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떨림의 신앙이 주는 감동

빌립보서 빌립............... 조회 수 333 추천 수 0 2018.10.10 17:40:10
.........
성경본문 : 빌 2:12-13 
설교자 : 전원준 목사 
참고 :  

제목 : 신앙의 떨림이 주는 감동

< Salvation with fear and tremblingfter >

성 경 : 빌립소서 2장12절-13절(2018.10.7주일오전예배)

설 교 : 전 원 준 목사 (산상성서침례교회)

설 교 : 전 원 준목사(☎051-523-8457. HP010-3847-8457)

(47758) 부산시 동래구 시실로 135번길 28-7(명장동)

(산상교회 홈페이지 = http://cafe.daum.net/ssbbc )

 
< 찬송= 369내영혼에. 373태산을넘어. 178강물같이 >

 
(빌 2:12-13) 『[12] 그러므로 나의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항상 순종한 것같이 내가 있을 때뿐 아니라 지금 내가 없을 때에도 더욱더 순종하여 두려움과 떨림으로 너희 자신의 구원을 완수하라. [13] 이는 너희 안에서 일하시며 자기가 참으로 기뻐하는 것을 원하게도 하시고 행하게도 하시는 이가 하나님이시기 때문이라.』


어느 음악 평론 책에 “천재는 많치만 대가는 많지 않다.”

 
- 악보에 적힌 음을 정확하게 연주하는 천재는 많다.

그러나 그 음속에 있는 소리를 들려 줄 대가는

그리 많치 않다. -

 
흔히들 노래 잘 하는 사람의 노래를 들어보거나 연주에서

바이브레이션(비브라토;이태리어) 다들 기본적으로 하는데요

 
이는 음의 떨림을 이용하는 방법으로

노래 끝 어미에 떨림을 줘

더욱 노래를 풍성해보이고 감정을 느낄 수 있게끔

부르는 방법이랍니다!


= 12졸, 두렵고 떨림으로 너희 구원을 완수하라.

13절, 하나님은 이것을 원하시고 행하게 하시는 분이십니다.

 
이 떨림은 감히 성령의 역사하심이라고 말할 수 있겠습니다.

그러면....

오늘 우리 신앙속에 어떤 떨림이 있어야 합니까 ?


1. 성도는 하나님의 말씀 속에서 믿음의 떨림이 있어야 합니다.

 
## 일본 유명 사립대 중에 도시샤(同志社)대학이 있습니다.

윤동주 정지용 선생이 공부했던 기독교 대학인데

니지마 조(新島襄)가 설립자입니다.

 
니지마는 사무라이였으며 군인이 꿈이었습니다.

유학을 꿈꾸며 해외 서적을 읽다가 성경을 접합니다.

그는 창세기 1장 1절 앞에서 하나님을 만납니다.

하늘과 땅을 만드신 분이라면 자신이 믿어야 할 참된 신이라고 생각한 것입니다. 그날로 하나님을 섬기게 됐습니다.

 
그리고 일본에 와 있던 미군 대위의 도움으로 미국행.

매사추세츠주 앤도버에 도착했을 때

신실한 성도인 하디 부부를 만나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1870년 니지마는 일본인으로는 처음으로 앰허스트대에서

학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그는 소명을 받고 앤도버신학교에 입학해

1874년 목사 안수를 받았습니다.

그는 일본에 기독교 대학을 세워 도시샤대가 되었습니다.

 
지금도 도시샤대 채플 입구 벽에는 그를 변화시킨

창세기 1장 1∼2절이 히브리어로 기록돼 있습니다.

 
0 예수님께서 가장 미워하는 사람이 누구인줄 아시지요?

바리세인들과 서기관입니다.

왜 ? 저들을 미워하셨을까요 ? 위선과 교만입니다.

