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 아! 마음이 없구나

김문훈 목사(부산포도원교회) | 2014.04.10 19:59:15 | 메뉴 건너뛰기 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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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컷 이야기를 하다보면 그 사람 속에 관심도 마음도 없을 때가 있다. 하트가 없는 사람이 있다. 관심분야가 같고 공감대를 형성할 때 대화가 된다. 마음이 없을 때는 소귀에 경 읽기다. 마음이 가야 물질이 간다.
다윗은 고난 가운데서도 마음을 확정하고 새벽을 깨웠다. “하나님이여 내 마음이 확정되었고 내 마음이 확정되었사오니 내가 노래하고 내가 찬송하리이다 내 영광아 깰지어다 비파야, 수금아, 깰지어다 내가 새벽을 깨우리로다”(시 57:7∼8)
같은 뜻, 같은 말, 같은 마음으로 합해야 한다. 마음이 없는 사람을 감흥으로 일깨우고 식은 가슴에 불을 붙여야 된다. 성령충만한 사람을 방화범이라고 한다. 부흥의 DNA를 캐내어 불일 듯 하게 해야 한다. “형제들아 내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모두가 같은 말을 하고 너희 가운데 분쟁이 없이 같은 마음과 같은 뜻으로 온전히 합하라”(고전1:10)
성공하는 사람의 특징, 이기는 사람의 습관을 강화하라. 향이 있으면 나비가 날아온다. 보물을 품으면 보석함이 된다.
김문훈 목사(부산포도원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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