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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밥

풍성한 삶............... 조회 수 206 추천 수 0 2023.03.18 21:3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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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밥 

 

어느 대학교 졸업식에서 축사를 하게 된 한 사람이 학생들에게 이렇게 물었습니다. 

"여러분 중에 나무를 톱으로 켜본 사람은 손을 들어보십시오." 그러자 졸업생들 대부분이 손을 들었습니다. 그러자 그 사람이 학생들에게 다시 질문했습니다. 

"그러면 여러분들 가운데 혹시 톱밥을 켜본 사람은 있습니까?" 학생들은 그런 말도 안 되는 질문이 어디 있느냐는 표정으로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그러자 그 사람이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그렇습니다. 톱밥은 이미 켜졌기 때문에 다시 켤 수가 없습니다, 여러분의 과거도 마찬가지로 이미 켜진 톱밥과 같은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미 지나가 버린 일로 걱정 하는 것은 톱밥을 켜려는 일과 같이 어리석은 것입니다." 

그리스도인은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정결하게 되었고, 하나님께서 단 하나의 죄도 기억하지 않으십니다(히10:17). 그러므로 과거의 죄와 죄책감에서 자유 해야 합니다.

<풍성한 삶QT>2002.8월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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