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 축복에 필요한 자세

새벽기도 | 2015.10.15 13:33:30 | 메뉴 건너뛰기 쓰기

축복에 필요한 자세


할례는 세례의 예표이고 유월절 만찬은 성만찬의 예표이기에

신약시대 교회에서는 세례받지 않았으면 성찬에 참여하지 못한다.


절기는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고 자신의 뿌리를 살피며

더욱 성숙한 모습을 지향해 가라고 선택된 날이다.

그래서 절기를 잘 지키면 본인도 성숙해지고 공동체의식도 강해진다.


부모는 자녀들의 뿌리지만 부모보다 더 근원적인 뿌리는 하나님이다.

부모가 수염뿌리라면 하나님은 원뿌리와 같다.

하나님은 삶을 지탱하는 원천적인 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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