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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 요3:1-5 
설교자 : 김경형목사 
참고 : 궁극교회 주일예배 

31-5: 바리새인 중에 니고데모라 하는 사람이 있으니 유대인의 관원이라 그가 밤에 예수께 와서 가로되 랍비여 우리가 당신은 하나님께로서 오신 선생인줄 아나이다 하나님이 함께 하시지 아니하시면 당신의 행하시는 이 표적을 아무라도 할 수 없음이니이다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를 볼 수 없느니라 니고데모가 가로되 사람이 늙으면 어떻게 날 수 있삽나이까 두 번째 모태에 들어갔다가 날 수 있삽나이까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

 

 

1-2: ‘바리새인 중에 니고데모라 하는 사람이 있으니 유대인의 관원이라. 그가 밤에 예수께 와서 가로되 랍비여, 우리가 당신은 하나님께로서 오신 선생인줄 아나이다. 하나님이 함께 하시지 아니하시면 당신의 행하시는 이 표적을 아무라도 할 수 없음이니이다.’ 니고데모는 바리새인 중에 유대인의 관원인데, 표면적으로 보면 하나님의 말씀에 따른 양심을 가지고 유대나라를 다스린다. 그러니 신분적으로 직위적으로 존귀적으로 인격적으로 얼마나 높으냐?

 

 

3: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를 볼 수 없느니라.’ 예수님께서 당신은 하나님께로서 오신 선생인줄 아나이다. 하나님이 함께 하시지 아니하시면 당신의 행하시는 이 표적을 아무라도 할 수 없음이니이다라고 하는 니고데모의 말을 듣고 이 말씀을 하셨다.

 

 

사람이 말을 할 때 말로 표현을 하지 않더라도 그 말 속에 들어 있는 뜻을 느낌적으로 알 수 있는 게 있다. 이걸 잘 읽을 줄 알아야 한다. 신앙 면에서도 귀에 들리지는 않지만 말 속의 말을 정신 사상과 영감적으로 느낄 줄 알아야 한다. 이런 건 일반 이성적 사고를 가지고는 알지 못한다.

 

 

니고데모는 하나님도 모르고, 안 믿고, 이방신을 섬기고 하는 게 아니라 여호와 하나님을 믿고 있고, 하나님께서 주신 모세의 율법을 따라 사는 사람이이다. 예수님께서 이런 니고데모에게 네가 거듭났느냐?’ 라고 하는 것은 네가 기본구원을 얻었느냐?’ 라고 묻는 게 아니라 네가 여호와 하나님을 믿는다면 하나님의 의사단일에 맞춰야 하는데 세상의 지식과 이방종교의 기준에 맞춰서 믿고 있구나하는 면으로 묻는 거다.

 

 

니고데모는 유대백성이고, 하나님의 말씀을 받는 사람이고, 성전에서 예배를 드리는 사람이니까 기본구원은 받았다고 봐야 한다. 기본구원은 하나님께서 당신의 주권과 독권으로 하는 거니까 인간 편에서는 왈가왈부할 게 아니다. 그러니까 예수님께서 니고데모의 말을 들으시고 네가 거듭났느냐?’ 라고 물으신 것은 이룰구원 면에서 너는 하나님의 말씀을 세상의 개념으로 듣고 있으니 하나님의 지식으로 바꾸지 못했구나라는 말이다.

 

 

사람이 거듭나는 것은 어디로부터? 하늘로부터, 위로부터다. 기본구원에서의 거듭남도 하늘로부터, 위로부터 되는 거고, 여기서 예수님께서 니고데모에게 말씀하는 거듭남은 이룰구원 면에서 네가 위로부터 새로 태어났느냐?’ 하고 묻는 거다. 사람이 다시 태어나는 것은 순전히 위로부터, 하나님의 말씀의 진리지식으로부터, 성령님의 감화로부터 되는 거다. ‘성령님의 감화라고 하는 것은 하나님의 성격, 성질, 성품을 띤 역사이기 때문에 성령님의 감화라고 하는 거다. 성령님의 역사가 들어가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마음을 품지만, 악령이 들어가면 사람을 정죄하고 저주하고 죽일 마음이 들어간다.

 

 

아무리 예수를 믿고 성경을 본다고 해도 하늘의 지식의 속성과 성품을 받지 못하면 이 사람의 정신은 땅 쪽으로 나간다. 이건 거듭나지 못한 거다. 첫째는 지식이 거듭나지 못했다. 즉 지식전환이 안 됐다. 지식전환이 안 된 상태에서 예수를 믿으면 이 사람의 정신과 소원 목적은 세상의 이해타산이요 종교적 이해타산밖에 없다.

 

 

오늘날 예수를 믿는데도 진리본질로 들어오지 못한 교인들이 많다. 진리본질로 들어오지 못했다는 것은 세상성으로 예수를 믿는 것을 말한다. 예수를 믿으면서 진리본질로 들어오지 못하고 세상을 구하면 이 사람은 종교적이거나 세상적으로 믿는 것이니 그 신앙은 전부가 외식이다.

