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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강성한 다윗처럼

사무엘하 빌립............... 조회 수 547 추천 수 0 2017.03.04 11:16:56
.........
성경본문 : 삼하3:1-35 
설교자 : 전원준 목사 
참고 :  

제 목 : 점점 강해지는 다윗처럼< David waxed stronger and stronger >

성 경 : 사무엘하 3장 1절- 39절(2017.3.5.주일오전예배)

설 교 : 전 원 준 목사 (산상성서침례교회)


(☎ 051-523-8457. HP 010-3847-8457)

(47758) 부산시 동래구 시실로 135번길 28-7(명장동)

(산상교회 홈페이지 = http://cafe.daum.net/ssbbc )
< 찬송= 74저천국가는길. 360슬픔걱정. 359주께로. )

 
(삼하 3:1) 『이때에 사울의 집과 다윗의 집 사이에 오랫동안 전쟁이 있었으나 다윗은 점점 더 강하게 되고 사울의 집은 점점 더 약하게 되니라.』

(삼하 3:1) 『Now there was long war between the house of Saul and the house of David: but David waxed stronger and stronger, and the house of Saul waxed weaker and weaker.』

 

좋은 흔적을 남기는 사람 =

 
사람이 머물다 떠난 자리는 어떤 흔적이든 흔적이 남기 마련입니다.
뒷산을 올라가다 보면,사람들이 왔다간 산 계곡에는 쓰레기와 음식물 찌꺼기가 남아 있습니다.
사람이 이 땅에 머물다 떠나면 크게 두 가지로 흔적이 남게 됩니다.

 
좋은 흔적과 나쁜 흔적입니다.

 
어떤 이는 악하고 추한 행실의 흔적이 남고

또 다른 이는 자랑스럽고 고귀한 흔적이 남습니다.

애국지사들은 좋은 삶의 흔적을 남겼습니다..

시인은 시로 말하고,

음악가는 오선지로 말을 합니다.

화가는 그림으로 말하듯 그분이 남기신 흔적입니다.

 
우리 성도들은 무슨 흔적을 남겨야 할까요 ?

두말 할 것 없이,아름다운 신앙의 흔적을 남겨야 할 것입니다.
아브라함 링컨 대통령은 평소 한 가지 소원이=마지막 날 그를 땅에 묻고 돌아가는 사람들에게서

듣고 싶은 말은 - 아브라함 링컨, 그는 잡초를 뽑고 꽃을 심다 떠난 사람이라고 했답니다.

 
우리도 ...잡초를 뽑고 꽃을 심다 떠나는 인생이 됩시다.
다윗이 시글락에서 헤브론으로 돌아온 뒤에 남쪽 유다에서 실권자가 되었습니다.
유댜 = 다윗 - 요압장군.

북이스라엘 = 사울의 아들 이스보셋 - 아브넬 장군

 
이제 그의 권력이 북쪽 이스라엘로 향해가는 것이 그의 숙제이며 과제였습니다.
그러나, 다윗은 무력으로 북이스라엘을 무력으로 점령하려 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성서학자 중에는

“다윗에게 이스라엘 왕국은 하나님이 주신 선물이며, 다윗은 이렇게 권력을 갖게 되었지만 그의 이름을

더럽히지 않았다.”라고 했습니다.
다윗이 북이스라엘까지 온전히 다스리기까지는 7년이란 시간이 걸렸습니다.

 
1절에 = 사울과 다윗사이에 오래동안 전쟁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다윗은 점점 강성하고,

사울은 점점 약하여 졌습니다.

 
다윗은 어떻게 점점 강성하게 되었습니까 ?

 
오늘 본문 3장을 중심으로 말쓰을 살펴보면서 주님 가르쳐준 은혜의 시간되시기 바랍니다.

 
1. 다윗은 헤브론에서 많은 아들들을 얻게되었습니다.(2절-5절)

 
1. 미갈 - 자녀 없음, 2. 아히노암 - 암논,

3. 아비가일 - 길르압, 4. 마아가 - 압살롬,

5. 학깃 - 아도니야, 6. 아비달 - 스바냐,

7. 에글라 - 이드르암,

8. 밧세바 - 시므아, 소밥, 나단, 솔로몬,

 
이 외에도 첩을 통해서 낳은 아들들의 이름이 역대상 3:1~9에 나옵니다.