 
(마 23:23) 『화 있을진저, 너희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 위선자들이여! 이는 너희가 박하와 회향과 근채의 십일조는 바치되 율법의 더 중대한 문제인 공의와 긍휼과 믿음은 무시하였음이라. 너희가 마땅히 이것들을 행하였어야 하거니와 저것도 행하지 않은 채 버려 두지 말아야 하느니라.』

 
저들은 율법을 잘 지키고 십일조를 잘 드렸습니다.

그러나 중요한 영적 문제인 공의와 긍휼과 믿음이 없었습니다. 하나님 말씀에 대한 떨림이 없었다는 것입니다.

0 이사야 선지자는 =

 
(사 6:8) 『또 내가 [주] 의 음성을 들으니 이르시되, 내가 누구를 보내며 누가 우리를 위하여 갈까? 하시니 그때에 내가 이르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 나를 보내소서, 하였더라.』

 
이사야 선지자는 감히 주님의 부르심을 받고

마음이 떨렸습니다.

주여, 내가 여기 있습니다. 나를 보내소서....

 
오늘 이 자리에 함께 하는 우리 성도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이 여러분의 심령속에 떨림으로 역사하시기를

바랍니다..

 
우리에게 뿌려진 그 말씀의 씨앗이,

열매맺지 못하는 땅 처럼,

돌밭이 아니고, 가시밭이 아니고, 길가에 뿌려지지 않고,

좋은 땅에 뿌려져 30배, 60배, 100배 결심을 거두는

말씀이 되기를 축복합니다.

 
2. 성도는 찬양과 기도 생활에 떨림이 있어야 합니다.

 
(행 16:25-26) 『[25] 한밤중에 바울과 실라가 기도하고 하나님께 찬양의 노래를 부르니 죄수들이 듣더라. [26] 이에 갑자기 큰 지진이 나서 감옥의 기초가 흔들리고 즉시 문이 다 열리며 모든 사람의 결박이 풀리니라.』

 
@ 바울과 실라는 복음을 전하다가 감옥에 갖히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그 감옥속에서 무엇을 하였습니까 ?

바울과 실라가 감옥속에서 찬양하며 기도를 드렸습니다.

 
갑자기 옥문이 흔들리고 결박이 풀렸습니다.

저들의 찬양과 기도에는 ㅡ 큰 떨림이 있었습니다.

지진이 일어났습니다.

감옥이 부서지고 옥문일 열리고 수갑이 풀렸습니다.

빌립보 감옥에 간수들이 구원받는 놀라운 역사가 일어난

것입니다.

@ 베드로가 옥에 갖혔을때도...=

이와같은 역사가 일어났습니다.

 
(행 12:5) 『이에 베드로는 옥에 갇혔고 교회는 그를 위하여 간절히 하나님께 빌더라』

(행 12:5) 『그러므로 베드로는 감옥에 갇혔으나 교회는

그를 위하여 끊임없이 하나님께 기도하더라.』

 
간절히, 끊임없이 ...

= 이러한 기도가 바로 떨림의 기도 인 것입니다.

 
@ 우리 주님께서 십자가를 앞에 놓고 기도하셨습니다.

 
(눅 22:44) 『그분께서 고뇌에 차서 더욱 간절히 기도하시니 땀이 큰 핏방울같이 되어 땅에 떨어지더라.』


기도하는 땀 - 핏방울같이 흘리셨습니다.

이런 기도가 바로 떨림의 기도일 것입니다.

 
그냥 설렁 설렁 하는 찬송. 설렁설렁 하는 기도가 아닙니다.

바리세인과 서기관들처럼,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

 
오늘 우리의 기도와 찬송에 떨림이 있기를 바랍니다.

그리하면 놀라운 역사가 일어날 줄 믿습니다.

그런 기도와 찬양을 드리는 성도되시기 밯랍니다.

 
3. 성도는 모든 사람들에게 따뜻하게 덮어주는 마음의

떨림이 있어야 합니다.

 
@ 떨림이란 ?

