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 심각성 위에서 가볍게

이주연 목사 | 2010.08.14 12:24:44 | 메뉴 건너뛰기 쓰기

삶을

죽음 앞에서

돌아오지 아니할 순간 위에서

이 존재의 심각성 위에서

 

태연하게

평안하게

가볍게

뛰는 가슴으로

살아가는 것이

높은 영성의 길입니다. <>

 

 *하루 한 단 기쁨으로

영성의 길 오르기*

 

중보기도를 드리십시오.

비판과 판단하지 않고

돕게 되는 길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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