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 값을 다 지불했다

김열방 목사 | 2010.05.25 23:30:23 | 메뉴 건너뛰기 쓰기

값을 다 지불했다

 

당신이 예수를 믿기 전에는 죄인이었고, 목마른 자였고, 병든 자였고, 가난한 자였고, 어리석은 자였는데 예수 믿고 난 이후에는 완전히 새로운 피조물로 바뀌게 되었다.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고후 5:17)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다 이루었다”(요 19:30)고 하셨다. 이는 ‘값을 다 지불했다’ ‘대가를 다 치렀다’ ‘모든 문제를 해결했다’는 의미인 것이다.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 사실을 믿기만 하면 그리스도 안에서 의로워지고, 성령 충만해지고, 건강해지고, 재벌의 부가 나타나게 되고, 천재적인 지혜를 발휘하며 살아가게 된다.
   소리 내어 당신의 새로운 자아상을 중얼거리며 말해 보라.
   “나는 의인이다.”
   “나는 성령 충만하다.”
   “나는 건강하다.”
   “나는 재벌이다.”
   “나는 천재다.”
   그렇다. 예수 믿기 이전에 당신과 나는 ‘죄목병가어’의 불행한 인생이었다. 하지만 예수 믿고 난 이후에는 완전히 달라졌다.
   하나님은 우리를 보시면서 “너희는 그리스도 안에서 의인이요, 성령 충만한 자요, 건강한 자요, 부요한 자요, 지혜로운 자다”라고 칭하신다.
   이 중에서 부요하다는 것을 ‘재벌’이라고 지혜롭다는 것을 ‘천재’라고 명명해서 ‘의성건재천’으로 설명할 수 있다. 의성건재천의 믿음으로 살자.
   “나는 의성건재천으로 무장했다.”

<김열방 목사/잠실목자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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