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을 누릴 줄 아는 축복
은혜에는 3가지 종류가 있다.
첫째 받은 은혜다.
둘째 주는 은혜다.
셋째 누리는 은혜다.
아무리 많이 주고 받아도 누리지 못하면 소용이 없다.
감사를 체질화 시키라.
감사는 축복의 그물이 터지지 않게 하고 더 큰 축복을 예비하게 한다.
깊이 생각하면 사실상 감사할 일이 너무 많다.
하나님이 주신 것을 누리되 남이 누려야 할 몫까지 쓸어담지 말라.
여유가 있으면 어려운 이웃을 바라보고 그와 함께 나누려고 해야
하나님이 주신 만나가 정말 '맛나'가 된다.
이한규 목사<새벽기도>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