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 세상을 변화시키는 사람

이한규 목사 | 2015.06.11 18:00:40 | 메뉴 건너뛰기 쓰기

세상을 변화시키는 사람


성령이 찾아오시면 딱딱한 얼굴이 부드러운 열굴로 변화된다.

더 나아가 언행도 부드러워지고 성품도 부드러워진다.


공의가 없는 사랑은 사랑이 아니고

사랑이 없는 공의는 공의가 아니다.

사랑으로 품는 것과 충성스런 사람을 중심에 세우는 것은 전혀 다은 개념이다.

충성을 모르는 사람을 공동체의 중심에 세우는 것은

사랑의 표시가 아닌 무지의 표시이다.


하나님의 형상을 닮으려는 마음을 가지고 하나님 처럼 되려는 것은

가장 추구해야 할 일이지만

하나님의 위치에 올라서려는 마음을 가지고

하나님처럼 되려는 것은 가장 삼가야 할 일이다.


이한규 목사<새벽기도>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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