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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네기 | 2003.11.06 17:33:19 | 메뉴 건너뛰기 쓰기
미소짓기

미소를 짓는 사람들은 회사의 경영이나, 학생들을 가르치고나, 물건을 팔거나 하는 일등을 한층 효과적으로 할 수 있으며
아이를 더욱 행복하게 기를 수 있다.
찡그린 얼굴보다 미소 띤 얼굴에 더 큰 의미가 있다.
따라서 벌을 주는 것보다는 격려해 주는 것이 훨씬 더 효과적인 교육 방법이다.
뉴욕의 어는 큰 백화점 지배인의 말을 빌리면, 점원으로서 점잖은 얼굴 표정을 지닌 대학원 출신 여성을 고용하기보다는
차라리 초등학교도 제대로 나오지 못한 상냥한 미소를 짓는 여성을 채용하는 편이 낫다는 것이다.

*데일 카네기 지음, 체혜원 옮김, 어떻게 친구를 만들고 상대를 설득할 것인가, 팬더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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