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 담대히 은혜의 보좌로 나아갑시다

이주연 목사 | 2014.08.18 22:55:20 | 메뉴 건너뛰기 쓰기

14    그러나 우리에게는 하늘에 올라가신
       위대한 대제사장이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가 계십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신앙 고백을 굳게 지킵시다.

15    우리의 대제사장은 우리의 연약함을 동정하지 못하시는 분이 아닙니다.
       그는 모든 점에서 우리와 마찬가지로 시험을 받으셨지만, 죄는 없으십니다.

16    그러므로 우리는 담대하게 은혜의 보좌로 나아갑시다.
       그리하여 우리가 자비를 받고 은혜를 입어서,
       제때에 주시는 도움을 받도록 합시다.

1    각 대제사장은 사람들 가운데서 뽑혀서

      하나님과 관계되는 일에 임명받습니다.
     그리하여 그는 사람들을 위하여 예물과 속죄의 희생 제사를 드립니다.

2    그는 자기도 연약함에 휘말려 있으므로,
     그릇된 길을 가는 무지한 사람들을 너그러이 대할 수 있습니다.

3    그는 백성을 위해서 속죄의 제사를 드려야 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그 연약함 때문에 자기 자신을 위해서도 드려야 하는 것입니다.

4    누구든지 이 영예는 자기 스스로 얻는 것이 아니라,
     아론과 같이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아서 얻는 것입니다.

5    이와 같이 그리스도께서도 자기 자신을 스스로 높여서
     대제사장이 되는 영광을 차지하신 것이 아니라,
     그에게 "너는 내 아들이다. 오늘 내가 너를 낳았다" 하고 말씀하신 분이
     그렇게 하신 것입니다.
    <히브리서 4 5>

 
*하루 한 단 기쁨으로       
  영성의 길 오르기*  
 
그러므로 예수로 말미암아
항상 찬송의 제사를 드리자.
이는 그 이름을 증언하는
입술의 열매니라.
<히 13:15>

<산마루서신 http://www.sanlette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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