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 덧없음과 자유

이주연 목사 | 2010.08.15 09:08:44 | 메뉴 건너뛰기 쓰기

명성을 얻고

화려하게 치장하려 마십시오.

금메달도 생의 전부라 여기지 마십시오!

그것은 덧없는 것입니다.

 

오직 순간순간 즐거이 땀 흘리고

인내하기를 즐기십시오.

최선을 다하고

자기 한계에 도전하며

자기의 내적 감동에 충실하십시오.

후회도 실패도 없는

보람과 자유를 얻게 될 것입니다. <>

 

 *하루 한 단  기쁨으로

  영성의 길 오르기*

 

슬플 때는 슬퍼하십시오.

하늘의 위로가 임하여

큰 평안의 자유를 누릴 것입니다.<>

 

댓글 쓰기

목록 삭제
Copyright © 최용우 010-7162-3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