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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연 목사 | 2015.04.02 22:59:22 | 메뉴 건너뛰기 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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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윗은 야성이 있는 인물이었습니다.

그리고 어려서부터 믿음이 있었습니다. 

 

이로 인하여 쳐들어 온 적을 볼 때에

불타는 마음으로 담대히 나아가 무찔렀습니다.

불가능한 적 골리앗을 물리친 것입니다. 

 

그리고 다윗에게 일생

따라붙은 것은 고난이었습니다.

 

이 고난은 하나님께 간구하게 만들었고

하나님께서 함께하심을 경험하는

은혜의 통로였습니다. 

 

이것이 그가 어떠한 처지에 있었든지

어떤 죄를 저질렀든지

회개하며 주께로 돌아오게 만들었습니다.

 

이것이 바로 다윗이 그의 아들

솔로몬과 다른 차원의 영적 영역입니다.

<산마루설교 중에서, 이주연>


* 오늘의 단상 *  
먼저 자신부터 기쁘게 대접하십시오.
기쁜 일이 몰려 올 것입니다.


<산마루서신 http://www.sanlette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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