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 자신이 갖고 있는 날개가 뭔지 아는 게 중요합니다.

물맷돌 | 2020.06.13 23:28:11 | 메뉴 건너뛰기 쓰기

[아침편지2460] 2020.06.10. (T.01032343038)


자신이 갖고 있는 날개가 뭔지 아는 게 중요합니다.


샬롬! 새아침입니다. 오늘도 우리에게 주어진 ‘하루’를 소중하고도 보람 있게 보낼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충조평판’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충고, 조언, 평가, 판단의 앞 글자를 딴 말입니다. 어느 정신과의사가 말하기를 “충조평판은 고통에 빠진 사람의 상황에서 ‘고통’은 제거하고 ‘상황’만을 보게 될 때에 나온다.”고 하면서 “상처를 말할 땐 ‘충조평판’은 하지 말아야 한다.”고 했습니다. “그래야 대화가 시작된다.”는 겁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창조하셨을 때, 새는 원래 날개가 없었답니다. 하루는 새가 하나님을 찾아가 하소연했습니다. “하나님, 다른 동물은 다 특별한 무기가 있습니다. 뱀은 독을 갖고 있고, 사자는 날카로운 이빨을, 하다못해 당나귀는 뒷발차기라도 하는데, 저는 아무 것도 없습니다.” 이에, 하나님은 새의 말을 옳게 여겨서 날개를 주셨습니다. 하지만, 새는 매일 그 날개를 등에 메고 힘겹게 걸어 다녔습니다. 그래서 새는 ‘하나님이 내게 좋은 것을 주신다더니 짐만 주셨구나!’하고 투덜거리면서 하나님을 다시 찾아갔습니다. 그리고 “하나님, 날개를 달고 다니기가 너무 무겁습니다. 차라리 도로 떼어주십시오.”하고 청했습니다. 이때, 하나님은 “새야, 네가 소중하고 특별한 것을 가지고 있음을 모르는구나! 날개를 퍼덕여 하늘로 날아올라라. 높은 곳에서 경험하게 되는 자유와 희망을 누려봐라!”하고 말씀하셨습니다. /지금은 조금 아파도, 남보다 뒤떨어지는 것 같아도, 바로 그 경험이 훗날 여러분의 삶을 더욱 풍부하고 의미 있게 만드는 힘이 될 수 있습니다. 고로, 중요한 것은 ‘어느 대학을 나왔느냐?’가 아니라, 자신이 이미 갖고 있는 날개를 깨달아 아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출처; 그러나 내겐 당신이 있습니다. 장영희)


저는 못하는 게 너무나 많습니다. 하지만, 저에게도 잘하는 게 분명 하나둘은 있습니다. 못하는 것 때문에 불편하게 느낄 때도 많았지만, 나름 잘하는 것도 있어서 그걸로 위로삼고 살았습니다.(물맷돌)


[‘오홀리압’은 금속과 돌에 무늬를 놓을 수 있는 재능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는 설계도 잘 했고, 파란 실과 자주색 실과 빨간 실과 고운 모시에 수를 놓는 솜씨도 있었습니다.(출38:22) 그러므로 깨어있어라. 너희는 그 날과 그 시간을 알지 못한다. 또 하늘나라는 여행을 떠나면서 종들을 불러 자기 재산을 맡긴 사람과 같다. 주인은 각 사람의 능력(재능)에 따라 한 사람에게는 다섯 달란트를, 또 한 사람에게는 두 달란트를, 다른 한 사람에게는 한 달란트를 각각 맡기고 여행을 떠났다.(마25:13015)]

댓글 쓰기

목록 삭제
Copyright © 최용우 010-7162-3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