 
1) 이렇게 많은 여인들로부터 많은 아들들을 낳았다는 것은 겉으로는 큰 가족 축복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 속담에 = 가지많은 나무 바람 잘날 없다 =자녀들이 많으면 근심이 끊이지 않습니다.

(요즘 같이 자녀교욱 얼마나 힘듭니까 ?)

 
(시 127:4-5) 『[4] 젊은 시절의 자식들은 용사의 손에 있는 화살 같으니 [5] 자기 화살통에 이것이 가득한 자는 행복하도다. 그들이 부끄러움을 당하지 아니하며 성문에서 원수들을 마주 대하여 말하리로다.』

 
2) 왕이 많은 여인을 거느리는 것은 하나님이 기뻐하지 않는 일입니다.

 
## 왕으로서 하지 말아야 할 일 =

 
1) 말 = 군대 양성.

(신 17:16) 『오직 왕이 된 자는 자기를 위해 말들을 많이 늘리지 말 것이요, 말들을 많이 늘리려고 백성을 이집트로 돌아가게 하지 말 것이니 』

 
2) 아내 많이 두지 말라.

3) 금 은 본화 많이 쌓지말라.

 
(신 17:17) 『또 그는 자기를 위해 아내를 많이 두어서 마음이 돌아서게 하지 말 것이며 자기를 위해 금 은을 많이 쌓지 말 것이니라.』

 
3) 다윗은 믿음이 좋은 사람이지만 허물도 있었습니다.

 
하나님이 칭찬하시는 신앙입니다.그러나 인간적으로 완벽한 사람은 아니였습니다.
그도 삶속에서 잘못도 많이 하였습니다.그러나 하나님을 향한 진실한 믿음에는 변하지 않았습니다.

 
오늘 우리 성도들은 이것이 중요합니다.

우리가 삶속에 많은 허물과 죄를 짖기도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향한 신앙은 변하지 말아야 합니다.

 
= 우리의 죄 = 사람에게 짓는 죄 / 하나님께 짓는 죄.

(비중이 다릅니다. 아나니아삽비라 -성령을 속이고.)

 
(시 119:11) 『내가 주께 범죄하지 아니하려 하여 주의 말씀을 내 마음 속에 숨겼나이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

우리는 연약하여 넘어지기 잘하지만,하나님을 향한 믿음만은 굳게서 있는 신앙되시기를 축복합니다.

 
2. 이스라엘 와 이스보셋과 아브넬의 분쟁으로 나라가 망하게 되었습니다. (3:6~21)

 
(삼하 3:6) 『사울의 집과 다윗의 집 사이에 전쟁이 있는 동안에 아브넬이 사울의 집에 대하여 자신을 강하게 하니라.』

 
① 6절에서 “막강하고 잘 훈련된 인물인 아브넬이 사울의 집에서 점점 권세를 잡으니라.”고 했습니다.

아브넬은 자신의 개인적인 힘을 규합시키고 있었습니다.

 
② 7절에서 아브넬은 사울 왕의 첩이었던 “리스바”라는 여인을 취하는 것을 보게 됩니다.

 
ⅰ) 사울 왕에 대한 오만방자한 태도요,

ⅱ) 이스라엘의 권력을 완전히 취하려는 자세였습니다. ⅲ) 이에 대해서 이스라엘의 왕인 이스보셋이

아브넬을 책망했습니다.“네가 어찌하여 내 아버지의 첩과 통간하였느뇨?”

 
③ 8절에서 아브넬은 이스보셋의 말을 분하게 여겨 오만하게 반박했습니다.

 
ⅰ) 내가 유다 편에 속한 거머리같은 존재냐?

ⅱ) 내가 당신(이스보셋)을 이스라엘의 왕으로 옹립한 자가 아니냐?

ⅲ) 그런데 선왕이 남겨둔 첩 하나를 취한 것이 무슨 대수냐고 반문한 것입니다.

