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매주 주보에 넣기 좋은 기독교적인 글만 엄선하여 모았습니다.

예수님도 비유로

예화모음

  세상에서 가장 귀한 세가지 금은 황금, 소금, 지금 이라고 한다. 나도 좋아하는 세가지 금이 있다. 현금, 지금, 입금 이다 ㅋㅋㅋ(햇볕같은이야기 사역 후원 클릭!)

가난하지만 부유한 삶을 네가 알게 되어, 정말 감사하구나!

물맷돌............... 조회 수 41 추천 수 0 2022.09.18 20:30:07
.........

[아침편지3153] 2022년 8월 27일 토요일

 

“가난하지만 부유한 삶을 네가 알게 되어, 정말 감사하구나!”

 

샬롬! 지난밤도 편히 쉬셨는지요? 8월의 마지막 주말아침입니다. 즐겁고 행복한 주말이 되시길 빕니다. 오늘부터는 ‘몸이 항상 피곤한 이유’를 살펴보려고 합니다. 그 첫째는 ‘불충분한 잠’이 그 원인이랍니다. 성인은 하루에 7~8시간은 자야 하는데, 충분히 잠을 못 자면 집중력과 건강에 영향을 준다네요. 해결방법은, 침실에서 노트북, 휴대전화, TV 등을 치워야 한답니다.

 

우리 집 큰아들은 이사하기 몇 달 전부터 꿈을 꾸고 있었습니다. 이사 가면, 삐거덕거리는 침대를 버리는 등, 자신의 방을 멋지게 꾸밀 계획으로 한껏 부풀어 있었습니다. 드디어 이사를 며칠 앞두고 현실적인 문제에 부딪치자, 아들은 조용히 제 앞에 앉더니 “어머니~. 저는 지금 근심걱정으로 가득 차 있어서, 마음이 너무 답답해요. 저는 에어컨이 없으면 안 되는데, 이사 가는 집엔 에어컨도 없지, 침대도 살 수 없을 것 같습니다.”라면서 한숨을 푹 쉬었습니다. 결국은 저에게 도움을 요청하는 것이지만, 제가 “지금 예산이 턱없이 부족하다”고 방패를 쳤더니, 그냥 방으로 들어갔습니다.

 

그리고는 미안했는지, 하루가 지난 후 카톡송금으로 30만 원을 보내더니, “어머니, 이사비용으로 쓰세요. 조금밖에 드리지 못해서 죄송해요.”라고 말했습니다. 어미인 나도 미안해서 “그냥 너 필요한 것 사지~.”라고 말하려다가 그냥 꿀꺽 삼키고 말았습니다. 다음 날 이사 갈 집 청소를 하려고 영종에 있는데, 큰아이가 전화했습니다. “어머니! 조금 전 레슨비가 입금되어서, 다른 것은 못 사도 건반이랑 컴퓨터를 놓을 수 있는 책상 사려고 핸드폰 결제하려는데, 필리핀 선교사님이 올려놓은 인터넷 글을 보게 되었어요. 그늘막 테이블 하나를 사왔는데, 아이들이 20명이 넘는데도 그 좁은 그늘막에서 지내고 있다는 거예요. 침대나 책상은 그냥 지금 있는 거 쓰면 되니까, 선교사님께 이 돈을 보내드려야겠어요.”

 

아들이 저에게 도와달라고 했을 땐 아무 대답도 못했지만, 이번에는 제가 재빨리 답장을 보냈습니다. “우리 아들 기특하구나! 하나님이 엄청 좋아하시겠다.~” 저녁에 집으로 돌아와 짐 정리를 시작하는데, 아들이 흥분된 목소리로 다시 전화했습니다. “어머니, 진짜 신기해요! 있는 것 다 모아서 선교사님께 보내드렸는데, 제 속에 있던 근심걱정 답답함이 한순간에 사라졌어요. 그리고 지금은 너무 좋아요. 세상을 다 얻은 것처럼 기쁘고 평안해요!”

