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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에서 가장 귀한 세가지 금은 황금, 소금, 지금 이라고 한다. 나도 좋아하는 세가지 금이 있다. 현금, 지금, 입금 이다 ㅋㅋㅋ(햇볕같은이야기 사역 후원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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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편지3152] 2022년 8월 26일 금요일

 

그것이 나에게는 한평생 ‘인간조건의 한 가지 한계’가 되어왔습니다.

 

샬롬! 밤새 편히 잘 쉬셨는지요? 요즘 아침저녁에는, 에어컨바람보다 바깥바람이 더 시원하다는 느낌이 듭니다. 오늘도 내내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화장실에서 꼭 지켜야 할 습관’ 세 번째는 ‘화장실문의 손잡이 청소하기’입니다. 손잡이는 사람 손이 가장 많이 닿는 곳이자, 세균번식이 활발히 일어나는 부분이라고 합니다. 그러니, 화장실 청소할 때마다, 문손잡이도 빠뜨리지 않고 꼼꼼히 주기적으로 청소해야겠네요!

 

나는 6남매의 맏아들로 태어났습니다. 두 남동생들도 나보다 키가 크고, 여동생들도 나보다는 장대한 편입니다. 두 아들들도 나보다는 10㎝ 이상씩 크게 자랐습니다. 나만 왜소하게 자란 셈입니다. 그것이 나에게는 한평생 인간조건의 한 가지 한계가 되어왔습니다. 어쩔 수 없는 운명입니다.

 

내가 좋아하는 테너성악가가 있습니다. 단아한 성대로 수려한 노래를 부르고 가르칩니다. 그러나 한 번도 오페라의 주인공으로 나서는 것을 본 일이 없습니다. 얼굴이 지나치게 못생겼기 때문입니다. 제자들도 그를 처음 대할 때는 친밀감을 갖기 힘들어했습니다. 그에게는 그것이 인간조건의 한 제약을 만들고 있습니다.

 

예수께서도 “너희 중에 누가 염려함으로 그 키(어떤 번역은 ‘목숨’)를 한 자라도 더할 수 있겠느냐?(마6:27)”고 말씀한 바 있습니다. 그런데, 생각해보면 인간적인 한계는 이런 신체적인 조건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타고난 성격도 그렇습니다. ‘성격이 운명인 양 살게 되어 있다’는 말이 있습니다. 주어진 성격이 우리의 일생을 좌우하고 있는 까닭입니다. 아무리 이상주의적 사고를 가진 사람도 성격을 뜻대로 좌우하지 못합니다.

 

동양인들이 즐겨 읽는 ‘삼국지’에는 여러 주인공들이 등장합니다. 그들 모두가 주어진 성격에 따라 그 운명이 결정되었습니다. ‘셰익스피어’의 작품 주인공 중 하나인 ‘햄릿’은 그 우유부단한 성격 때문에 스스로 비운을 초래했습니다. 오셀로는 용감한 장군입니다. 그러나 흑인으로 태어났습니다. 그를 진정으로 사랑하는 백인 아내에 대한 의처증을 극복하지 못한 그는, 마침내 사랑하는 아내를 죽이고 그도 스스로 종말을 재촉했습니다.

 

우리 주변에도 그런 주인공을 쉽게 볼 수 있습니다. 거듭 일확천금을 꿈꾸다가 감옥살이를 하는 이들이 있습니다. 남에게 지기 싫어하는 시기질투심 때문에 사회생활에서 실패하는 사람들도 적지 않습니다.(출처; 인생의 열매들, 김형석 / 연세대명예교수)

 

얼굴도 잘 생기고, 성격도 좋고, 공부도 잘하고, 운동도 잘하고, 노래도 잘하고, 그야말로 ‘못하는 것이 없는’ 그런 사람이 과연 있을까요? 대개는, 어느 한 분야를 특별히 잘하면, 어느 한 분야는 허당인 경우가 많습니다. 모든 것을 골고루 잘하는 사람은 ‘특별히 잘하는 것이 없다’고 여겨집니다. 김 교수님, 비록 키가 작지만, 그분만큼 이 세상에 영향력을 크게 발휘한 사람도 없지 않나 싶습니다. “나는 잘하는 게 하나도 없어요!” 천만의 말씀, 특출한 재능 하나가 틀림없이 숨겨져 있을 거라고, 저는 장담합니다.(물맷돌)

 

[제자들이 예수께 “선생님, 이 사람이 눈먼 사람으로 태어난 것이 누구의 죄 때문입니까? 이 사람의 죄입니까? 부모의 죄입니까?”하고 물었다. 예수께서 대답하셨다. “이 사람이나 그의 부모가 죄를 지은 것이 아니다.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을 그에게서 드러나게 하시려는 것이다.”(요9:2-3,표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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