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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든지 등불을 켜서 움 속에나 말 아래 두지 아니하고

누가복음 궁극이............... 조회 수 151 추천 수 0 2021.12.16 09:3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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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 눅11:29-33 
설교자 : 김경형목사 
참고 : 궁극교회 주일예배 

1129-33: 무리가 모였을 때에 예수께서 말씀하시되 이 세대는 악한 세대라 표적을 구하되 요나의 표적밖에는 보일 표적이 없나니 요나가 니느웨 사람들에게 표적이 됨과 같이 인자도 이 세대에 그러하리라 심판 때에 남방여왕이 일어나 이 세대 사람을 정죄하리니 이는 그가 솔로몬의 지혜로운 말을 들으려고 땅 끝에서 왔음이어니와 솔로몬보다 더 큰이가 여기 있으며 심판 때에 니느웨 사람들이 일어나 이 세대 사람을 정죄하리니 이는 그들이 요나의 전도를 듣고 회개하였음이어니와 요나보다 더 큰이가 여기 있느니라 누구든지 등불을 켜서 움 속에나 말 아래 두지 아니하고 등경 위에 두나니 이는 들어가는 자로 그 빛을 보게 하려 함이니라.

 

31절에 심판 때에 남방여왕이 일어나서 누구를 심판한다고 하느냐? 이 세대 사람을 죄인이라고 심판을 한다. 그러면 이 세대 사람들이 무엇을 잘못했기에 심판을 하느냐?

 

예수님 당시만 봐도 하나님께서 모세를 통해서 주신 하나님의 말씀 모세오경이 있었는데 모세오경은 창 출 레 민 신이다. 이 말씀을 가지고 여호와 하나님을 믿고 있었고, 역시 그 하나님을 믿는 신앙의 조상 아브라함의 육적 혈통적 자손들이요, 신앙도 그 아브라함의 신앙을 이어받았다고 자부하는 자들이요, 하나님의 택한 백성이라고 구원이 있는 백성이라고 하면서 모세의 역할을 하는 메시아를 환난 핍박을 주고 죽였다. 메시아를 학수고대하던 그들이 메시아를 죽였다. 예수님께서 당신이 메시아이심을 그들 앞에서 여러 가지 증거로 나타내고 있었으나 그들은 이것을 믿지를 않았다.

 

예수님께서는 심령골수를 찌르는 하나님의 말씀과 이적과 표적으로 하나님의 뜻을 나타내고 있었지만 그들은 예수님을 책잡으려고 율법을 들이대며 마귀처럼 시험을 했고, 하나님의 지혜는 구하지 않고 병 낫고 귀신 쫓는 이적을 보여 달라고 유도했고, 약점을 잡아서 예수님을 매장시키려고 했으니 얼마나 악한 자들이냐?

 

그것이 이 세대 사람들이다. 예수님 당시 때만이 아니라 지금 이 시대에도 이적과 표적을 구하는 사람들이 이 세대 사람들 즉, 악한 자들이다. 오늘날 그런 방식으로 예수 믿는 사람까지 다 포함해서 이 세대 사람들이다.

 

남방여왕은 어떤 사람이냐? 열상10:에 보면 스바여왕을 말한다. 이 스바여왕이 사는 곳은 아프리카 남쪽 지방 금이 많이 나는 곳이다. 스바에서 예루살렘으로 오는 길은 두 길뿐이다. 바다로 오든지 육지로 오던지. 육지로 오려면 나일강을 따라서 곧장 올라올 수 있는데, 바다로 온다면 수에즈운하가 있는 홍해 쪽을 통해서나 아프리카를 빙 둘러서 지중해로 들어올 수도 있다. 이리 오려면 굉장히 멀다. 그 두 길밖에 없다.

 

오는 길을 더 자세히 말하면 아프리카 남쪽지방 스바에서 출발해서 서쪽으로 해서 즉, 대서양으로 해서 지중해로 해서 욥바 항에 도착을 해서 육로로 도착할 수 있다. 그런데 이 길은 다른 길보다 두 배로 멀다. 또 한 길은 스바를 출발해서 동쪽 인도양으로 해서 홍해로 해서 시내산 동쪽의 에시온게벨 항에 도착해서 육로로 해서 예루살렘에 도착할 수 있다.

