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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

마태복음 궁극이............... 조회 수 781 추천 수 0 2017.09.10 16:4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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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 마16:18-19 
설교자 : 김경형 목사 
참고 : 궁극교회 주일예배 

1618, 19: 또 내가 네게 이르노니 너는 베드로라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 내가 천국열쇠를 네게 주리니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리라 하시고

 

너는 베드로라

 

사람의 이름은 베드로입니다. 그러나 베드로라는 이름의 뜻이 반석이듯이 그 신앙고백이 바로 반석같은 신앙정신 사상이라는 말입니다.

 

주는 그리스도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반석같은 이 신앙사상은 그 어떤 시대의 세파나 환경이나 크고 작은 사건에 절대로 휘말리지 않는 죄와 사망과 죽음을 이기는, 그리고 세상을 이기는, 그리고 부활 승천이 그대로 되는 하나님의 지공법에 만족을 드리는 신앙으로 그 신앙의 터 위에다 교회를 세우십니다.

 

교회가 건물인가, 사람인가? 그 신앙 위에다 건물을 세우겠다는 말인가, 사람을 세우겠다는 말인가? 사람을 세우겠다는 말입니다.

 

사람을 어떻게 만들어지게 하면서 세우겠다는 말이냐? ‘주는 그리스도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하는 이 터 위에 사람을 세우니 즉, 성도를 세우니 주는 그리스도요’ - 그리스도를 닮아가고,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니’ -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로 닮아 가는 것입니다. 이게 성도요, 이게 참 사람이라는 말입니다. 이게 유형교회요, 유형교회는 이 일을 하니 이 일을 하는 교회는 주님이 세우신 교회입니다.

 

이 일을 하는 무형적인 하나님의 본질적인 교회는 죄와 허물로 말미암아 죽었던 영이 예수 그리스도의 구속과 보혈로 사죄 칭의 새 생명을 얻은 영원히 죽지 않을 영으로 살아난 중생된 성도들의 무리입니다. 이것을 기본구원이라, 기본은혜라 하는데 성도만이 그리스도를 닮아가고 성장되고 살아있는 하나님의 아들로 성품이 인격이 신적 도덕성으로 실속있게 자라 가는 일을 하는 것입니다.

 

교회의 이 자람성은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치의 교훈이 아니면 성장이 안 됩니다. 양 이전에 질이 안 된다는 말입니다. 질이 잡히고 양이 되어 나가야 바로 된 신앙입니다.

 

양이 먼저 커지고 나서 그 다음에 진리로 들어가면 되지 않느냐? 그것은 선악과 따먹은 자기 이론이지 자기부터가 신앙원리가 비뚤어졌는데 비뚤어진 자가 무슨 질적인 신앙이 바로 들어가겠으며, 신앙의 원리가 이치적으로 진리가 아닌데 성령님인들 역사를 하시겠느냐? 배우들 가수들 데려다가 쑈판을 벌이면 일단은 많이 모이니까 그렇게 해 놓고 나서 진리를 주면 되지 않느냐? 그 속에 용용 거리며 목구멍으로 내다보는 게 영이냐, 육이냐?

 

우리는 목적도 영원 궁극적으로 바로 두어야 되지만, 그 이루는 방편도 혹은 과정도 진리라야 되는 것입니다. 진리이치를 깨닫도록 가르치면서 전도하고, 전도하는 것도 자기가 진리사상에 잡혀서 기도하며 전도하고, 애탐으로 전도하고, 주면서 전도하고, 데리고 와서 가르치고, 가르치는 것이 자꾸 질적 양적으로 커지게 되는 것이 바로 된 신앙입니다.

 

설령 양적으로 커지지 않는다고 하더라도 그 교회는 하나님 앞에서 질적인 면에서는 중단없이 끊임없이 성장하는 교회입니다. 여기서 생명의 면류관을 받는 성도가 많이 나옵니다. 계시록의 서머나교회입니다. 그런데 오늘날 교회성장은 원리도 틀렸지만 질적인 면에서도 요지경입니다.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

 

바로 예수님 당신이요, 그 본질적인 신앙사상으로 누구누구의 교회를 세운다고 하느냐? 주님이 당신의 교회를 세우신다고 하는 것입니다.

 

마귀가 교회를 세울 수 있느냐? 없습니다. 종교적 세상사람들이 교회를 세울 수 있느냐? 인간이 교회를 세울 수 있느냐? 아무나 사람을 끌어 모아 놓고 종교권 안으로 등록해 놓으면 주님이 보시고 , 너희들이 고맙게끔 나 대신 교회를 만들었구나하면서 인증서를 주고 면류관을 주겠지? 인간 자기가 중보사역을 하고 사죄 칭의 새 생명을 입혀서 교회를 세울 수 있는가? 자기가 날 때에 성령으로 태어났나? 부활 승천을 했나? 교회는 오직 주님만이 세우십니다.