 

“요한아~! 하늘나라는 돈으로 살 수 없단다. 천국비밀이 그와 같은 거야. 하늘의 평안이 네 안에 임했구나! 우리가 다 가졌어도, 하나님이 평안을 허락지 않으면, 늘 답답하거나 근심하게 된단다. 가난하지만 부유한 삶을 네가 알게 되어, 정말 감사하구나!”(출처; 주부편지, 김정선 / 찬양순회전도사)

 

사실 호주머니에 돈이 넉넉해야 우리 마음을 편히 갖게 되는 것도 분명합니다. 하지만, 그 편안함은 오래 가지 못합니다. 왜냐하면, 또 다른 필요에 의해서 더 많은 돈이 요구되기 때문입니다. 요컨대, 물질로써는 우리 마음을 넉넉히 채울 수 없습니다. 고로, 우리 마음을 비우든지, 아니면 욕심을 줄여야 편안한 마음을 가질 수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하늘에서 내려오는 평화가 우리 마음에 가득할 때, 우리는 참 평안을 누릴 수 있습니다.(물맷돌)

 

 

 

[주님의 법을 사랑하는 사람에게는 언제나 평안이 깃들고, 그들에게는 아무런 장애물이 없습니다.(시119:165,표준) 마음이 가난한 사람은 복이 있다. 하늘나라가 그들의 것이다.(마5:3,표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8005 릴케의 장미 풍성한 삶 2022-09-23 151
38004 가장 두꺼운 책과 가장 얇은 책 풍성한 삶 2022-09-23 127
38003 돈 쓰는 방법 풍성한 삶 2022-09-23 107
38002 완벽하게 하는 것 풍성한 삶 2022-09-23 101
38001 롱펠로우와 아름다운 시 풍성한 삶 2022-09-23 77
38000 에너지 뱀파이어 풍성한 삶 2022-09-23 62
37999 스타인메츠 풍성한 삶 2022-09-23 69
37998 예배의 자세 풍성한 삶 2022-09-23 135
37997 어머니의 왼쪽 가슴 풍성한 삶 2022-09-23 91
37996 아쿨라급 핵잠수함 풍성한 삶 2022-09-23 59
37995 공동체의 중요성 file 고상섭 목사 2022-09-21 209
37994 본 적이 있는가, 걸어가 본 적이 있는가 file 지성호 목사 2022-09-21 154
37993 리모델링 file 조주희 목사 2022-09-21 185
37992 3년 만에’와 ‘에덴컬처’ file 김종구 목사 2022-09-21 134
37991 따뜻한 쌀밥 한 그릇 file 서재경 목사 2022-09-21 160
37990 이처럼 세상을 멈추게 할 수도 있구나! 물맷돌 2022-09-18 140
37989 콧물이 흘러내렸습니다. 기뻤습니다. 신기하고 놀라웠습니다! 물맷돌 2022-09-18 43
37988 결국 5만원은 모두 사라지고 말았습니다. 물맷돌 2022-09-18 46
37987 걸어다니는 종합병원’이라는 별명을 가진 이가 지금도 하는 일은? 물맷돌 2022-09-18 41
37986 그래, 그럴 수도 있지! 물맷돌 2022-09-18 45
» 가난하지만 부유한 삶을 네가 알게 되어, 정말 감사하구나! 물맷돌 2022-09-18 41
37984 그것이 나에게는 한평생 ‘인간조건의 한 가지 한계’가 되어왔습니다 물맷돌 2022-09-18 23
37983 한국인들은 세상 그 누구보다 열심히 살고 있습니다! 물맷돌 2022-09-18 25
37982 사랑의 보답 김장환 목사 2022-09-15 379
37981 성공의 정점에 선 사람 김장환 목사 2022-09-15 238
37980 노력으로 전달되는 사랑 김장환 목사 2022-09-15 187
37979 특허를 포기한 이유 김장환 목사 2022-09-15 219
37978 옳은 일, 옳은 행동 김장환 목사 2022-09-15 277
37977 더 이상 찾지 않는 곳 김장환 목사 2022-09-15 172
37976 인간의 본질 김장환 목사 2022-09-15 234
37975 위로의 기도 김장환 목사 2022-09-15 187
37974 워싱턴 장군의 겸손 풍성한삶 2022-09-13 186
37973 고귀한 희생 풍성한삶 2022-09-13 172
37972 흐뭇한 미소 풍성한삶 2022-09-13 119
37971 그리스도인을 죽이는 방법 풍성한삶 2022-09-13 198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083 세종특별시 금남면 용포쑥티2길 5-7 (용포리 53-3)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