 

세 번째 길은 스바를 출발해서 동쪽 인도양으로 해서 홍해로 해서 시내산 서쪽으로 해서 에담 항에서 육로 숙곳으로 불레셋 해안 길로 해서 예루살렘으로 들어올 수 있다. 또 한 길은 스바를 출발해서 곧장 북쪽 나일강을 따라 애굽으로 해서 블레셋 길로 해서 예루살렘에 도착이다.

 

스바에서 예루살렘까지 제일 빠른 길로 온다고 해도 2만 리는 넘을 것이다. 그리고 육지로 오려면 낮에는 동쪽 아라비아 사막에서 불어오는 뜨거운 열풍, 밤에는 사막의 추위와 무서운 전갈과 독사 등의 야생동물, 강에는 악어가 가로막고 있다. 그러니 쉬운 일이 아니다. 바다로 온다고 해도 오면서 해적을 만날 수 있고 풍랑과 폭풍을 만날 수 있고 배가 파선될 수도 있다. 그러니 스바에서 예루살렘까지 솔로몬의 지혜를 들으러 오려면 목숨을 건 모험이다.

 

우리교인들 각자 집에서 교회로 오면서 목숨을 걸고 왔느냐? ‘차가 준비 안 됐다하면 안 오고, 누가 차 태워준다하면 구경삼아 오고 하느냐?

 

우리가 몰라서 고생을 하는 것도 있고, 말씀의 진리이치대로 살려고 하다 보니 이런 고생 저런 고생도 하는 게 있고, 아무 것도 안 하면서 고생을 하는 것도 있다. 우리는 이런 거 저런 거 다 겪어야 한다. 설마한들 죽기밖에 더하겠느냐? 겁낼 것 없다.

 

우리가 일반적으로 부자로 사는 건 아니라 할지라도 힘들고 어려운 일이라도 다 할 줄 알아야 한다. 할 수 있으면 하라. 그런 것을 부끄럽다고 한다면 그 사람은 배를 쫄쫄 굶어봐야 한다. 정신을 말하는 거다.

 

스바여왕이 지혜를 얻으려고 솔로몬을 찾아온 것은 목숨을 건 모험이다. 그래서 이 스바여왕은 게으른 기독자들에게 심판할 자격이 있다. 이 스바여왕은 아리따운 여자이고 왕다운 여자다. 여자가 왕이 되려면 지혜가 있어야 한다. 살림살이의 지혜가 있어야 한다. 왕은 지혜가 있어야 나라가 부강해진다. 통치자가 지혜가 없으면 그 나라는 망한다.

 

스바여왕 왈 나는 지혜를 사모하여 땅 끝에서 와서 솔로몬의 지혜를 듣고 갔는데 너희들은 신의 택한 백성이요 믿음의 사람이라면서 솔로몬보다 더 큰 이 즉, 솔로몬에게 지혜를 주신 분을 직접 만나고도 왜 하나님의 지혜는 안 듣고 이적만 보여 달라고 하느냐?’ 스바여왕에게 이런 소리를 듣게 생겼다.

 

심판 때에 또 어떤 사람들이 일어나서 이 세대 사람들을 정죄한다고 하느냐? 니느웨 사람들이. 왜 이 세대 사람들을 정죄하느냐? 니느웨 사람들은 하나님을 모르는 이방인들이지만 자신들을 원수로 여기는 요나 선지자의 말을 듣고 회개하여 무서운 심판을 피했다. 그러나 이 세대 사람들은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도 죄 지은 것을 회개치 않고 이적기사만 바라고 예수님을 영접지 않았다. 너희들은 요나를 보낸 그 분의 말씀을 직접 듣고도 회개치 않았으니 너희들이 하나님의 심판을 받게 되는 거다하고 니느웨 사람들이 큰 소리를 치게 되는 심판이라는 것이다. 이런 소리를 성경 속에서 들을 줄 알아야 한다.

