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라
이는 너희가 드릴 영적 예배니라.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하루 한단 기쁨으로
영성의 길 오르기*
예배와 삶을 일치하십시오.
거룩한 삶이
꽃 필 것입니다.<연>
*사진-산마루서신 사랑의 농장 밭 일구기 잠시 폼 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