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 재능은 부여받은 은총

가을 | 2010.09.10 08:56:46 | 메뉴 건너뛰기 쓰기

바이올린 연주가 크라이슬러는 어릴 때부터 음악적 재능이 뛰어났다.

그러나 그는 평생 교만하지 않았다. 그는 나의 재능은 하나님께서

주신 은총의 선물이며 내가 음악으로 하나님을 찬양하는 것은

너무나 당연하다고 말하곤 했다.

 

내 이름을 경외하는 너희에게는 공의로운 해가 떠올라서

치료하는 광선을 비추리니 너희가 나가서 외양간에서

나온 송아지 같이 뛰리라.

말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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