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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베소 교회에 보내는 말씀

요한계시 양주섭 목사............... 조회 수 677 추천 수 0 2017.09.12 23:5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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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 계 2:1-7 
설교자 : 양주섭 목사 
참고 : 탈라하시장로교회 http://tallakoreanchurch.net 

에베소 교회에 보내는 말씀

(요한계시록 2:1-7/ 1월31일)
    
서론
 
요한계시록2,3장은 본서의 수신자인 소아시아 일곱 교회 각각에게 보내는 메시지를 통하여 대종말 시대를 살아갈 여러 교회가 보일 모습을 예언적으로 보여줍니다. 앞시간에 말씀드린대로 소아시아 일곱교회는 모든 시대 모든 교회를 상징합니다. 그러므로 2,3장의 메시지는 바로 오늘날 각 유형의 교회들을 향한 주님의 메시지입니다. 일곱 서신들의 말미에 있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지어다”라는 후렴구들(계2:7,11,17,29; 3:6,13,22)이 각 서신들의 내용이 특정 교회 하나만을 대상으로 한 것이 아님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우리는 소아시아 일곱 교회를 향한 주님의 메시지를 살펴보며 우리 교회와 각개인의 영적 상태를 진단해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 진단에 따른 우리 주님의 처방이 무엇인지도 알 수 있습니다.
 

본문 내용을 간단히 요약하면, 먼저 1절에서는 에베소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를 보내는 주님에 대해 오른손에 일곱 별을 붙잡고 일곱 금 촛대 사이로 다니시는 분으로 소개하고 있습니다. 이어 2,3절에서는 주께서 에베소 교회가 이단을 배격하기 위해 열심으로 수고한 것과 주님의 이름을 인하여 받는 고난에 인내하고 부지런한 것에 대하여 칭찬한 사실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어 4-6절에서는 앞의 칭찬과는 반대로 에베소 교회가 처음 사랑을 버린 일로 인하여 책망하고 경고한 사실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7절에서는 모든 교회들을 향한 주님의 성령의 말씀 청종 촉구와 이기는 자에게 생명나무 과실을 주실 것이라는 약속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본론
 

“에베소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라 오른손에 있는 일곱 별을 붙잡고 일곱 금 촛대 사이를 거니시는 이가 이르시되(1)” 본절 이하7절은 일곱 교회를 향한 메시지 가운데 첫번째 메시지로서 에베소 교회에게 보내는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을 요한이 기록한 것입니다. 수신자는 ‘에베소 교회의 사자’이고 송신자는 ‘오른손에 있는 일곱 별을 붙잡고 일곱 금 촛대 사이를 거니시는 이’ 입니다. 에베소는 B.C. 133년 이래 로마의 행정 구역으로 편입된 자유 도시로 상업과 교통의 요지였습니다. 어제(30일)도 뉴스를 보니까 미얀마, 아프가니스탄, 시리아 난민과 이주자들이 타고가던 난민선이 침몰해  최소 39명이 죽은 그리스와 터기 사이의 에게해에 위치한 곳입니다. 본서에 나오는 다른 여섯 교회가 있는 도시들도 예외가 아니었지만 에베소는 이교 문화의 중심지로서 그곳에는 이루 헤아릴 수 없이 많은 우상 숭배가 이뤄지고 있었습니다. 특히 초대 교회 당시의 대표적인 이단이라고 할 수 있는 영지주의의 활동이 극심했습니다. 영지주의는 영은 선하고 육은 악하다는 이원론에 입각한 이단입니다. 따라서 육은 방탕하고 문란하게 아무렇게 살아도 된다는 잘못된 생각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이처럼 이단과우상숭배가 난무한 환경 속에 있던 에베소 성도들은 신앙의 정절을 지키기 위하여 다른 지역의 교회들보다 몇 배의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우상 숭배와 이단의 미혹으로부터 자신을 지키기 위하여 확고한 교리를 세우고 그것을 붙들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이처럼 자신들의 신앙의 정절을 지키는 일에만 너무 치중한 나머지 주님을 믿는 자로서의 삶의 실천에 대한 열정을 상실하고 만 것입습니다. 이에 주님께서는 본문을 통하여 에베소 교회가 잘한 점은 칭찬하면서도 그들의 잘못을 엄히 책망하여 바른 신앙에 이르도록 권면하십니다.
 

