써 자기를 찔렀도다』잠 11:4『재물은 진노하시는 날에 무익하나 의리는 죽음을 면케 하느니라』

기독교는 세상살이를 위한 기복신앙의 종교 중에 한 종교가 아닙니다.기독교는 섬기는 종교입니다.하나님과 이웃을 내 몸처럼 귀하게 섬기는 종교입니다.섬기는 것은 종처럼 섬기는 일인데  결코 나를 영원히 버리는 폄하가 아닙니다.하나님으로부터 다시 영생의 목숨과 영원한 생명의 면류관을 받으며 땅에서도 잘 되는 은총을 받는 길입니다.

교회와 사회에서 먼저는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아에 대해 확실시하는 성도가되어야 합니다. 또 이웃을 섬기는 것은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신 것을 감동한 자의 표현입니다. 조건을 내세우지 말고 특히 불우한 이웃과 방황하는 영혼을 사랑해서 기도해주고 위해주는 자들이 되어야 합니다.

기독교는 자신을  위한 종교가 아니라 어쩌면 남을 위한 종교입니다. 먼저는하나님을, 그리고 이웃을 위해 살려는 종교입니다.그래서 주님은 약속하셨습니다.
마10:39『자기 목숨을 얻는 자는 잃을 것이요 나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잃는자는 얻으리라』이 약속의 말씀을 굳데 믿으므로 주님처럼 섬기는 종이 되어서 부활의 영광에 참여할 때 잘했다 칭찬 받는 저와 여러분 되시기를 주님의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사이버신학교◈에 오시면 성경공부에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성경본문 설교자 날짜 조회 수
617 갈라디아 성령의 인도 갈5:16-18  강종수 목사  2008-09-14 1911
616 갈라디아 심고 거두세요 갈6:7-8  강종수 목사  2008-09-06 1966
615 갈라디아 하나님 아버지 갈4:1-7  권진관 형제  2008-05-28 1906
614 갈라디아 자유의 종살이 갈5:1  길희성 형제  2008-05-16 1930
613 갈라디아 정상적인 기독교인의 삶 갈2:20  강종수 목사  2007-12-02 2277
612 갈라디아 하나되게 하시는 하나님의 능력 갈3:28  한완상 형제  2007-11-25 2141
611 갈라디아 공짜는 없습니다 [1] 갈6:8-9  한태완 목사  2007-11-21 2953
610 갈라디아 아버지의 마음 갈4:6  한태완 목사  2007-11-10 4846
609 갈라디아 신앙이력(信仰履歷) 갈6:7-9  강종수 목사  2007-10-14 2077
608 갈라디아 다른 복음을 조심하라 갈1:4-12  강종수 목사  2007-10-07 2162
607 갈라디아 예수의 흔적 file 갈6:14-17  강종수 목사  2006-10-15 3950
606 갈라디아 성령의 인도를 받으라 file 갈5:16-18  강종수 목사  2006-01-02 2985
605 고린도후 성경대로3-소망을 성경대로 고후4:16-18  강종수 목사  2009-03-15 1517
604 고린도후 힘있는 자 고후11:30  김영진 목사  2009-02-24 1295
603 고린도후 받은 은혜를 쏟지 말자 고후6:1-2  전원준 목사  2009-01-24 2041
602 고린도후 질그릇 안에 있는 보배 고후4:7~10  조용기 목사  2008-06-20 2344
601 고린도후 인생은 고난을 위하여 태어났다 고후4:16-18  조용기 목사  2008-06-20 2383
600 고린도후 어느 여학생의 고난 고후1:3-7  길희성 형제  2008-06-15 1836
599 고린도후 겉 사람, 속 사람 고후4:7-12  길희성 형제  2008-06-02 2244
598 고린도후 삶의 성공과 실패를 가져오는 자화상 고후5:17  조용기 목사  2008-05-19 2199
597 고린도후 내 은혜가 네게 족하다 고후2:1-10  길희성 형제  2008-05-19 3550
596 고린도후 그리스도의 편지 고후3:1-2  길희성 형제  2008-03-10 2623
595 고린도후 설날 가정예배 고후5:17-19  한태완 목사  2008-02-08 3669
594 고린도후 나와 시간 고후4:7-18  권진관 형제  2008-01-24 1618
593 고린도후 연보의 정신과 예수 그리스도 고후8:1-10  소재열 목사  2008-01-23 2366
592 고린도후 어떤 메시아인가 고후5:11-21  소재열 목사  2008-01-21 682
591 고린도후 바울을 통해 증거된 영광의 복음 고후4:1-6  소재열 목사  2008-01-21 1915
590 고린도후 칭찬의 힘 고후10:18  한태완 목사  2008-01-05 2252
589 고린도후 상대적 불행과 절대적 행복 고후2:8-11  한완상 형제  2007-12-17 2827
588 고린도후 그리스도 안에서의 새로운 피조물 고후5:14-17  최만자 원장  2007-12-12 2329
587 고린도후 고난보다 더 큰 하나님의 위로 고후1:1-11  전병욱 목사  2007-11-14 3884
586 고린도후 당신은 그리스도의 향기입니다. 고후2:14-16  한태완 목사  2007-11-11 3180
585 고린도후 포기하지 않는 용기 고후4:1-10.16  한태완 목사  2007-11-10 2318
584 고린도후 근심과 걱정하는 당신에게. 고후7:10  한태완 목사  2007-11-07 2504
583 고린도후 새로운 존재 새로운 소망 고후4:16-18  강종수 목사  2007-08-12 1993

설교를 올릴 때는 반드시 출처를 밝혀 주세요. 이단 자료는 통보없이 즉시 삭제합니다.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083 세종특별시 금남면 용포쑥티2길 5-7 (용포리 53-3)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