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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피어나는 꽃 처럼

고린도후 빌립............... 조회 수 180 추천 수 0 2022.09.29 12:08:48
.........
성경본문 : 고후5;17-21 
설교자 : 전원준목사 
참고 :  

제 목 : 새롭게  피어나는 꽃 처럼

< Behold, all things are become new >

성 경 : 고림도후서 517-21(2022. 10.3 주일오전예배)

설 교 : 전 원 준 목사 (http://cafe.daum.net/ssbbc)

 

 

< 찬송 = 279내가아직죄인. 468나같은죄인. 359내주를가까이. >

< 특 송 = 새롭게 하소서 >

 

///////////////////

(고후 5:17-21) (17)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 (18) 모든 것이 하나님께로 났나니 저가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를 자기와 화목하게 하시고 또 우리에게 화목하게 하는 직책을 주셨으니 (19) 이는 하나님께서 그리스도 안에 계시사 세상을 자기와 화목하게 하시며 저희의 죄를 저희에게 돌리지 아니하시고 화목하게 하는 말씀을 우리에게 부탁하셨느니라 (20) 이러므로 우리가 그리스도를 대신하여 사신이 되어 하나님이 우리로 너희를 권면하시는 것 같이 그리스도를 대신하여 간구하노니 너희는 하나님과 화목하라 (21) 하나님이 죄를 알지도 못하신 자로 우리를 대신하여 죄를 삼으신 것은 우리로 하여금 저의 안에서 하나님의 의가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

////////////////////

릴케의 장미

독일이 낳은 최고의 시인 릴케가 가난한 무명작가였을 때였습니다.

하루는 그가 공원을 거닐다 담벼락에 기대앉아서 동냥하는

한 노파 앞을 지나게 되었습 니다.

 

 

가없은 생각에 그가 주머니를 뒤졌으나

한 님의 동전도 나오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그냥 지나칠 수 없어서 그는 주위에 있던

장미 한 송이를 따서 노파의 무릎 위에 놓아주었습니다.

 

 

그러자 불행으로 찌들었던 노파는 한없는 감동으로 온몸을 떨면서

릴케의 손을 잡고 입을 맞추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노파는 더 이상 구결할 필요가 없다는 듯 그 장미꽃을 들고 공원 저쪽으로 사라졌다고 합니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라는 아름다운 장미를 전해 주어야 합니다.

 

 

오늘 고린도후서 5장 말씀을 계속 묵상합니다.

 

 

(고후 5:17)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

 

 

새롭게 피어나는 꽃 처럼

이라는 제목으로 함께 은혜를 나누고자 합니다.

 

 

우리는 예수님을 믿음으로 새로운 창조물이 되었습니다.

이제 우리의 삶은 새로운 꽃을 피우는 삶이 되어야 합니다.‘

어떻게 ?

 

 

 

 

 

 

1.1. 하늘나라에 우리의 영원한 집이 있음을 바라보며 살아야 합니다.

 

 

(고후 5:1) 만일 땅에 있는 우리의 이 장막 집이 해체되면 하나님의 건물 곧 손으로 지은 집이 아니요, 하늘들에 있는 영원한 집이 우리에게 있는 줄 우리가 아느니라.

 

 

이 말씀은 제가 특별히 좋아하는 말씀입니다.

왜냐면, 전도할 때 이 말씀을 가지고 시작할 때가 많습니다.

 

 

이 세상이 전부인 것처럼 생각하는 사람들의 마음에 충격을 주는

말씀입니다.

이 장막집은 언젠가 무너집니다.

당신이 애지중지 하던 이 집,

언젠가는 병들고 지치고, 무너지게 됩니다.

그러면 우리가 , 우리 영혼이 갈 곳은 어디입니까 ?

천국입니까 ? 지옥입니까 ?

 

 

잠시 사는 이 집을 위하여여서 얼마나 많은 재물을 튜자합니까 ?

그러나 영원히 살 집, 천국을 위하여서 나는 무엇을 하고 있습니까?

 

 

0 어떤 분이 천국에 갈 때 무엇을 가지고 갈까 ?

천국에는 무엇을 기지고 가는 것이 아닙니다.

천국은 이 땅에서 섬김으로 이루어지는 것이라 믿습니다.

 

 

 

 

(18:22) 예수께서 이 말을 들으시고 이르시되 네게 아직도 한 가지 부족한 것이 있으니 네게 있는 것을 다 팔아 가난한 자들에게 나눠 주라 그리하면 하늘에서 네게 보화가 있으리라 ...

 

 

사랑하는 성도님들 !

하늘에 보화를 쌓는 아름다운 꽃을 피우는 믿음이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2. 하나님의 심판이 있음을 알고 신실하게 살아야 합니다.

 

 

(고후 5:10) 우리 모두가 반드시 그리스도의 심판석 앞에 나타나리니 이로써 각 사람이 좋은 것이든 나쁜 것이든 자기가 행한 것에 따라 자기 몸 안에 이루어진 것들을 받으리라.

 

 

1) 심판 바를 정

()이란 바르다는 것으로 하나()

머무는 것(-)이 바른 것이라는 뜻입니다.

 

 

우리의 마음이 하나에 머물지 못하고

두 마음을 품거나, 이리저리 흔들리면 바르지 못한 것입니다.

 

 

2) 악이란 무엇입니까 ?

()한 것은 무엇일까?

그것은 두 번째 즉 버금가는(-) 마음()입니다.

 

 

즉 첫 번째 생기는 마음이 아니라

두 번째로 생기는 마음입니다. 변한 마음입니다.

 

 

예를 들어 저 다이어 반지 대단히 크구나! 하는

처음 감탄에서 머물면 그것은 나쁜 것이 아닙니다.