 
(삼하 3:9) 『주께서 다윗에게 맹세하신 대로 내가 그에게 행하지 아니하면 하나님께서 아브넬에게 벌을 내리시고 더 내리시기를 원하노니』

 
ⅰ) 이 나라를 사울의 집에서 다윗에게 옮기는 것이고,

ⅱ) 다윗으로 하여금 통일 이스라엘의 왕이 되게 하는 것입니다.

ⅲ) 이 말은 아브넬도 이미 다윗이 하나님이 지정하신 이스라엘의 왕이 될 것을 알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ⅳ) 그리고 아브넬은 하나님의 맹세를 이루는데 기여하지 아니하면 저주를 받아도 좋다고 했습니다.

 
(삼하 3:11) 『이스보셋이 아브넬을 두려워하여 감히 한 마디도 대답하지 못하니라.』

 
4) 아브넬은 휼륭한 장수입니다.

 
사울왕을 도우고, 아들 이스보셋을 도와 왕으로 옹립한 자입니다.그러나 그의 힘을 믿고 오만한 마음으로 행하였습니다.

 
5) 왕의 책망을 듣고 겸손하지 못하고 자신의 공을 내세우는 아브넬.

 
0 왕자리가 하나님의 뜻대로 다윗에게 돌아가는 것을 믿습니다.그러나 아브넬의 불손한 태도는 잘못된 것입니다.
0 아브넬은 결국 다윗의 신하 요압에게 죽임을 당합니다.


## 참된 믿음의 모습 = 예수님의 가르침.

 
(눅 17:5) 『사도들이 [주] 께 이르되, 우리의 믿음을 크게 하여 주옵소서, 하니』
(눅 17:10) 『이와 같이 너희도 명령받은 그 일들을 다 행한 뒤에 이르기를, 우리는 무익한 종이니이다. 우리가 마땅히 해야 할 일을 한 것뿐이니이다, 할지니라.』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

참된 믿음, 큰 믿음이 무엇입니까 ?바로 본문에 나오는 종처럼,
열심히 일하고 섬기지만,자신의 공을 내세우지 않고,마당히 할 일입니다, 라고 겸손하게 섬기는 종,이것이 바로 큰 믿음 좋은 믿음입니다.

 
오늘 우리 산상교회 성도들이 본받고 배워야 할 믿음 인 줄 믿습니다.

 
3, 아브넬이 다윗에게 협상을 청하였습니다.

 
(삼하 3:12) 『아브넬이 자기를 대신하여 사자(使者)들을 다윗에게 보내어 이르되, 이 땅이 누구의 것이니이까? 하고 또 이르되, 당신은 나와 동맹을 맺으소서. 보소서, 내 손이 당신과 함께 있어 온 이스라엘을 당신에게로 돌아가게 하리이다, 하더라.』

 
0 협상조건 = 미갈을 데려오라 .

(삼하 3:13) 『이에 다윗이 이르되, 좋다. 내가 너와 동맹을 맺으려니와 네게 한 가지를 요구하노니 곧 내 얼굴을 보러 올 때에 우선 사울의 딸 미갈을 데리고 오라. 그렇지 아니하면 내 얼굴을 보지 못하리라, 하고』

 
0 14절에서 다윗이 사울의 아들 이스보셋에게 전령들을 보낼 때 “내 아내 미갈을 내게로 돌리라.”고 하였습니다. 여기서 다윗은 분명히 미갈을 “내 아내”라고 했습니다.

 
다윗은 삼상 18:20~27에서 블레셋 사람의 양피 백개로 상급을 받은 것이 “미갈”이었습니다.

그러니 미갈도 “다윗의 아내”라는 것입니다.

 
(삼하 3:20) 『아브넬이 스무 명과 함께 헤브론에 이르러 다윗에게 나아가니 다윗이 아브넬과 그와 함께한 사람들을 위하여 잔치를 베풀었더라.』

 
이에 대해서 다윗은 아브넬과 그와 함께 한 사람에게 감사를 표현하는 잔치를 배설했습니다.

 
= 다윗은 적이였지만,돌아오는 아브넬을 넓은 마음으로 맞아주었습니다.
= 주님이 탕자를 맞아주시듯이,다잇은 하나님의 뜻을 바로 깨닺고 돌아오는 아브넬을 위하여 잔치를 배설하였습니다.