음을 연주하는 것에서 한걸음 나아가 그 음에 숨겨있는

무언가 또 다른 소리를 내는 것입니다.

 
## 우물가의 여인 =

(요 4:14) 『누구든지 내가 주는 물을 마시는 자는 결코 목마르지 아니하리니 내가 주는 물은 그 사람 속에서 솟아나는 우물이 되어 영존하는 생명에 이르게 하리라.』

 
## 간음중에 잡힌 여인 =

 
(요 8:7) 『그들이 계속해서 물으니라. 이에 그분께서 일어나 그들에게 이르시되, 너희 중에 죄 없는 자가 먼저 돌을 던지라, 하시고』

 
세상 사람들은 상종도 하지않고, 멸시하던 여인입니다.

주님께서는 그를 따듯하게 맞아주시고 신앙을 심어주셨습니다.

 
남을 판단하고 정죄하는 것은 감동을 주지 못합니다.

그러나 따뜻하게 품어주고 품어주는 것이 감동을 줍니다.

 
우리 예수님은 덮어주시는 분이십니다.

우리의 모든 허물을 덮어주십니다.

이제 우리도 따뜻하게 덮어주는 떨림이 있기를 축복합니다.


(잠 17:9) 『범죄를 덮어 주는 자는 사랑을 구하는 자이거니와 문제를 거듭 말하는 자는 친한 벗들을 갈라놓는 자니라.』

 
=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

오늘 우리는 주님이 보시는 관점에서 보아야 합니다.

주님이 보시는 떨림이 나에게도 있기를 기도합시다.

 
4. 우리는 말과 행동속에서 풍성한 섬김의 떨림이 있어야 합니다.

 
@ 5.000 명이 모여 주님의 말씀을 들었습니다.

제자들 - 돌아가서 각자 식사를 하게 합시다.

예수님은 =

 
(마 15:32) 『그때에 예수님께서 자기 제자들을 불러 이르시되, 내가 무리를 불쌍히 여기노라. 이제 그들이 나와 함께 있은 지 사흘이 되었으매 그들에게 먹을 것이 없도다. 그들이 길에서 쓰러질까 염려되어 굶겨 보내지 못하겠노라, 하시니』

제자들은 우리 할 일이 끝났으니 돌아가라.

주님의 마음에는 제자들 보다 한가지 더 떨림이 있었습니다.

저들의 허기지 상태를 보신 것입니다.

 
@@ 앤드류 하츠 는 잘나가는 회사의 사장이었지만

실패로 큰 빚을 지고 파 산했습니다.

 
그동안 피상적인 신앙생활을 해왔던 그는

파산을 신청한 다음날 아침에 마음에 큰 감동을 느꼈는데

그 감동으로 인해 재산을 정리하고 남은 돈의 절반을

하나님께 헌금했습니다.

 
십일조 한 번 제대로 내지 않았던 하츠의 이런 모습에

가족들까지도 크게 놀랐습니다.

먼 친척들이 찾아와 빚까지 있는 판에

왜 그런 행동을 했느냐고 물어볼 정도였습니다.

 
“지금껏 사업을 하면서 저는 항상 조금만 더 잘 되고,

조금만 더 여유가 생기면 하나님께 드리겠다고 말해왔습니다.

하나님께 드리는 것이 아까워 회피하기 위해 둘러댄

거짓 고백이었습니다.

파산을 당하고 나서 아침에 오랜만에 성경을 묵상하게

되었는데, 그동안 내가 한 일이 모두 도둑질이라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주 ; 떨림이 있었습니다)

 
사람에게 진 빚도 중요하지만

지금 저에게 중요한 것은 하나님께 진 빚입니다. ”

하츠는 파산을 당한 뒤에도 힘겨운 삶을 살았으나

그리고 재기에 성공했으며 백만장자가 되었습니다.

