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 고통이 주는 유익

김장환목사 | 2020.08.10 22:56:20 | 메뉴 건너뛰기 쓰기

고통이 주는 유익

 
계속되는 사업 실패와 어수룩한 인간관계로 고통 받는 인생을 살고 있는 남자가 있었습니다.
죽고 싶다는 생각만 가득할 정도로 인생에 탈출구가 보이지 않았지만 그 순간 예수님을 만나고 복음을 믿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버티고 버티다 보니 마침내 희망의 빛이 한 줄기 찾아왔고, 그 빛을 따라 살며 나중에는 아메리카 은행의 부사장에 올랐으며 전미중소기업 행정 관리 위원회의 전국 고문이 되었고 캔사스에 있는 친트러스트 은행의 회장이 되었습니다.
‘예수님이 함께 하신다는 믿음’이 성공의 비결이었다는 론 발드윈은 고통 가운데서 자신을 변화시켜준 5가지 깨달음을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1. 하루하루를 새로운 기회로 생각하며 소중히 여기게 된 것.
2. 사람들과의 관계는 최고의 재산이라는 것.
3. 영적인 건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것.
4. 받는 만큼 베푸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는 것.
5. 지금 나의 재정 상태를 항상 잘 정리하고 계획을 세워야 한다는 것.
지금의 모든 환경은 하나님께 맡기십시오. 소망을 가진 자는 인내합니다. 환경을 바라보지 말고 주님을 바라보십시오. 반드시 주님께서 좋은 것으로 채워주십니다.
주님! 고통이 제게 유익한 것임을 믿고 더 견고한 믿음을 갖게 하소서.
고난을 통해 하나님은 무엇을 말씀하시는지 귀를 기울입시다.
<김장환 큐티365/나침반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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