 

무할례자가 율법을 온전히 지킨다면 율법을 지키지 않는 할례자를 심판하게 된다. 노아는 하나님의 말씀대로 순종하여 방주를 지었으니 하나님을 경외치 않는 홍수에 빠져 죽은 자들을 정죄한 셈이 되었고, 믿음을 좇는 의의 후사가 된 것이다.

 

이 세대 사람들은 지혜를 구하고 바른 신앙노선 진리생명 길 좁은 길을 구하는 회개자는 없고 이적기사를 찾아다니는 일에 붐비고 있다. 좁은 문으로 들어가야 좁은 길로 갈 수가 있는 거다.

 

33: 자기가 믿는 사람으로서 지혜도 없고 아무 것도 모른다면 무엇부터 찾아야 하겠느냐? 어두우면 불부터 찾아 밝히는 게 순서이고, 그래야 모든 것을 알아볼 수 있고 정돈을 할 수 있고 건설을 할 수 있다. 밝아야 일을 한다. 창조 때 하나님께서 첫 날에 먼저 빛을 만드셨다. 이 빛은 해가 아닌 빛이다. 참 신비스런 빛이다. 그리고 그 빛에 의해서 분리되고 생산이 되었다.

 

누구든지 쌀을 되는 말로 덮어씌우려고 등불을 켜느냐? 세상에 그런 사람은 없다. 등불이 붙은 것을 말로 엎어버리면 불이 꺼진다. 불을 켜는데도 자꾸 그런다면 사람들에게 몰매를 맞는다. 그런데 일반적으로는 그런 사람은 없으나 영의 눈으로 보면 그런 사람이 수도 없이 많다.

 

등불이 켜지면 높은 곳에 둔다. 들어오는 사람으로 밝게 보게 해서 분별토록 한다. 교회에 들어와서 말씀을 들으면 분별이 돼야 한다. 하나님의 뜻은 이렇고, 주님의 소원 목적은 이렇고, 세상은 어떻고, 인간이 사는 목적은 어떻고, 무엇 때문에 만들었는지 다 분별이 들어가야 한다. 분별을 안 하고 무턱대고 죽을 때까지 자기 기도 들어달라고, 세상과 세상에 있는 것을 들어달라고 하면 어떻게 되느냐? 그런 교회가 한 두 교회냐? 그런 교회에 다니면서도 모른다. 이건 머리는 달렸지만 머리가 없는 사람과 같다. 머리 없는 사람이 참 많다.

 

등불이 높은 곳에 있게 되면 많은 사람들이 그 빛을 볼 수 있다. 그러면 사람이 분별이 된다. 자기 집 식구인지, 도둑인지? 어디서 흘러 들어왔는지? 있다가 또 어디로 흘러갈 것인지? 그 머릿속에 무엇이 자리를 잡고 있는지? 물건들이 잘 정돈이 돼 있는지 분별이 되는 것이다. 그리고 질서 있는 생활을 한다. 이게 불이 켜진 성도다. 불이 꺼지면 갈팡질팡하고 분별을 못한다.

 

여기 오신 분들 중에 이곳에서 아직까지 옳은 것을 발견을 못했으면 전국의 교회를 다 돌아다녀보다가 좋은 교훈을 만나면 거기서 일생을 바치고 투자를 하고 살아라. 옳은 교회를 만나면 그럴 줄을 알아야지 여기로 돌아다니고 저기로 돌아다니고 하면 되겠느냐? 왜 아무 곳에나 가서 목숨 바치고 일을 할 거냐? 성경대로 옳은 곳이 자기 집이지. 주님의 집이 자기 집이지. 불 켜는 곳이 자기 집이지. 왜 어두운 데로 들어가서 귀신노름 하다가 일생을 마치겠느냐?

 

교회가 진리생명의 말씀을 높이면 교회성도들의 영의 눈이 밝아진다. 말씀의 이치를 깨닫게 하는 게 말씀을 높이는 거다. 주님을 높이는 거다. 하나님을 높이는 거다. 그런데 누구든지 자기가 올라가려고 남을 자꾸 까면 자기가 올라가지느냐? 그러니 자기 스스로 올라가려고 하지 말아라.