 

 

껍데기, 눈으로 보이는 거, 손으로 만질 수 있는 거, 덩어리를 구하는 것은 다 외식신앙이다. 외식신앙은 사람의 속 중심, 즉 진리 따르는 양심을 보는 게 아니라 외모와 껍데기로 판단한다. 평생을 이렇게 살면 예수님의 의사성과는 팽팽하게 대립이 된 상태이기 때문에 자기에게 크고 작은 사건이 오면 그 가운데서 하나님의 뜻을 깨닫고 주님의 성품으로 만들어지는 것은 없고 주님의 의사에 대립적으로 나가게 된다. 이건 불순종이다.

 

 

아무리 예수를 믿는다고 해도 영적으로 새로 태어나지 못하면, 즉 하늘의 진리지식의 이해타산으로 살지 않으면 이 사람은 하나님 나라를 볼 수 없다. 여기서 하나님 나라를 볼 수 없다고 하는 것을 기본구원으로 말을 하면 이 사람은 천국에 못 들어간다는 말이 되니 이러면 이 사람은 기본구원은 없는 거고, 예수님께서 영이 죽어 있는 기본구원을 못 받은 사람에게 아무리 말을 해도 소귀에 경 읽기가 되는 거다. 예수님과 니고데모와의 대화에서 니고데모는 이게 영 안 풀리고 있는 거다.

 

 

하나님 나라를 볼 수 없다고 하는 것은 이룰구원 면에서 하나님의 의사성을 깨닫지 못한다는 뜻이다. 왜냐? 신앙지식이 세상으로 들어가 있으니 천국이 안 보이는 거고 하나님의 뜻을 깨닫지 못하는 거다. 예수 믿는 목적이 물질 소원 목적으로 되어 있으면 아무리 열심히 충성봉사를 하고 하나님 어쩌고 저쩌고해도 이 면이 막혀 있다.

 

 

우리는 미래적으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자들인데 이 세상에 살면서 하나님의 뜻을 볼 줄 모른다면 어떻게 그 뜻을 실행하고 가겠느냐? 이러면 하나님을 볼 수도 없고, 하나님 나라의 통치도 받을 수 없고, 진리통치도 받을 수 없다. 이 말은 지옥에 간다는 말이 아니라 자기 앞에 하나님의 통치가 왔는데도 알아차리지 못하고, 진리가 자기 눈앞에 있어도 배우지 못하게 되니 영적인 면에서 소경이라는 거다. 지금 니고데모가 이런 상태다.

 

 

예수님은 니고데모로 하여금 썩지 않는 산 소망을 주시려고 하고 모든 좋은 은사와 선물을 주려고 하시니 이걸 받는 게 믿음이요, 안 받으면 형벌이고 징벌이다. 이게 신앙의 세계다. 의가 아니면 불의요, 선이 아니면 악이요, 생명과가 아니면 선악과다. 그 중간은 없다. 그러니 믿는 우리는 적극적으로 생명과를 먹어야 한다.

 

 

니고데모는 하나님께서 예수님을 통해 주시려는 것을 하나도 받지 못한 채 가견적인 유대나라를 위한 사명감에 불타고 있었다. 이스라엘을 사랑하는 사람이다. 하나님의 백성을 사랑하는 사람이다. 그런데 실속이 없다. 세상은 시대적 물질적 과학적 발전과 발달이 있는 곳이지만 교회만큼은 어떤 시대가 오더라도 그걸 다 자타의 구원에 활용 사용 이용할 줄 알아야 한다. 이게 하나님을 바로 섬기는 거다.

 

 

니고데모는 유대나라를 위하는 사명감도 있고, 할례도 받았고, 하나님을 섬기고 있는데 자기 앞에 계신 구원의 하나님을 못 알아보고 있다. 사람을 볼 때 껍데기가 아니라 속사람을 봐야 하는데 니고데모는 자기 앞에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요, 세상을 만드신 빛의 하나님, 빛의 생명, 생명의 빛이 있는데도 알아보지 못하니 이 분을 붙잡지 못하고 있다. 예수를 믿어도 세상에 푹 빠질 사람인지, 세상을 자타의 구원에 이용 활용할 사람인지?’ 이게 있는 건데, 교회 인도자가 이걸 못 본다면 사람을 어떻게 예수님께 인도하겠느냐?

 

 

4: ‘니고데모가 가로되 사람이 늙으면 어떻게 날 수 있삽나이까. 두 번째 모태에 들어갔다가 날 수 있삽나이까.’ 창세 이후로 모태에 다시 들어갔다가 나온 사람이 있느냐? 없다. 그러니까 본 절의 말을 하는 니고데모는 거듭난다는 게 어떤 것인지를 전혀 모르는 거다. 예수님의 말씀은 영에 속한 말씀인데 니고데모는 물질적으로 생각을 하니 못 알아듣는 거다.