 

 

그런데 그 다음으로 생각하기를 저것을 어떻게 하면

내 것으로 만들 수 있을까? 한다면 그것은 악한 짓입니다.

 

 

, 대단한 미인이구나! 하는 첫 번째 느낌에 머물면 되지만

그 다음으로 저 여자와 어떻게 해서 한번 놀아볼까 하는

생각을 먹는다면 그것은 악한 것입니다.

 

 

엘리사는 문둥병을 고쳐준 나아만 장군의

선물을 받지 않고 돌려 보냈건만

게하시가 그 뒤에 흑심을 품은 것은 악한 일입니다

 

 

여기에 심판은 악한자에게 벌을 주는 것입니다.

반면 착한 자에게 상을 주시는 것입니다.

 

 

우리 성도들은 벌은 받지 말고, 상은 많이 받으시기를 축복합니다.

 

 

(5:12) 기뻐하고 즐거워하라 하늘에서 너희의 상이 큼이라 너희 전에 있던 선지자들도 이같이 박해하였느니라

 

 

(22:12)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내가 줄 상이 내게 있어 각 사람에게 그가 행한 대로 갚아 주리라

 

 

 

 

3.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아름답게 살아야 합니다.

 

 

(고후 5:13-14) (13) 우리가 만일 미쳤어도 하나님을 위한 것이요 만일 정신이 온전하여도 너희를 위한 것이니 (14) 그리스도의 사랑이 우리를 강권하시는도다 ...

 

 

하나님을 위하여 미친 사람.

성도를 위하여 정신이 온전하다.- 지식 . 설교.

이 모든 것이 하나님의 사랑이 나를 강재로 이끌고 있다.

 

 

 

 

돈 쓰는 방법 =

미국의 강철 왕 카네기는 돈 쓰는 방법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 유언으로 자손에게 분배한다.

- 사후에 공공사업에 기증한다.

- 생전에 공공사업에 분배한다.

 

 

그리고 신앙인이었던 카네기는 수입의 대부분을 셋째 방법으로 썼습니다. 카네기는 또 헌금하는 이유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 영적 전쟁의 유지비가 필요하다.

- 동정과 구제가 필요하다.

- 하늘에 보화를 쌓는 방법이다.

- 그리스도의 모범을 따르기 위해서다.

 

 

십일조와 헌물은 미래의 축복을 여는 것이고,

하늘에 보물을 쌓는 것입니다.

 

 

(6:20) 오직 너희 자신을 위해 보물을 하늘에 쌓아 두라. 거기서는 좀이 먹지도 녹이 슬지도 않으며 거기서는 도둑이 뚫지도 훔치지도 못하느니라.

 

 

 

 

4. 하나님과 화목하며 사는 것입니다.

 

 

(고후 5:20) 이러므로 우리가 그리스도를 대신하여 사신이 되어 하나님이 우리로 너희를 권면하시는 것 같이 그리스도를 대신하여 간구하노니 너희는 하나님과 화목하라

 

 

화목하라 = 하나님과 잘 지내라. 가까이하라. 주님과 항상 동행하라.

= 눈에서 멀어지면 마음에서도 멀어집니다. =

 

 

1) 아담이 먹지 말라는 선악과를 따먹었습니다.

결과 어떤일이 생겼습니까 ?

하나님이 찾으시는데, 숨었습니다.

하나님과 교제가 단절 된 것입니다.

 

 

하나님과 화목하라는 말은 = 예배에 빠지지 말라입니다.

한번 두 번 빠지면....큰일 납니다.

 

 

2) 예배의 자세

미국 보스턴에서 목회했던 A. J. 골든 목사는 설교 준비를 위해

많은 시간을 투자했 습니다.

 

 

하루는 그가 설교 준비를 하다가 책상에 엎드려 깜박 잠이 들었고, 꿈을 꾸게 되었습니다.

꿈속에서 주일을 맞아 많은 사람들이 의자에 앉아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들 가운데 앉아 있는 30세 정도의 낯선 사람에게

그의 시선이 끌렸습니다.

예배가 끝난 다음에 그는 그 사람을 만나보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모든 성도들이 목사와 인사를 나누고 다 밖으로 나갔는데

그 낯선 사람은 보이지 않았습니다.

 

 

골든 목사가 안내위원들에게 그 사람을 아느냐고 물었습니다.

그랬더니 안내위원이 하는 말이 ", 그사람이요?

그 사람은 예수라고 하는 사람입니다"라고 말하는 것이 었습니다.

 

 

예수라고 하는 바람에 놀라 깨어보니 꿈이었습니다.

그 다음부터 골든 목사는 예배 가운데

예수님께서 오셔서 앉아계신다고 믿고 설교를 했다고 합니다.

 

 

우리가 드리는 예배 중에 예수님께서 참석하고 계심을 믿어야 합니다

 

 

(18:20) 두세 사람이 내 이름으로 함께 모인 곳에 나도 거기에 그들의 한가운데 있느니라, 하시니라.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

오늘 이 예배에 우리 주님께서 와 계시는 줄 믿습니다. 아멘 !!!

 

 

주님이 와 계신다고 하닌 눈물이 납니다. 반가워서....

 

 

결 론 =

새로운 피조물 된 우리 성도들은 어떻게 살아야 잘하는 것입니까 ?

 

 

1. 천국을 바라보며 살아야 합니다.

2. 하나님이 심판 때 상 주심을 바라보며 살아야 합니다.

3. 주님의 사랑으로 성도간에 행하며 살아야 합니다.

4. 주님과 함께 화평하게 잘 지내야 합니다.

 

 

그리하면

우리의 신앙 속에 아름다운 축복의 꽃이 피게 되리라 믿습니다.

아멘 !!!

 

 

찬 양 = 해아래 새 것이 없나니 (새롭게 하소서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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