 
오늘도 주님 앞에 돌아오는 모든 영혼들을,주님 큰 축복으로 내려 주실 줄 믿습니다.

 
(사 55:7) 『사악한 자는 자기 길을 버리고 불의한 자는 자기 생각을 버리고 주께로 돌아오라. 그리하면 그분께서 그를 긍휼히 여기시리라. 우리 하나님께로 돌아오라. 이는 그분께서 넘치도록 용서하실 것임이라.』

 
4. 요압의 간계로 아브넬의 죽음을 슬퍼하는 다윗왕.

 
1) 요압이 아브넬을 시기하였습니다.

 
(삼하 3:25) 『왕께서 넬의 아들 아브넬을 아시거니와 그가 온 것은 왕을 속이고 왕의 들어오고 나가는 것을 알며 또 왕께서 하시는 모든 것을 알려 함이니이다, 하고』

 
0 이렇게 요압이 말한 것은 통일이스라엘이 되었을 때

군대장관은 반드시 요압이 맡아야 하겠지만 만일 통일의 일등공신이 아브넬이 된다면 ,

즉 제2인자로 물러서지 않겠느냐는 것입니다.

 
2) 요압이 아브넬을 살해하였습니다.

 
26~27절에서 요압은 다윗 몰래 군대를 보내어서 아브넬을 잡아오게 했고, 헤브론으로 데려온 뒤에 조용히 말하겠다고 해놓고 칼로 아브넬을 죽였습니다.

 
즉 자기 동생 아사헬의 피에 대한 복수를 한 것입니다. 그리고 장차 자신에게 막강한 정적이 될 아브넬을 미리 제거한 것입니다.

 
요압의 아브넬 살해는 비신사적이고, 불의한 암살입니다.

 
3) 다윗의 저주 -요압에 대하여 =

 
0 29절에서 다윗은 요압에게 아주 심각한 저주를 퍼붓습니다. 다윗은 아브넬의 억울하게 흘려진 피값에 대해서 “요압의 머리와 그의 아버지의 온 집으로 돌아갈지어다.”라고 했고, 그 자손들에게도 하나님의 심판이 임할 것을 말했습니다.

 
4) 다윗의 애도 =

 
0 31~38절에서 다윗은 죽은 아브넬을 위하여 “애가”를 지었고, 금식하며 애도하였습니다.
백성이 음식을 권하여도 “내가 해지기 전까지 음식을 먹으면 하나님께서 벌 위에 벌을 내리심이 마땅하니라.”고 하였습니다.

 
이렇게 애도하는 다윗을 보면서

 
0) 백성들은 다윗에 대해서 기뻐했고,

0) 다윗이 아브넬을 죽이지 않은 것을 알았고,

0) 통일이스라엘로 나아가는데 있어서

아브넬의 죽음이 거침돌이 될 줄로 알았는데

그렇게 되지 않음을 볼 수 있습니다.

 
5) 다윗의 요압 경계 =

 
(삼하 3:39) 『비록 내가 기름부음을 받은 왕이 되었으나 이 날에 약하여 이 사람들 곧 스루야의 아들들을 다루기가 너무 어려우니 주께서 악을 행한 자에게 그의 사악함대로 갚으실지로다, 하니라.』

 
6) 솔로몬에게 당부 =

 
(왕상 2:5-6) 『[5] 또한 스루야의 아들 요압이 내게 행한 일 곧 이스라엘 군대의 두 대장 넬의 아들 아브넬과 예델의 아들 아마사에게 행한 일을 너도 알거니와 ...[6] 그러므로 네 지혜대로 행하여 그의 흰머리로 하여금 평안히 무덤에 내려가지 못하게 하라.』

 
이처럼 무죄한 자의 피를 흘린 자는 심판을 받습니다.

 
결 론 : 다윗은 통일이스라엘의 왕이 되는데 있어서 무력을 쓰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이스라엘 왕이 되었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을 의지하는 일,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일을 하였습니다.

이렇듯 어떤 경우에도 하나님만을 의지해야 하고 한 길만을 걸어가야 합니다.

 
성도 여러분, 하나님만을 의지하시고,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셔서

다윗의 축복을 다 함께 누리시기를 바랍니다.


찬 송 = 주님 내가 여기 있사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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