 
백만장자가 된 뒤에도 하츠는 복음과 선교사역을 위해서

큰돈을 조금의 거리낌 없이 내어놓는 믿음을 유지하고

있었습니다.

 
내일 일을 알 수 없는 것이 우리의 인생입니다.

지금 최선을 다하십시오. 반드시 복되고 형통할 것입니다.

 
(고후 7:15) 『그는 너희가 다 두려움과 떨림으로 자기를 영접하여 순종한 것을 기억하고 자기의 마음속 깊은 애정을 너희에게 더욱 넘치도록 기울이느니라.』

 
=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

오늘 우리는 주님이 보시는 관점에서 보아야 합니다.

주님이 보시는 떨림이 나에게도 있기를 기도합시다.

 
5. 우리는 어려움과 시련속에서 변함없는 청지기의 떨림이 있어야 할 것입니다.

 
하루는 영국의 대문호 셰익스피어가 어느 식당에 들어갔습니다. 당연히 모두가 그를 알아보고 깍듯이 예우했지요.

그 모습을 보며 현관 청소를 하던 한 청년이 투덜댑니다.

 
그러자 그는 그 청년을 감싸 안으며 말했다고 합니다.

“여보게 젊은이, 나는 펜으로 하나님이 지으신

우주의 한 부분을 표현하지만

자네는 지금 하나님이 지으신 우주의 한 귀퉁이를 아름답게 가꾸고 있지 않은가? 결국 우린 같은 일을 하고 있다네.”

 
참 멋진 말 아닙니까.

이는 오늘 내게 주어진 모든 일이 하나님께서 주신 성직이요 사명이라는 말인 것입니다.

그러니 오늘 당신에게 주어진 일을 소홀히 하지 마십시오. 그것이 곧 사명입니다.

 
(마 25:15-17) 『[15] 그가 하나에게는 오 달란트를, 하나에게는 이 달란트를, 하나에게는 일 달란트를 주되 각 사람에게 그 능력에 따라 주고 곧 여행길을 떠났더니 [16] 이에 오 달란트 받은 자는 가서 그것으로 장사하여 오 달란트를 더 만들고 [17] 이 달란트 받은 자도 그와 같이 하여 이 달란트를 더 벌었으되』

 
@@ 유명한 음악가인 차이콥스키 =

피아노 협주곡 1번을 작곡하여,(이 곡은 많이 듣는 곡)

당시 모스코바 음악원 원장 루빈슈타인에게 보여 주었습니다

그는 연주 불능, 최악의 평을 내림.

차이콥스키와 심하게 다투었다는 일화.

차이콥스키는 이 악보를 독일뷜로 에게 보내고,

이 곡으로 큰 성공을 가두게 되었습니다.

나중에 루빈스타인과 화해하고,

루빈슈타인은 학생들에게 피아노공부 필수 과목으로

가르쳤다고 합니다.

 
1) 우리가 성공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보면,

그냥 성공한 것이 아니더라구요.

무언가 어려움속에 잘 견디며 끝까지

주님 주신 떨림을 부어 잡았기 때문인 것을 알 수 있습니다.

 
2) 아마와 프로의 차이점 =

0 아마추어는 즐기는 것이라면,

프로는 생명을 걸고 하는 것입니다.

 
3) 우리 성도들도 신앙에서 =

절실하게 신앙으로 살아가는 떨림이 있기를 바랍니다.

그리하면 주님의 놀라운 축복이 있을 줄 믿습니다.

 
천재보다 떨림이 있는 대가의 신앙이 됩시다.

 
(히 6:11-12) 『[11] 우리가 간절히 원하는 것은 너희 각 사람이 동일한 부지런함을 나타내어 끝까지 소망의 풍성함에 이르러 [12] 게으르지 아니하고 믿음과 오래 참음으로 말미암아 약속들을 기업으로 받는 자들을 본받는 자 되게 하려는 것이니라』
아멘 !

 
찬 양 = 이 믿음 더욱 굳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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