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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의 모자이크 기법

골목길묵상............... 조회 수 182 추천 수 0 2024.06.22 07:5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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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자이크’라는 미술 기법이 있습니다.

 

지식백과를 찾아보니 작은 단편들을 모아 일정한 형상을 표현하는 미술기법. 여러 가지 색의 돌이나 유리, 금속, 조개 껍질, 타일 등을 조각조각 접합시켜서 무늬나 회화를 형성하는 것으로 소개되어 있습니다.

19세기 말에 스테인드 글라스와 함께 현대에는 공공 건축이나 종교 건축 등의 장식에 많이 적용되고 있습니다.

 

예전에 한 방송에서 유명 공예가가 색유리를 망치로 깨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 깨진 유리조각으로 멋진 모자이크 작품을 만드는 것을 보았습니다.

평범한 색유리였지만 깨뜨려진 후 공예가의 손에서 멋진 작품으로 재탄생한 것이었습니다.

 

우리는 인생과 신앙에서 멋진 결과물을 얻기를 원합니다.

그리고, 지금 멋진 결과물을 얻은 사람들을 보면서 때로는 ‘나도 당신처럼 그런 자리에 있으면 멋지게 해낼 수 있어’라고 약간의 시기가 담긴 생각을 하기도 합니다.

 

그런데, 대부분의 경우 멋진 결과물이 나오기 전까지는 수많은 시행착오와 고난과 슬픔의 길을 묵묵히 걸어 왔다는 것입니다.

 

특히, 신앙인의 경우는 더욱 그렇습니다.

멀쩡히 잘 있는데 난데없이 삶이 조각조각 부서지고, 깨어지기 시작합니다.

예수님을 믿겠다고 했으면 좋은 일만 생겨야 할 것 같은데 그 반대의 일들이 생겨나고 이해할 수 가 없습니다.

 

유리 입장에서는 도대체 왜 깨졌는지 알 수 가 없습니다.

어느 순간부터 깨진 조각이 하나, 하나 조각이 맞추어 지기 시작합니다.

그런데, 원래의 모습대로 맞추지도 않고 이곳 저곳에 붙여지기 시작합니다.

도무지 조각나고 깨어진 내가 어떤 모습으로 맞추어 지는지 알 수 가 없습니다.

하지만, 완성이 되고나서야 알게 되었습니다.

공예가를 통해 많은 사람들이 감탄을 할 만한 작품으로 재탄생한 것입니다.

 

혹시나 우리의 삶이 부서지고 깨어지셨습니까?

절대로 쉽게 절망하거나 포기하시면 안됩니다. 결과는 지금 알 수 없습니다.

지금은 하나님께서 여러분의 삶을 하나님의 손길로 재창조 하시는 시간입니다.

하나님의 손길을 믿고 기다리면, 우리는 하나님을 통해 재탄생한 작품으로 남게 될 것입니다.

 

너희 염려를 다 주께 맡겨 버리라 이는 저가 너희를 권고하심이니라. 베드로전서5:7

 

 

골목길 묵상은 카카오톡 골목길 묵상’ 채널에서 매일 업데이트 됩니다.

* 2023년까지의 묵상은 골목길에서의 동행나침반』 책자로 출간 되었습니다.

강사 문의(010-9259-9568/김성희 전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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