 

교역자 성도는 무슨 역할이냐? 수종 드는 역할입니다. 심부름하는 역할입니다. 전도하고 가르치고 모았더라도 전부는 주님이 사전에 다 준비를 해 놓은 것을 나는 심부름만 한 것입니다. 예를 들면 간밤에 꿈에 보리떡이 굴러 내려왔다든지,(기드온 사사) 문둥이들이 가기 전에 적군들 귀에 마병대가 오는 소리가 들리게 한다든지, 하나님께서 쳐들어가라말씀하실 때에는 이미 준비를 다 해 놓았다는 것입니다. 나는 심부름만 제대로 하면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자랑스럽게 내가 교회를 몇 개 세웠다? 교회는 주님이 세웠고, 또 주님이 세우지! 자기가 세웠다고 하는 것은 제 교회 자기가 세운 거겠지! 아니면 예배당을 세웠던지! 주님의 교회를 자기가 세운 것으로 느껴진다면 이것은 교만입니다.

 

주님께서 교회를 세우실 때 간판도 달고 현판식도 하고 기념사진도 찍고 했나? 계시록의 아시아 일곱 교회가 간판이 있었나? 없었습니다. 일곱 교회에 주님이 나타나셔서 너 왜 교단 소속 안하고, 왜 간판을 안 달았느냐? 그리고 강대상 뒤에 나의 심벌인 십자가를 왜 안 달았지하고 호되게 책망을 했지요? 칭찬받은 교회는 간판을 단 교회지요? 그래서 아마 서머나교회의 간판은 있지만 라오디게아교회의 간판은 없을 상 싶은데!

 

일곱 교회 당시 때는 250년간 기독교 박해 시대이므로 간판만 내걸었다면 쥐도 새도 모르게 잡혀가서 처형을 당합니다. 자살행위입니다. 쫓기면서 살짝살짝 예배를 올리는 판인데 어디다가 간판을 다나? 간판을 들고 다니면서 예배 보는 그 집에 잠깐 걸어놓았다가 다른 데로 또 떼어가나?

 

교회라고 하는 것을 간판이 있고 없고, 어디 소속이 있고 없고 그것 가지고 따지고 가르친다면 그것이 진리냐, 아니냐? 부정적으로 본다면 지금들 선악과 따먹은 그 사상 그대로 가지고 신학을 하고 대학원도 나오고 박사도 따고 하는데 그것 다 예수가 주었지?

 

선악과 따 먹이는 설교를 하는 사람들이 어느 노회에 소속 안 되어 있고, 어느 교단에 안 들어 있는 사람이 있습니까? 선악과를 따 먹이든 말든 자기처럼 무슨 계급, 액세서리들이 주렁주렁 붙어야 주의 종입니까? 예수님께서 자기들처럼 그런게 있느냐? 예수를 정죄하면서 이름있는 예수의 참 종들이란다! 교회들이 이렇게 돌아가니까 시대적 산물교회가 막 생겨나는 것입니다.

 

저 교회가 암만해도 인본주의 같다. 우리는 좀 경건미가 있게 하자. 머리 깎는 것도 통일시키고 옷 입는 것도 통일시키고’ ‘저 교회는 너무 딱딱하다. 우리는 예배 사이사이에 뭘 좀 재미있게 순서를 넣어보자’ ‘저 교회는 너무 요란해서 꼭 쇼단에서 온 것 같다. 그렇다고 해서 너무 조용조용하면 조니까 중간중간 좀 일어났다 앉았다 하자’ ‘뭔가 졸지 않게 하려니 설교를 10분 안에 웅변 식으로 하느냐, 강연회 식으로 하느냐, 좌담회 식으로 하느냐?’ ‘설교 중간중간 아멘, 할렐루야를 집어넣느냐, 삼삼칠 박수를 하느냐?’ ‘저 교회는 개척한지 일 개월도 안 되는데 벌써 건물을 짓고 있으니 우리는 이게 뭐냐? 우리도 그 방법을 한번 써 보자!’ 하는 이게 다 뭐냐? 이단이 따로 있나? 질이 다르면 이단이고, 거짓이면 이단이지!

 

율법주의자들이 모세오경을 부인했습니까? 외식자들이 성경을 부인했습니까? 아니지요. 그런데 주님으로부터 저주받았고 하나님의 불붙는 진노 속에 사라졌습니까? 참 주님의 종은 누가 뭐라던 계속 하나님의 의사단일을 찾아나가고 질을 찾습니다.

