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 산수국의 헛꽃

김민수 목사 | 2013.01.02 22:42:15 | 메뉴 건너뛰기 쓰기

 들꽃편지(952)-산수국의 헛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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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한 송이, 헛꽃 한 송이

백설위 칼바람에 뒹굴다 쉰다.

 

그 추운 들판만이 그들의 쉴 곳인가?

 

sad christmas but happy new year.

 

2012년 12월 24일(월) 김민수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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