“내가 네 행위와 수고와 네 인내를 알고 또 악한 자들을 용납하지 아니한 것과 자칭 사도라 하되 아닌 자들을 시험하여 그의 거짓된 것을 네가 드러낸 것과(2)” 앞선 1절에서 첫 번째 편지의 수신자와 송신자를 밝힌 요한이 2,3절에서는 에베소 교회를 향한 그리스도의 칭찬과 격려의 메시지를 전달합니다. 예수님께서 에베소 교회에 대해 알고 계시다고 말씀하십니다. 여기서 “알다”는 헬라어 ‘에이도’로 ‘직관적인 지식’을 뜻합니다. MBTI성격검사에서 인식기능(정보수집)의 두 유형중 N(intuition, 직관형)에 속합니다. 육감 내지 영감에 의존하여 아는 것을 말합니다. 반면 “알다”라는 뜻을 가진 또다른 헬라어 ‘기노스코’는 N의 반대가 되는 S(sensing, 감각형)에 속합니다. 오감에 의존하고 실제 경험을 통해 아는 것을 말합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경험이나 학습에 의해서가 아니라 신적 통찰력을 통해 에베소 교회에 대해 알고 계십니다. 다시 말해 전지 전능하신 속성을 가지신 예수님께서 인간의 모든 마음과 생각과 행동을 꿰뚫고 계시는 것입니다.
 

엊그저께(29일) 뉴스를 보니까 한국에서 1997년에 일어난 이태원 살인사건 범인을 잡아19년만에 징역20년을 선고했습니다. 그런데 아직까지도 피터슨과 에드워드 중 한명이 진범이 확실한데 누가 진범인지를 정확히 가려내지 못하는 겁니다. 당시 친구였던 피터슨과 에드워드는 아직까지도 서로 자신이 안 죽이고 친구가 죽였고, 자기는 목격자라고 강력히 주장합니다. 유능한 검사, 범죄심리학자, 법의학자가 다 동원되도 정확히 누가 범인이고 누가 목격자인지를19년이 지나도 정확히 못가려내고 있습니다. 저는 이게 우리 인간 경험적 지식의 한계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예수님은 어떻습니까? 직관적인 지식으로 보시죠. 전지 전능하신 신적통찰력으로 보시는 겁니다. 사람은 누가 본 사람이 없고, 증거가 없으면 살인죄를 짓고도 끝까지 안했다고 잡아떼지만, 예수님은 다 보고 계십니다. 본문에는 에베소 교회가 모델로 되어있지만 사실 예수님께서 지금 이순간에도 우리 교회와 성도들의 신앙생활 하나하나를 신적 통찰력으로 보시고 칭찬할점과 고칠점을 말하고 계시는 겁니다.
 

그럼 예수님은 무엇을 알고 계십니까? 먼저 ‘네 행위와 수고와 네 인내’ 를 알고 계십니다. 이것은 데살로니가전서1장3절 말씀 “너희의 믿음의 역사과 사랑의 수고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소망의 인내를 우리 하나님 아버지 앞에서 끊임없이 기억함이니”에 나오는 ‘역사와 수고와 인내’와 일치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또한 에베소 교회가 악한 자들을 용납하지 아니한 것을 알고 계십니다. 여기서 악한 자들은 율법을 무시하거나 또는 도덕성이 결여된 사람을 가리킵니다. 또한 예수님은 에베소 교회가 자칭 사도라 하되 아닌 자들을 시험해 그 거짓된 것을 드러낸 것도 알고 계십니다. 여기서 자칭 사도라 하되 아닌 자들은 6절에 나오는 ‘니골라당’을 말합니다. 이처럼 에베소 교회는 ‘니골라당’으로 대표되는 거짓 선지자들의 가르침을 철저히 배격했습니다. 우리도 에베소 교회를 본받아 종교 다원화 시대에 우상에 빠지지 않고 순수한 신앙을 지키도록 노력해야 겠습니다.
 

“또 네가 참고 내 이름을 위하여 견디고 게으르지 아니한 것을 아노라(3)” 에베소 교회가 신앙생활로 인한 고난을 감수하고 인내한 이유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위해서’ 였습니다. 요즘은 교회를 다니면서도 신앙생활이 자기에게 얼마나 이익을 주나를 먼저 따지고 자기 시간이랑 물질을 손해보는 일은 잘 안하려 합니다. 하지만 우리의 신앙생활의 이유는 오직 예수님을 위한 것이 되어야 합니다. 무엇을 하던지 주님의 영광을 위해서 해야 합니다. 고린도전서10장31절에 “그런즉 너희가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고 기록되었습니다. 우리도 에베소 교회를 본받아 오직 주님의 영광을 위해 살아야겠습니다. 여기까지가 예수님의 에베소 교회에 대한 칭찬입니다.
 