 

주님이 교회를 세웠고, 주님이 교회의 머리요, 우리는 그의 지체요, 모두 수종자라고 믿는다면 교회 전체는 무슨 일을 하는 곳이다라는 본질을 알고 본질을 가르쳐야 할 것입니다. 그래야 본질적인 사람이 됩니다.

 

하나님의 자녀들인 성도들의 영의 귀, 영의 눈을 다 두들겨 막아놓고 교회 안에서 교회 밖의 일, 세상일을 하게 하면서, 세상을 교회 안에서 키우고 있으면서 그게 천국복음,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이라고 떠들어대니 주님이 기가 막히는 것입니다. 주님이 투자한 본전이 아까워서라도 주님이 철창을 들고 와서 개 잡듯이 잡을 날이 올 것입니다.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

 

음부는 살아있는 자가 가는 곳이 아닌 죽은 자들이 가는 곳이고, 생명 있는 자들이 가는 곳이 아닌 생명 없는 자들이 가는 곳이고, 성화구원을 이루고 있는 자들이 가는 곳이 아닌 영적 기능과 지능이 중단된 자들이 가는 곳입니다. 그래서 음부의 권세가 있는 것인데 이 음부는 생명 없는 자를 삼킬 수 있는 권세가 있습니다. 죄지은 자를, 주님과 끊어진 자를, 진리와 단절된 자를, 생명과 단절된 자를 삼킬 수 있는 권세가 있습니다. 주님의 것이 아닌 것, 또는 질적 성분적으로 주님의 것으로 되지 않은 것은 음부의 권세를 이기지 못하고 정복을 당하고 삼킨 바 되는 것입니다.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기 때문에 행동, 활동하는 모든 언행심사는 모두 다 생명으로 진리로 사랑으로 영생으로 정복을 하고 삼켜 버립니다. 주님이 사망권세에게, 지옥권세에게, 죄권세에게, 세상권세에게, 어둠에게 다 삼켜버림을 당했느냐, 아니면 도리어 주님이 삼켜버렸느냐?

 

주님이 성도의 속에 교회의 본질로 만들어 놓으신 우리의 중생된 영은 사망이 삼키지 못하고, 죽이지 못하고, 악한 자가 만지지도 못합니다. 성도는 이런 자기이므로 성도인 현재적 자기가 진리이치대로만 산다면 믿음이 자라는 것도 그 진리본질로 자라게 되는 것입니다. 이 죽을 것이 죽지 않을 것에 삼킨 바 된다는 것입니다.

 

계속적 연속적으로 삼킨 바만 된다면 오죽이나 좋을까요? 그런데 우리들은 심심하면 꼭 삼천포로 빠져 남방애굽으로 내려가서 불신자들에게 설교 한 마디씩 듣고 올라와야 식성이 풀리는 모양입니다. 본질적인 신앙사상으로만 연속적으로 자라만 간다면 사망권은 절대로 이기지 못하는 것입니다. 자기만 굴복하지 않는다면 말입니다.

 

반석 같은 신앙이란?

어려운 고통을 잘 참아내는 사람이다?

목욕을 하고 금식하고 눈밭에서 기도하는 사람이다?

진리로서 자기를 진리인격화 진리사상화 진리자체화 진리실상화로 자기를 잘 만들어 가는 사람이다?

 

교회는 세상에게 먹히지 않습니다. 그럼에도 세상에게 먹힌 것은 교회가 속화된 것이고 썩어서 부패된 것입니다. (계속)

 

*************************

성도가 하나님의 뜻에 합당한 신앙생활을 하려면 인격자이신 하나님의 가장 깊은 심원인 하나님의 의지세계에서부터 당신의 애성에서 발로된 인간창조의 원인과 동기와 목적을 따라 신앙을 해야만 됩니다. 이래야 기독교 본질에서 이탈하지 않고 가장 효율적 적중적으로 하나님의 온전한 성품을 덧입을 수 있고, 성도 각자가 이 땅에서 이렇게 덧입은 하나님의 성품의 양에 따라 장차 천국에서의 누림에 차등이 생기게 됨을 성경을 통해 알 수가 있습니다.


김경형목사님께서 교역자 및 신학생을 대상으로 20여년 동안 매 주 정례적으로 진행하는 신학 및 성경연구 모임을 통해 하나님의 의지세계에서 예수 그리스도로 통한 인간구원을 설정하게 된 원인과 동기와 목적을 깨닫고 하나님의 본질의 신앙으로 나가는 주의 종들이 누룩처럼 퍼져나가고 있습니다.


참석하실 분은 031-207-5159, 또는 010-8886-5159로 문의해 주세요.(평신도도 참석 가능합니다)

http://cafe.daum.net/909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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