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 성령충만한 삶의 실체

새벽기도 | 2020.05.30 07:27:21 | 메뉴 건너뛰기 쓰기

성령충만한 삶의 실체


손에 저울을 가진 검은 말을 탄 자는
'경제 문제를 좌지우지하는 권력자'를 상징하는데
결국 이 환상은 전쟁으로 피폐해진 상태에서
적그리스도가 경제문제를 좌지우지 하게 됨을 상징한다.
이때까지가 환란시대의 초기다.


미성숙한 신자들은 풍유적인 해석을 '영해'라고 하면서
신령하고 멋있게 보는 경향이 있지만
그런 해석은 신령한 해석이 아닌 위험함 해석이다.


하나님의 은혜가 있으면 어떤 힘든 삶도 천국의 삶으로 빚어낼 수 있다.
그처럼 언제 어디서나 성령충만한 모습이 있다면
말세가 어떤 모양으로 오든지 상관없다.
중요한 것은 환경이 아니라 자기 마음 상태와 자기 믿음이다.


이한규 목사<새벽기도>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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