“그러나 너를 책망할 것이 있나니 너희 처음 사랑을 버렸느니라(4)” 이는 2,3절의 칭찬의 분위기에 찬물을 끼얹는 듯한 주님의 엄중한 꾸중입니다. 그러면 여기서 에베소 교회가 버린 ‘처음 사랑’은 구체적으로 뭘 말하는 걸까요? 첫째, 하나님을 처음 믿을 때의 순수한 신앙 열정을 의미합니다. 처음 교회가 세워질  때 그들은 ‘자발적으로 하나님께 가까이 가려는 마음이 있었습니다. 또 모든 일에 주님을 기쁘게 하려는 마음과 열정이 넘쳤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이단들과의 오랜 투쟁에 집중하다보니 그 모든 열정이 소모된 것입니다. 둘째, ‘처음 사랑’은 에베소 교회가 처음 설립될 당시에 성도들이 가졌던 성도간의 뜨거운 사랑을 의미합니다. 에베소 성도들은 지나친 교리의 강조로 형식적인 신앙에 빠지게 되었으며 성도간의 사랑도 식었던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가장 큰 계명이 무엇입니까? 다시 말해 예수님께서 성도인 우리에게 원하시는 가장 큰 명령이 무엇입니까? 바로 하나님과 이웃을 정말로 사랑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교회에서 가장 중요한 것입니다. 그래서 마태복음22장37-40절에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둘째도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자신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 그런데 에베소 교회때나 지금이나 교회가도 그냥 자기 종교심을 채우기 위해 와서 고상하게 예배드리다 가지, 하나님을 정말로 만나고 성도들간에 뜨거운 사랑을 나누며 서로 섬기고 도와주는 그런 성도들이 많이 사라지고 있습니다. 지금 주님께서 그것을 책망하시는 겁니다.
 

“그러므로 어디서 떨어졌는지를 생각하고 회개하여 처음 행위를 가지라 만일 그리하지 아니하고 회개하지 아니하면 내게 네게 가서 네 촛대를 그 자리에서 옮기리라(5)” 예수님께서 에베소 교회의 잃어버린 처음 사랑을 회복하라고 말씀하시는데 여기서 우리는 영적회복의3단계를 볼수 있습니다. 첫째, 생각하라 입니다. 곧 하나님과 형제간의 사랑을 회복하기 위해 그 간격이 어디에서부터 벌어지기 시작했는지 생각해 보라는 것입니다. 둘째는 회개하라, 그리고 셋째는 처음 행위를 가지라 입니다.
 

이러한 예수 그리스도의 처방에도 불구하고 에베소 교회가 자신의 상태를 깊이 생각하고 회개하여 처음 사랑를 회복하지 않을 경우 그 결과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그 교회에 임하여 그 촛대를 그 자리에서 옮기’는 것으로 나타납니다. 여기서 ‘옮기리라’로 번연된 헬라어 ‘키네오’는 본래 한 곳에서 다른 곳으로 옮긴다는 의미라기보다 ‘제거해 버리다’ ‘밀어버리다’는 뜻입니다. 영어로 ‘move’가 아니라 ‘remove’입니다. 에베소 교회가 예수 그리스도의 처방을 수용하지 않을 경우 그 교회를 역사에서 아예 지워버리시겠다는 것입니다. 에베소 교회가 이단을 몰아내는 등 정통 교리에 입각한 교회라 할지라도 교회의 본질인는 사랑을 상실한다면 차라리 역사에서 지워버리고 말겠다는 무서운 경고입니다.
 

“오직 네게 이것이 있으니 네가 니골라 당의 행위를 미워하는도다 나도이것을 미워하노라(6)” 본절은 에베소 교회가 충분히 변화될 수 있는 잠재력을 지니고 있음을 보여주는데 그것은 니골라당의 행위를 미워한 것으로 예수 그리스도께서 취하신 태도와 일치합니다. 니골라당은 영지주의에 입각한 이단입니다. 신학자 왈부드(Walvoord) 는 니골라당에 대해 이렇게 말했습니다. “니골라당은 거짓 사도로서 교인들로 하여금 이단이 되게 하며 이교 신앙을 신봉케 하고 이방신 축제와 성 개방을 허용한 집단이다. 그러므로 니골라당의 행위를 미워했다는 말은 음란하고 이단적 사상에 빠지게 하는 것을 용납하지 않았다는 말입니다. 이처럼 에베소 성도들은 죄에 대해 ‘미워하는 태도’를 가졌습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는 이것을 높이 평가하신 것입니다.
 

결론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지어다 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하나님의 낙원에 있는 생명나무의 열매를 주어 먹게 하리라(7)” 모든 교회들에게 주어진 구체적인 종말론적인 약속은 바로 ‘하나님의 낙원에 있는 생명나무의 과실을 주어 먹게 하리라”는 것입니다. 이 생명나무는 태초에 하나님께서 아담과 하와를 위해 만드신 에덴 동산에 있던 것입니다. 그러나 인간의 타락 후 범죄한 인간이 접근하지 못하도록 제한당했고, 결국 종말론적인 성취의 몫으로 남겨지게 되었습니다.
 

저는 우리 탈라하시 장로교회가 오늘 우리가 살펴본 에베소 교회가 초기에 지녔던 ‘처음 사랑’을 회복하고 교회의 생명을 회복하길 원합니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십시오. 그리고 이웃을 자신 같이 사랑하시기 바랍니다. 이것이 참 그리스도인입니다. 그냥 성경책만 갖고 멋있게 교회 왔다갔다 하는 것을 예수님께서 칭찬하지 않으십니다. 처음 사랑을 회복하여 앞으로 다가올 종말론적인 전투에서 승리하고 하나님의 낙원에 있는 생명나무의 열매를 얻는 저와 여러분 모두가 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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