 

 

성경 하나님의 말씀은 영에 속한 말씀이다. 그래서 성경을 세상적 육적 일반지식으로 풀려고 하면 풀리지도 않고, 하나님의 뜻은 없어지고, 하나님의 마음도 없어지고, 하나님도 없어진다. 교회 안에서 예수 믿고 세상에서 부자 되자라고 하면서 세상 쪽으로 무게를 두고 말을 하게 되면 위로부터 거듭나게 되는 말씀의 뜻은 못 깨닫는다. 오늘날 교회에 이런 게 많다.

 

 

5: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 이 말씀을 영적으로 생각하지 않고 물질적으로 푼다면 뭐라고 말을 하겠느냐? ‘은 씻는 거다. 물로 몸을 씻으면 깨끗해진다. 살아 있는 하나님의 말씀을 자꾸 들으면 이것이 자기의 공의로운 지식이 되어서, 선의 지식이 되어서 자기 속에 들어 있는 세상에 속한 욕심이 자꾸 씻어진다. 더러운 것이 자꾸 씻어진다. 하나님의 것이 채워지니 세상 것과 죄가 자꾸 빠져나가고 사람이 깨끗해진다. 이러면 하나님의 말씀화로 된다.

 

 

목사님이 교인들에게 세상 것을 자꾸 주면 교인들의 죄가 씻겨지지 않는다. 옳은 것을 알지 못하기 때문에 잘못된 것을 씻지 못한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바리새인들의 누룩을 주의하라고 하신 거다. 그들의 가르침을 주의하라. 말씀이치가 들어가야 고쳐지고 차여지면서 잘못된 게 씻겨나가고, 이러면 사람이 정의로워지고, 선해지고, 하나님의 속성으로 닮아나가고, 온 세상만물이 이 사람을 다 좋아한다.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 성령으로 거듭난다는 것은 성령은 하나님의 신이시니 하나님의 신의 역사로 하나님의 본질로 성품화 되는 것을 말한다. 나의 인격과 성품이 하나님의 것으로 되어 들어가면 이것이 하늘나라로 들어가는 참 실상 나다. 그런데 예수를 믿으면서 이게 없는 사람은 세상에 관한 이해타산으로 사는 거다. 세상의 모든 것은 불타고 썩어지는 건데 자기의 생각과 소원과 목적이 썩어지고 불타는 세상과 세상의 것으로 가지고 있으면 이 사람은 하나님의 형벌로 들어간다. 이것은 참 자기가 아니라 거짓 자기인데, 이 거짓 자기를 참 자기인 것으로 착각을 하면 안 된다.

 

 

도둑이 도둑질을 하면서 도둑질을 하는 이게 참 나다라고 하면서 도둑질을 하는 거냐? 죄를 지어서 감옥에 들어가는 게 참 자기냐? 안 믿는 사람은 참 자기와 거짓 자기를 분간을 못 한다. 신앙의 세계에서는 참과 거짓, 성령의 역사와 악령님의 역사를 구별 분별할 줄 알아야 한다.

 

 

기본구원을 얻으면 천국에 들어가게 되는 것은 전제를 하고, 이룰구원 면에서 하나님의 진리 본질화 된 성분이라야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다. 질적으로 하나님의 성품으로 만들어지면 들어오지 말라고 해도 천국에 들어가지는 사람으로 된다. 생각을 해 봐라. 질적으로 하나님의 성품으로 만들어진 사람을 천국 문 앞에서 들어오지 못하게 하겠느냐? 하나님의 본질로 된 사람(성분)을 들어오지 말라고 한다면 그게 무슨 천국이냐? 천국은 하나님의 본질로 된 것만 들어가는 곳이다. 천국은 공의의 사람, 선의 사람, 아가페 사랑으로 만들어진 사람이 들어가는 곳이다.

 

 

사람은 질적으로 짐승과는 다르다. 그런데 사람은 사람인데 깨닫지 못해서, 고치지 못해서 짐승처럼 사는 사람이 많다. 이런 사람을 바로 깨닫게 하고 알게 하면 사람으로 살 수 있게 된다. 짐승은 본능으로 사는데, 이 본능을 자꾸 훈련을 시키면 사람 비슷한 흉내를 내는데 하물며 사람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자꾸 교훈을 하고, 하나님의 뜻을 생각하게 하고, 하나님의 것으로 가치판단을 내리도록 하면 당연히 하나님의 성품으로 닮아지는 거다.

 

 

예수님은 물질이치를 비유로 들어서 니고데모를 깨닫게 하심인데 니고데모는 그 말씀을 듣고 영적 이치로 깨닫지 못하고 세상 일반사람들처럼 생각을 했다. 그러니 일반사람들의 생각과 똑같다. 마찬가지로 세상사람들을 보고 당신 거듭나야 되겠다라고 하면 못 알아듣는다. (계속)

 

 

 

 

 

김경형목사님의 생전 설교를 정리했습니다. http://cafe.daum.net/909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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