 

옳은 것을 가지고 옳은 생각을 하고 옳은 행동을 하면 사람들은 그 사람을 높인다. 그게 인격의 세계다. 그런데 그게 아닌 성격도 못 돼 먹었고, 성질도 못 돼 먹었고, 질서정연하지도 못하고 제 멋대로 생활을 한다면 어떻게 높아지겠느냐? 그런 사람을 직분을 주고 높이면 그 집안은 망한다. 어리석은 사람을 왕으로 모셔놓고 그 명령을 받고 하면 그 집안이 어떻게 되겠느냐?

 

세상 것, 물질의 것, 이방인들이 좋아하는 것을 교회에서 돋보고 높이면 교회는 어두워지고 만다. 교회는 깨닫는 불을 높이 올려야 한다. 그게 아닌 집을 올리고, 자동차를 올리고, 세상에 있는 물질을 올리면 그건 불이 아니다.

 

교회 인도자가 진리이치에 어두우면 무엇을 구별시키고 분별시킬 수가 있겠느냐? 천국과 세상, 영원히 가는 것과 임시의 것, 실상적인 것과 현상적인 것, 성령과 악령, 하나님의 사랑과 인간사랑 등등 질적인 면에서 구별 분별 못하게 된다.

 

진리이치가 어두우면 분별을 못한다. 비슷하다는 것은 같은 게 아니다. 분별을 못한 채, 그런 상태를 알지 못한 채 수십 년을 교회에 다녔다면 이것은 분명히 어두운 채로 있는 것이다. 아무 것도 분별을 못하는 어리석은 자로 있는 것이다.

 

오늘날 진리이치의 깨닫는 말씀을 듣고 있다면 그 사람은 영적인 면에서 불을 켜듯이 밝아지는 것이니 밝아진 자에게는 하나님께서 높이 올려주시고자 역사를 하신다.

 

불을 켜면 높이 올린다. 불이 켜진 것을 높이 안 올리면 자기가 타버린다. 불 위에 있게 되면 자기가 불에 탄다. 그러니까 불은 어두울 때 높이 올려야 한다. 자기가 밝으냐, 어두우냐? 밝은 사람이 별로 없을 것이다. 그러니 진리이치를 높이고 존귀히 여기고 돋봐야 한다. 사랑하면 올리고, 미워하면 발로 짓밟는다.

 

불을 올리면 들어오고 나가고 하는 사람을 알 수 있다. 이게 무슨 말이냐? 사람이 다치지를 않는다는 것이다. 또 인간건설이 잘 된다. 무슨 말이냐? 이룰구원이 잘 돼 올라간다. 그러나 불을 내리면 사람이 어두워지고 불나기 쉽고 다친다. 불을 내리면, 길이요 진리요 생명의 이치를 내리면 네가 다친다. 주님을 까내리면 네가 다친다.

 

어두운 동굴 속에서 불빛을 봤다면 그 불빛을 따라서 밖으로 나와야 자유가 될 수 있다. 만일 불빛 앞에서 자기가 먼저 인도한다고 하면서 불을 들고 있는 사람 앞에서 얼쩡거리면 자기 앞에 그림자가 생긴다. 즉 자기 앞이 어둡다. 그렇게 되면 동굴 속은 물도 있고 함정도 있는데 거기에 빠진다. 자기 앞에 그림자가 생기기 때문에 네가 다친다. 그리고 불을 든 사람의 뒤에 서 있다면 이 자는 그 뒤에 있는 사람들의 방해자이다.

 

만일 진리의 빛을 따르지 않는 자라면 그 사람은 어두움의 자녀라고 보는 것이다. 그 사람은 세상 속화되고 타락된 자기 수단 방법으로 죄 아래 사망 아래서 살다가 그 인생 그렇게 끝나는 거다. 어둠속에서 죄만 짓고 살다가 그 인생은 그렇게 끝난다.

 

우리는 일반사람들이 사는 식으로 살지 말아라. 예수 믿고 산다는 것은, 그리고 우리의 죽음은 일반사람들의 죽음 이상의 눈에 안 보이는 값어치가 그 안에 들어있다. 그 값어치를 알게 해 주려니 부활을 시키는 거다. (계속)

 

김경형목사님의 생전 설교를 정리했습니다. http://cafe.daum.net/909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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